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상실된 시대다. 우리 10대들은 고개를 숙인 채 스마트폰 좀비가 되어 아슬아슬하게 학원과 집을 왕복한다. 점점 무기력해진 아이들과, 좋은 대학을 나와도 경쟁력이 없는 학생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까? 이 책의 저자는 10년이 넘는 경력의 교육컨설턴트이자 강사로 활동했다.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나 입시 상담을 하며 한때는 매년 ‘SKY’에 몇 명을 입학시켰는지가 자랑거리였다. 하지만 인...
[도서 특징] 간호사가 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간호사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요! 간호사 연봉? 태움? 3교대 근무? 『간호사 생활백서』는 이런 궁금증들을 해소시킨다. 간호학과 입학부터 간호사 취업 준비방법, 웨이팅게일, 신규 간호사 적응기까지 간호사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간호사 생활백서』는 현직 대학병원 간호사이자 유튜브 채널 널스홀릭으로 사랑받고 있는 권지...
혹시 당신 주변에 【1. 착해 보이지만 일을 못해서 내 일을 늘어나게 만드는 동료 2. 맘에 안 드는 선물을 만날 때마다 주는 부담스러운 친구 3.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놀러 오는 이모 4.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5. 고민을 말하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 선배 6. 열정이 민폐 수준으로 넘치는 상사】 같은 사람이 있는가? 그들은 모두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같다. 그래...
불안, 질투, 분노, 감정 기복 등을 다루며 현대인의 심리 고민을 정확하게 꿰뚫어내는 심리서를 다수 출간했던 정신과 의사 미즈시마 히로코. 그가 이번에 주목한 주제는 ‘유리멘탈’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지만, 속으로 극심한 감정 변화에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저자는 깨지기 쉬운 유리처럼 쉽게 충격을 받는 사람들, 작은 일에도 금방 마음의 중심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는 이런 사람...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은 케네디, 레이건, 부시, 오바마 등 미국의 대통령들과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코비가 곁에 두고 읽었으며, 워런 버핏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책이라고 적극 추천한 책이다. 이 책은 사람을 다루는 핵심 원리를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젊어서 카네기를 모르면 아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한 세기를 지나 오...
이 책에 나오는 6인의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스토리를 보면서 여러분 각자가 가진 무기로 하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 인생이 힘들고 잘 풀리지 않는다면, 6인의 스토리를 기억하면서 한 걸음씩 조금씩 나아가보자. 그들 모두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을 생각하면서 한 발자국을 내딛고 올라갔다. 지...
시대의 변화로 모든 것이 디지털,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지만 결국 함께 일하는 것은 사람이다. 이 책, 《당신이 변하지 않으니 퇴사하겠습니다》에는 직장 내에서 소통과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솔루션이 담겨 있다. 몇 번이고 탐독하고 꾸준히 참고해, 회사에 출근하는 일이 진정으로 즐거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
흔히 ‘일을 잘한다’고 여겨지는 이들은 어떤 사람이며, ‘일을 잘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을 말하는가? 베스트셀러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저자 야마구치 슈와 일본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모두가 인정하는 ‘일 잘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특별한 업무 비결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들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생각을 움직이는가, 자신...
『직장에서 쓸모 있는 고수의 업무노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나은, 더 발전적인 일의 방법을 고민하고 있을 직장인을 위해 쓰였다. 컨설턴트와 전략기획자로 수십 년간 일해온 저자가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업무력을 채우는 것은 물론, 반드시 통하는 일 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그동안 무조건 열심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일하기 바빴다면 이 책을 통해 더 효율적으로, 더 영리하게 일...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녀 가슴을 뜨겁게 해주는 말, 말의 적게 함으로써 얻어지는 말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길로 안내해주는 소통의 길잡이!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하지 않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 우리가 늘 쓰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역설이다.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수단은 말로 소통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쓰고 있는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