시간표를 만들어 지키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처럼 보이지만 막상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이 드물다.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으로 만들려면 몇 가지 노하우가 필요하다. 『일찍 일어나는 기술』은 50만 명 이상의 독자 후기와 컨설팅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일찍 일어나는 기술’을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도 이룰 수 있는 ...
스타 강사 김미경은 오랫동안 데리고 살아온 고민과 나름의 생각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이 느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화요일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김미경의 있잖아…]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다. 약 3년간 계속된 그녀의 이야기는 모이고 모여, 어느새 100개의 이야기가 되었다. 100개의 이야기는 곧 김미경 스스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진심이었다.『김...
밀턴 에릭슨은 어릴 적 상상할 수 없는 인지 발달 장애, 난독증, 색맹, 소아마비 등 여러 장애와 질환을 겪었다. 하지만 바로 그 때문에 일찍부터 타인을 깊게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고, 사람의 속마음은 말과 행동으로 표면에 드러난 것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러한 특이한 경험과 깨달음은 훗날 천재 정신과 의사이자 최면 심리 치료의 대가로서 어떤 환자도 마음속 거부감을 우회하여 치료...
《습관의 힘》 찰스 두히그가 3년 만에 선보이는 『1등의 습관』. 기자로, 베스트셀러 작가로, 강연자로, 두 아이의 아버지로 9개월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할 만큼 너무 바빠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몰렸던 뉴욕타임즈 스타 기자 찰스 두히그. 이 책은 자신의 인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취재로 밝혀낸 것으로 여유롭게 일하면서도 세상을 움직이는 0.1% 사람들의 8가지 비법을 담았다...
정원 가꾸기 실용서와 정원을 즐기는 법에 대한 책만이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는 요즈음 저자가 미래의 가든 디자이너들을 위한 친절하고 알찬 정원 디자인의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선 것은 더없이 반가운 일이다. 우리나라의 정원과 세계의 정원이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또 현장에서는 어떻게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등등 미래의 가든 디자이너들이 궁금해할 정보를 아낌없이 ...
보통 학생들은 공부하기 위해 할애한 시간이 성적과 직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부 시간과 성적의 상관관계가 항상 들어맞지는 않는다.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다. 이것은 직장생활의 업무 처리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주당 70시간 노동은 헌신이 아니라 비효율성의 상징이다.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는 집중력, 수면, 체력과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컴퓨터 사용법에서...
변화의 속도가 거칠고 변화의 폭이 큰 시대일수록 올바른 판단이나 행동을 이끄는 기준을 찾기 힘들다. 그렇기에 어처구니없는 실수도 하고 피할 수 있던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이에 저자는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에 대해 변하지 않는 지혜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 리더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 《탈무드》에 주목했다. 『공병호, 탈무드에서 인생을 만나다』는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수천 년 동안 유대인...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16가지의 영향력 있고 효과적인 심리학적 연구를 소개한『호감 레시피』. 이 책에서는 그 ‘무의식’을 바탕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신뢰를 얻으며, 지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왜 어떤 사람과는 죽이 척척 잘 맞는 데 반해 어떤 사람과는 전혀 그렇지 못할까? 이 책은 그것이 바로 호감의 심리학이며 과학이라고 말한다.책에는 프로이트에서부터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잘 가르친다는 것은 배우는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다. 가르치는 사람 스스로의 방식만 고수하기보다 배우는 사람의 수준에 맞는 티칭 노하우가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카시의 가르치는 힘]은 가르치는 사람 개인이 갖춰야 할 자세를 비롯하여 회사 차원에서 시스템으로 갖추어야 할 부분, 배우는 사람의 열정을 이끌어 내는 노하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책...
『관계의 99%는 소통이다』는 인간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통을 다루면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혹은 눈치채지 못했던 대화법의 문제점을 부드럽게 지적한다. 또한 단순히 이론을 설명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을 법한 사례를 적용해 조언함으로써 실생활에 참고할 수 있게 구성했다. 평소 자신이 어떤 식으로 대화를 했는지 상기시켜주고, 그때 상대방의 생각이나 입장이 어땠을지 생각해볼 수...
제자의 발자국을 따라 다니며 눈높이를 맞추는 교장선생님, 그는 매일 아침 7시 30분, 등교하는 학생들과의 하이파이브로 아침을 열어주는 교문지기가 된다. 교정 곳곳에 뿌려진 관심과 사랑의 씨앗은 인성의 열매로 맺고 소통과 신뢰는 스승과 제자의 높은 벽을 허물어 아이들의 눈 속에서 참교육의 결과를 발견한다. 『나는 이 아이들의 등대인가?』는 지루한 훈화 대신 유쾌한 대화로 간격을 좁히고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