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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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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 한복을 청바지처럼, 28살 전주 아가씨의 패션 창업기 | 20살 한복집
[나는 한복 입고 홍대 간다]는 만화 《궁》코스프레를 시작으로 한복을 만들기 시작한 저자가 20살에 한복집 사장이 되고, 8년이라는 시간동안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리얼 창업 스토리이다. 사업자등록 비용 4만 5천 원이 창업비용의 전부였던 저자의 한복집은 부모님 커튼 가게에서 남은 옷감, 모델은 동생, 스튜디오는 거실 커튼 앞, 무료 쇼핑몰 사이트로 시작하였지만 창업 8년만에 4층짜리 ...
더보기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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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보다 집중 잘하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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