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이 미 명문대 뇌과학도가 되기까지 뇌과학적으로 풀어낸 초단기 영어엔진 완성법 ★★★★★초등~성인까지 검증★★★★★ ★★★★★특허받은 영어학습법★★★★★ ★★★★★무료 훈련앱 제공★★★★★ 메타쉐도잉은 메타인지(Meta Cognition)와 쉐도잉(Shadowing)이 결합한 쉐도잉의 상위 개념이다. 큰 소리로 빠르게 원어민의 발음을 정확히 따라하고 이를 인지하는 그 순간, 따라하는 본인...
게임에서 사용하던 용어인 ‘부캐’의 열풍이 좀처럼 꺼지지 않는다. 한 가지에 일에 몰두하며 본캐(본래 캐릭터)의 성공을 이야기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부캐를 가진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가 익숙해졌다.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에서 커피 향을 맡으며 노트북으로 몇 시간 일하면서 성공과 부를 거머쥔 ‘디지털 노마드’, ‘N잡러’에 대한 로망을 누구나 가지고 ...
만사가 귀찮고 재미가 없다. ‘해야지’ 생각만 하고 차일피일 미룬 일이 산더미. 집과 회사만 오가다 일주일을 흘려보내고, 주말엔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난다. 인간관계마저 귀찮고 혼자 집에서 TV나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이런 내가 싫지만, 도통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무기력을 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책망한다. 그럴 일이 아니다. 무기력하다면 그것은 당신의 뇌가 ...
하루를 채우는 고전 한 줄의 힘 “근본이 바로 서면 길이 열린다(本立道生, 본립도생)” 길이 막히고 어려움에 닥쳤을 땐 근본으로 돌아가라! 무엇이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그 안에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경쟁한다. 속도와 경쟁으로 점철된 시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고 나의 주관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베스트셀러 《다산의 마지막 습관》으로 수...
탈무드는 5천 년에 걸쳐 쌓아온 유대인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이다. 이 책에는 유대인들의 종교적 생활뿐만 아니라 법적 규정, 판례까지 포함되어 있어 당시 유대인의 생활양식을 이해하는 자료가 되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민족에게 삶의 지침서이자,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해결하는 잣대와 열쇠로 작용하여 왔다. 지금도 탈무드는 계속 보완되고 수정되고 있다고 한다. 〈탈무드〉에는 유대인의 교육, 권위...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서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는 사회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 간다. 이에 따라 아주 많은 책이 창의성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다룬다. 창의력을 지적 능력으로 보는 관점이다. 창의성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는 있지만, 이런 책들이 창의력을 직접 길러주지는 않는다.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상하는가에 관한 책들이 있다. 이런 책들은 현장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남들에게 관대하지만 유독 자신에게만 엄격한 사람이 있다. 매일 밤 지난 일을 복기하며, 작은 실수 하나에도 며칠을 자책하지만, 타인에게는 배려심이 넘치는 사람들. 무던해 보이지만 이런 사람들일수록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처투성이다.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자기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신경을 쓰지 못하는 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오래 방치하다 문제가 심각해지고서야 심리상담실을 찾는다. 25년간 수백 명...
육아, 살림, 일을 하는 엄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일 테다. 많은 주부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과 살면서 점점 나를 잃어가는 삶에서 우선 회복해야 할 것은 나의 정체성과 자존감이라고 입을 모은다. 엄마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야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기운을 흘러 보내며, 남편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더불어 엄마도 한 인간으...
스티브 잡스는 2세대 아이패드 출시 후 「뉴욕 타임즈」 인터뷰에서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 “So, your kids must love the iPad(아이들도 새로 나온 아이패드를 마음에 들어 하죠)?” 잡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They haven’t used it(아이들은 아이패드가 없습니다).” 잡스는 집에서 자녀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했다. 그의 자녀들에게 저녁 시...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자란 현대인들은 잦은 감정기복을 겪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도태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달렸던 것이 일종의 예민함을 만든 것이다. 평온한 일상에 약간의 불순물만 생겨도 표정을 찡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에 걱정을 하며 아무것도 아닌 것에 짜증을 내고 행복을 느끼는 건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일이다. 다양한 가면을 낀 채로 살다보면 가끔은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는지...
저자는 청와대에서 제주에 이르기까지 전국을 누비면서 30여 년간 대화술을 강의해 온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스피치 전문가다. 저자는 평소 대화를 잘하고 싶은 사람, 남들 앞에서 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는 사람, 남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어 말을 못하는 사람, 대화의 중심에 서고 싶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저자는 평소‘이 세상에 쓸데없는 말이란 없다.’라...
세상에는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필요 이상으로 자주 하고 툭하면 멘붕에 빠지며, 부정적 상상에 강박적으로 집착하느라 인생을 낭비한다. 이들의 진짜 문제는 부정적 감정에 휘둘리면서 문제를 오히려 더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짜증내고, 화내고, 울고, 베개에 얼굴을 묻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걱정이 취미세요?》는 우리의 머릿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