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에 대한 책을 쓰면서 왜 피로 예방법에 대해 쓰고 있을 까? 답은 간단하다. 피로가 종종 걱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모든 의사들이 피로가 신체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다른 수백 가지 질병에 노출되게 한다고 말할 것이다. 정신과 의사는 피로가 공포와 걱정이라는 감정에 저항력을 떨어뜨린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니 피로를 예방하는 것이 걱정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
프랑스어, 골프, 연설 같은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할 때 실력은 일정한 속도로 좋아지지 않는다. 실력은 점진적으로 늘지 않는다. 어느 순간 갑자기 좋아졌다가 정체기를 겪는다. 심지어는 예전보다 더 나빠지기도 한다. 이런 정체기는 심리학 용어로 ‘학습곡선의 고원’이라고 불린다. 대중연설을 배울 때도 그렇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실력이 좋아지지 않는다. 의지가 약한 사람은 금방 포기한다. 끈기...
데일 카네기는 카네기재단의 설립자이며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저서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각 나라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심어준 인간경영의 최고 바이블로 통한다. 이 책에서 카네기가 제시하는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인간경영 리더십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단계 우호...
카카오 브런치 80만 뷰, 유튜브 누적 210만 뷰! 화제의 콘텐츠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에서는 8가지 색상으로 대표되는 8명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짧은 소설을 통해 8명의 여성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들 캐릭터는 고유한 성격 + 내 외면적 특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에 등장하는 8명의 주인공은 8가지 캐릭터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
동서고금을 통틀어 ‘지혜의 성인’으로 손꼽히는 전략 기획가 제갈량! 이 책은 막막하도록 혼란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도움 될 제갈량의 지략을 총 6장(전략술 · 지략술 · 공심술 · 외교술 · 기만술 · 용인술)에 걸쳐 정리하고 재해석하고 실용화한 지모집이다. 천년의 역사 속에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제갈량의 지모를 지금부터 우리 일상에 실전적으로 적용해보자.
“삶에서 가장 큰 벽은 언어 장벽이었다. 이것을 뛰어넘는 순간, 수많은 기회와 성공의 문이 열렸다!” 5개 국어 능력자 손미나가 아낌없이 공개한 외국어 공부법과 모든 언어에 공식처럼 통하는 로드맵 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서울 교장,〈허프포스트코리아〉편집인, KBS 아나운서를 거쳐 손미나앤컴퍼니 대표,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수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손미나는 외국어 능력...
퇴근 이후, 혹은 주말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넷플릭스, 유튜브, 등산, 캠핑, 맛집 투어… 줄줄이 많은 일정이 머릿속에 떠오른다면, 지금 당신에겐 이 책이 필요하다. 오늘날 많은 이가 평일에 바쁘게 일하는 것도 모자라 휴일에도 여러 여가 활동으로 일정이 빡빡하다. 언뜻 잘 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뇌는 계속 일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게 쉬어야 할 때 제대로 쉬지 못하면, 정작 중요...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될 때, 시작과 실패가 두려울 때, 타인과 나를 비교하게 될 때… 어떻게 살아야 일도, 인간관계도, 인생도 잘 풀릴까? 누구에게나 낙천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근심에 휩싸일 만한 일도 쉽고 간단하게 해결한다면, 하는 일마다 잘되고 인간관계도 원만하며 하루하루 충만하게 산다면 인생은 더없이 자유롭고 만족스러울 것이다. 《현실적 낙천주의자》는 매일 밤 제자리를 맴도는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실태조사’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부부가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대화한다는 응답이 64%에 달했다. 기혼자 10명 중 6명 이상이 가장 가까운 사람인 반려자와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와 같은 현상은 부부 사이는 물론,친구나 직장 내에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단순히 ‘사이가 좋지 않거나 대화할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제대로 대화하...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그렇게 애썼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 하나 없다.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시나 실수할까봐 망설이다가 그만 기회를 놓치고 만다. 그토록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별것 아닌 다툼으로 멀어졌다. 쉬는 날, 아무리 연락처를 뒤져봐도 연락할 사람이 없다. 이제는 사람을 만나도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갈수록 사람 만나는 게 두렵다...
“그렇게 일하면 안 돼.” 신입사원이 회사에서 가장 듣기 싫은 말 중 하나다. 일 잘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핀잔을 주는 상사(또는 동료) 때문에 직장 스트레스는 쌓여만 간다. 체계적인 연수나 교육, 옆에서 도와줄 사수가 없는 회사에 입사한 사회초년생들은 대체 어떻게 일해야 할까? 이 책은 직장 생활, 특히 스타트업(Startup)을 처음 겪는 ‘주니어(Junior)’들을 위해 쓴,...
사람들은 이미지 변화 후 예뻐졌다거나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들으면 그때부터 더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가지면서 적극적으로 변화하려 한다.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 컬러를 사용하는 것에 현재 소극적인 분들, 원하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분들, 가장 나다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패션을 통해 나의 이미지를 더 들어내 보일 수도 있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