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을 것이다. 그것도 아주 멋지게 말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고 남의 시선에 당당하면서도 예의 있고 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두려움과 나약함이라는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 만약 이 두려움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는 언제 두려움을 느낄까?...
평범한 컴퓨터 가게 사장의 생생한 인생 역전 이야기! 자영업에 유튜브를 접목한 골목 가게 성공기!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룬 평범한 한 중년 남자의 인생 역전 이야기가 이 책 가득 펼쳐진다. 1990년대에 대학을 다니다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그는 IMF 시절 자영업 시장에 뛰어들었다. 당시 수많은 자영업자가 그렇듯 나락의 길로 점차 빠져들게 되었고, 결국 운영하던 피시방을 닫아야만 했다. 하...
‘말버릇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180도 바뀐다고?’ 선뜻 믿기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철저히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매일 긍정적인 일기를 써 다른 수녀보다 오래 산 수녀들, ‘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자기암시를 통해 훌륭한 연주를 해낸 사람, 몸이 안 좋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여 빠르게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을 연구한 심리실험들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심리학자로서 ...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심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그를 설명하는 수식어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프로 포커선수다. 1년 만에 세계 최고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본격적으로 포커를 배우기 시작하기 전까지 카드 한 벌이 다해서 몇 장인지도 몰랐던 그는 어떻게 그 짧은 시간 안에 포커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었을까? 그가 전공한 심리학이 큰 영향을 끼친 게 아닐까? ...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는 번아웃 직장인들을 위한 마인드풀니스 명상 습관을 담은 책입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명상을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 무슨 원리로 명상이 좋다는 것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매일 하고는 있는데 삶에서 잘 와닿지 않거나, 앞으로는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궁금하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
내가 제일 잘한 일은 창업한 것이다 -무모했지만 용감했고, 가진 게 없어서 앞만 보고 달렸다 같은 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어려운 시기도 비슷하게 겪는다. 팬데믹을 지나고 있는 지금은 누구나 어렵지만, 이제 세상과 사회에 나가야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한층 더 어려운 시기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취업의 기회도 많지 않고 ‘경력 있는 신입’을 원하는 사회는 실망보다는 포기를 요구한다. 대안으로 찾는 창...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어떻게 해야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고 있고, 기술의 혁신 주기는 점점 짧아지고 있다.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지금처럼 일해도 좋을지, 오랫동안 재미있게 일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나만의 경쟁력을 ...
조 바이든부터 UN, 디즈니, 아디다스, 플레이스테이션, 슈퍼볼 하프타임까지, 세계적인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온 저자가 설득과 영향력에 대한 가장 본질적이고 강력한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인간이 하는 모든 일은 결국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이다. 사람들은 설득을 통해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우리는 인플루언서라 부...
사원부터 부장, 프리랜서까지 각 직급의 고민을 아우르는, 여성 직장인을 위한 본격 회사생활 지침서. 인생과 커리어를 밟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26가지 문제를 엄선해 그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담았다. 회사를 다니며 물어볼 곳이 없어 막막하기만 한 직장인들에게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며, 조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인생을 거침없이 걸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쏠쏠 ...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묵직한 슬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저마다 상실감에 빠져 분노와 혼란, 좌절, 우울 등을 느끼고 있다.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것인지는 고사하고, 개인의 감정을 추스르는 것조차 버거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 감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조절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양한 감정들을 조화롭게 조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