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의 기자생활을 뒤로하고 미니멀리스트로 거듭난 저자가 단순하게 일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알려준다. 물건으로 가득한 방, 잡일에 치이는 사무실, 걱정으로 시끄러운 마음은 모두 일을 힘들게 만드는 이유다. 인생이 변하려면 하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이 행복해야 하고, 일이 행복하려면 삶의 환경부터 바뀌어야 한다. 이 책은 할 일이 쌓인 책상부터 스트레스 주는 인맥까지 인생에 불필요한 ...
2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며 수많은 강의와 교육을 진행한 미국 직장인들의 멘토 로라 케이튼의 책이 국내에서 첫 출간된다. 『일터의 대화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현대 사회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일터에서의 의사소통에 대해 어느 책보다도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로라 케이튼은 이 책에서 7초 만에 결정된다고...
난중일기에서 뽑아내는 23전 23승 이순신의 위대한 리더십! 조직을 세우고 팀원을 성장시키는 자기경영 리더십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 직장인 중 ‘업무’와 ‘임무’를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비서 업무를 예를 들어 매뉴얼적인 일만 하는 사람과 비서의 임무인 ‘경영자가 경영 활동에 충실할 수 있도록 공간, 시간, 정서적으로 돕는 것’이라고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은 분명히 ...
우리 뇌는 하루에 5만에서 7만 개의 생각을 짜낸다. 하루 24시간 내내 깨어 있다고 가정했을 때 2초마다 한 가지 이상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중 대부분은 자기를 평가하고 비판하고 수치스럽게 여기는 생각들이다. 조사에 따르면 이런 생각은 인간 뇌의 정신적 능력을 저하시켜서 변화할 가능성을 낮추고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만든다. 반면, 스스로 연민하는 마음챙김 연습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돼 뇌의...
이혼은 불행한 결혼의 끝, 행복의 출발점!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저자가 여러분의 이혼을 응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은 성공, 이혼은 실패라고 말한다. 물론 이혼이 결혼의 실패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인생의 실패는 아니다. 두 사람이 하나의 가정을 이뤄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한다. 그러나 막상 결혼생활은 행복하지만은 않다. 불행한 결혼의 끝은 이혼이다. 그렇다면 이혼은 행복의 시작일 수 있다. ...
성공철학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변화시킨 성공철학서의 걸작, ‘21세기 업그레이드 에디션’ 탄생! ★★★ 전 세계 1억 2천만 부 누적 판매! ★★★ ★★★ 나폴레온 힐 최고의 책! ★★★ 최초로 부자의 마인드셋을 정리한 나폴레온 힐의 저서,《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가 21세기 에디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당대의 자수성가한 부자 507명을 인터뷰...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위기가 넘쳐나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이때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브랜딩되어 있어야 한다. 이 브랜딩이 바로 인생의 무기를 만드는 것인데, 그중 강력한 무기가 바로 ‘책쓰기’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는 700여 종의 책을 기획하고 출간해,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베스트셀러 저자로 만든 출판사의 대...
“대학 나와도 백수... 한국, 고학력 청년 실업률 OECE 28위”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는다는 통계청 자료를 보도한 이 언론 기사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장’이라는 시스템에 합류하지 못한 청년을 ‘백수’라고 낙인찍는다. 이처럼 산업화시대의 실업은 배고픔이며 무능이었고 모자람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4차 산업시대를 맞고 있는 오늘에도 여전히 백수는 “현재 경제 활동을 하고 있지...
10년 넘게 청소년 매거진의 상담 코너를 맡을 정도로 청소년에게 남다른 애정을 품어 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의 『십대답게 살아라』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의 대표작으로, 청소년의 평온한 일상을 파괴하는 크고 작은 문제와 고민거리를 생생하게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알기 쉽게 전달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풍부한 사례와 다양화된 구성을 더했다. 학업과...
색은 오묘하다. 계절에 따라 어울리는 컬러가 있는가 하면 사람에 따라 또는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색이 있다. 그뿐 아니다.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타고난 고유의 컬러가 존재한다. 옐로 성향의 사람은 지적인 도전가여서 연애도 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즐기며, 타고난 에너자이저 레드 기질은 열정에 넘쳐 행동하다가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 그런가 하면 그린 성향은 안전한 평화주의자여서 주변만 ...
사회생활이 처음이었던 20대, 업무에 적응하느라 시키는 일만 해도 벅찼다. 그렇게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왔을 뿐인데, 정신 차려 보니 어느덧 30대다. 30대가 되면 꿈꾸던 성공에 다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전과 전혀 다를 바 없다. ‘운동 좀 할걸’, ‘영어 공부 해둘걸’, ‘더 열심히 놀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 속에 이번 생은 이미 틀린 것 같다는 생각만 든다. 세계적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