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에 욱하고 감정이 요동쳐서 일도, 관계도, 인생도 모두 그르치는 사람들을 위한 책. 감정은 우리가 일을 하고, 관계를 맺고, 삶을 살아가는 순간순간마다 동반된다. 지금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에 따라 말과 행동의 방향 자체가 달라질 뿐만 아니라 얻는 결과 또한 하늘과 땅 차이다. 이때 내면에 부정적 감정이 가득하고 그것을 좀처럼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말 한마디에도 폭발해...
가슴 뛰는 하루하루를 살고 싶다. 은퇴했다고 해서 어릴 적 놀이터의 ‘깍두기’처럼 구경만 하며 공짜의 삶을 살 생각은 추호도 없다. 신나게 끼어들어 함께 즐기고 싶다. _「프롤로그」에서 교수로 재직중에 은퇴 이후의 삶을 연구하며 수많은 은퇴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해왔던 은퇴전문가가 직접 느낀 은퇴의 맛은 어떨까? 이 책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온라인 저널에 ‘나의 은퇴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프레임』은 ‘프레임’의 개념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새로운 통찰을 일깨우며 심리학 바이블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에 관한 책이다. 2007년 출간 이래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의 필독 교양서로 불리며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프레임』의 10주년 개정증보판이다. 프레임의 개념과 본질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시대 변화에 맞춰 새롭고 다양한...
‘저는 이 공부법으로 의사가 되었습니다’라는 영상과 함께 단숨에 랜선 공부 멘토에 등극한 공부하는 현직 의사 ‘긍정에너지토리파’가 20년간의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 습관을 기르는 법과 각종 시험에 대비하는 공부법을 집약한 책. 두 번의 입시 실패에도 불구하고 피나는 노력으로 의사라는 꿈을 이뤄낸 그가 스스로 갈고닦아온 공부의 기술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당신의 노...
짧게 말하는 게 왜 무기가 될까? 짧게 말하는 게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듣는 사람은 짧은 것만 기억하기 때문에 전하고 싶은 내용을 짧게 말하지 못하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고 책은 말한다. 회의할 때, 고객에게 설명할 때, 세미나 때, 상사에게 보고할 때 내가 듣는 사람이라 생각해 보자. 아무리 중요한 얘기라도 길면 기억하지 못한다. SNS도 그렇다. 유튜브도 제목이 끌...
“조직은 유능한 상사(유 상사)를 가진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으로 구분된다.” 상사의 역량은 조직의 성패를 좌우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구성원의 역량을 모아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 상사의 역할이다. 조직 구성원이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무능하고 멍청한 상사(멍 상사)들 때문이다. “통제, 감독, 지시에 능한 관리자는 넘쳐나지만 직원을 이끄는 리더십을 갖춘 상사는 부족하다....
타고난 유전자, 꾸준한 노력, 좋은 환경만으로 설명되지 않던 ‘재능 폭발’의 비밀을 밝히는 3가지 코드 ★ 2021 특별합본판 : 매뉴얼북 『재능을 폭발시키는 52가지 학습의 기술』 수록 ★ 수많은 사례와 뇌과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한 능력'의 이면에 숨어있던 강력한 법칙들을 밝힌 글로벌 베스트셀러.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인류의 오랜 관심사인 재능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1년 2개월간 ...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의 대부분은 쓰레기다.” 40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전 세계 1천만 부, 국내 50만 부가 팔린 자기계발서의 명저를 새로운 표지로 다시 선보인다. 출간된 지 20년이 다 되었음에도 여전히 활용할 수 있는 ‘버리는 기술’과 녹슬지 않은 ‘정리의 힘’을 담았다. 책상 정리부터 시간과 돈, 인간관계와 내면적인 목표까지, 삶의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더 쉽고...
20대부터 자수성가 억대 소득, 무자본 창업 성공 신화, 대입 학원계 최초로 수험생 전문 심리 프로그램 연구 개발 등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성공 궤도에 오른 박세니 작가가 《초집중의 힘》을 출간했다. 대입기숙학원 정식프로그램으로 도입된 그의 심리 수업은 20년간 매년 엄청난 숫자의 수강생들을 합격시키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많은 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수능 만점, 명문대 입학, 임용고...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3미터 정도는 거리를 두는 게 좋아. 이건 내 경험에서 나온 거야. 믿어도 돼.” 팍팍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느긋하게, 편안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를 바라보노라면 스르르 마음이 풀린다. 바닥 깊숙한 곳까지 떨어진 삶이 어느 순간 별거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 이 책 《사랑한다면 거리를 두는 게 좋아》 는 마치 고양이와 함께하듯 그런 마법의 ...
꿈 많던 사회초년생에서 이제는 나름 회사에 익숙해진 요즘. 그사이 당신은 어떻게 달려졌는가. 여전히 일요일 밤은 좀 우울하고, 아직도 일하다 감정을 다치진 않는지. 이놈의 회사 때려치우겠다며 산 로또가 꽝인 걸 알고는 약간 침울해진 채로 월요일 아침을 맞지는 않는지. 그래도 다시 로또를 구매해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다가올 주말을 기다리고 있지는 않는지. 이 책은 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