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의 “Think and Grow Rich”는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역사상 최고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왔다. 이 책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에서 뽑은 핵심 성공 원칙과 지침, 일화 들을 현대적이고 읽기 쉬운 언어로 가다듬어 제시한다. 따라서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어떤 자기계발 프로그램보다 백만장자와 최고의 인플루언서들을 많이 배출한 성공 체계를 완벽...
□ 좋게 말을 시작해도 결국 화를 내고 만다 □ 상처 주기가 싫어 계속 돌려 말한다 □ ‘미안해’, ‘고마워’라는 말이 낯간지럽다 □ 말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많다 ㆍ 대화가 끝난 후에야 하고픈 말이 계속 떠오른다면? ㆍ 상처 주지 않으려고 빙빙 돌려 말하는 데 지쳤다면? ㆍ 확실하게 요청해야 할 일도 자꾸 망설이게 된다면? ㆍ 상대가 내 뜻대로 반응하지 않아 자꾸만 화가 난다면? 상대를 존...
우리는 단순히 물질로만 이루어진 존재가 아니다. 육체 속에 갇혀 있던 순수한 영혼이 기지개를 켤 때 내면의 자아가 깨어난다. 중년의 나이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모험이다. 나는 늦은 나이에 책이라는 친구를 만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책과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독서는 나의 친구이자 멘토이며 때로는 연인이 되어준다. 나는 책과 함께하는 이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 여행의 끝은 어디일...
■■■ 어제로부터 배우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기대해. 그리고 오후에는 좀 쉬자. 피너츠 어린 시절 우리는 수많은 고전과 동화책을 읽으며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를 만나고 지혜와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그 동화들을 다시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이 전하는 말 속에는 세상의 모습이 담기고 따뜻한 위로와 인생의 지혜도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한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변화이다. 내가 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을 변화하게 만드는 것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 껍질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비로소 존재 가치와 삶의 보람을 느끼며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열 명의 코치가 모여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자신의 안에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깨우고, 나아가 타인에게 더 나은 ...
청소업은 다른 직업 선택지가 없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청소일을 시작할 때도 그런 편견 어린 시선은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다른 선택지도 있었고, 청소업은 많은 직업 중 저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하는 사람들의 일상과 마음가짐, 그리고 청소일의 가능성과 매력, 현장에서 마주한 여러 에피소드를 엮어 일기를 쓰듯 회상하며 적...
벤저민 프랭클린은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미국에서도 ‘미국의 정신’을 가장 잘 구현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며, 무에서 시작해 맨손으로 여러 분야에서 일가(一家)를 이루어낸 사람이다. 가난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이라고는 초등학교 2년이 전부였으나, 21세에 인쇄 일을 배우면서 성실과 근면함을 기반으로, 순전히 독학으로 짧고 명료한 글쓰기 능력을 연마했고, 글에 대한 안목 덕분에...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냥 좋아하는 정도로는 좀 애매하고 진짜 열렬히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축구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 하기 마련이다. 멋진 선수와 직접 대면하여 인터뷰를 하고 싶은 기자 지망생도 있을 것이고, 더 높은 완성도로 축구 방송을 만들고 싶은 예비 PD도 있을 것이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나 한국프로축구연맹 혹은 K리그 구단 직원이 되어 국...
성공과 실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막연한 실패의 두려움을 넘어 새롭게 도전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주는 『실패를 해낸다는 것』이 ㈜민음인에서 출간되었다. 전 국회의원(17대, 19대)이자 법조계, 정치계, 학계, 문화계를 넘나들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최재천 변호사가 6년간 다양한 실패 사례를 모으고 분석하여 체계화한 실패학 기본서이자 종합서다. ‘실패학’이란 실패에 대해 연구하여 얻은 성공 비...
오랜 시간 역사와 철학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는 명상을 비롯한 인도와 중국의 선사상(禪思想)에 심취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내용의 『나의 관찰자는 나다』라는 책을 펴냈다. 삶과 죽음, 소리, 바람 등 사실상 알고 보면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투성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보이는 유형에 갇혀 내부의 영성을 넓히지 못한 채 한세상을 근시안적 사고 속...
『일을 지배하는 기술』은 무신사의 29CM 신사업 기획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최형렬의 첫 책으로 SK, 알리바바, 쿠팡 등 국내외 초일류 기업들을 거치며 얻은 인사이트를 공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의 생리와 직장인으로서 자신만의 업무 태도를 정립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자본가와 노동자의 구분이 분명한 이전 시대와 달리 4차산업혁명 시대는 ‘지식과 정보’가 생산 수단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