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건강을 위한 첫 모유수유》는 모유수유가 서툴고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모유를 더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린 모유수유 안내서다. 모유수유가 힘든 일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게 번거롭고 어렵기만 하다면 인류 역사에서 일찌감치 사라졌을 것이다. 모유수유는 그 힘듦을 이겨낼 만한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그 기쁨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안내할 것이다.
2015년 11월 선보인 《첫아이 초등학교 보내기》 개정판에 이어 2017년 2월, 두 번째 개정판을 선보인다. 현직 초등교사와 국내 대표 육아지인 ‘베스트베이비 편집부’가 새로 바뀐 2017년 초등 1학년 1학기 교과서를 반영, 내용을 수정했다. 유아 사교육 부담을 최소화 하고 아이들의 기초?기본 교육 강화에 중점을 둔 《국어》, 《수학》, 《통합교과》 교과서의 입체 분석은 물론 부모들에게...
[행복한 입덧]은 최고의 산부인과 명의와 초특급셰프가 함께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입덧 완화 가이드북이다. 책의 특징은 우리나라 최초의 ‘입덧’이라는 질환에 포커스를 맞춘 건강서적이라는데 있다. 또한, 단순히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임심부가 가장 입덧을 하면서 힘들어하는 ‘음식’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해 입덧을 완화할 수 있으면서도, 임신부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를 ...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과 고민을 덜어주는 부모를 위한 가이드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 오랜 기간 심리연구와 유아교육연구에 몸담아온 전문가들이 소중한 우리 아이 화내지 않고 키우는 언어양육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아름다운 인생은 부모의 훌륭한 지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아이 성장을 위한 지도의 중임을 잘 해내길 원하는 부모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를 통해 감정 치유 및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마음 칼럼니스트 박미라가 이번에는 육아, 감정, 관계, 직장 등의 문제로 힘들어하는 초보 엄마들을 위한 심리치유서를 펴냈다. 따뜻하고 포근한 세 번째 심리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두 아이를 키운 선배 엄마로서, 그리고 마음 칼럼니스트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엄마들의 고민과 갈...
소리치지 않고 평화롭게 아이를 키우는 비결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훈육이 아니라 “관계”이다『부모 멘탈 수업』.미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인 로라 마크햄은 육아의 핵심은 관계에 있다고 말한다. 아이는 부모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해야 부모의 지도를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무작정 큰소리로 혼내거나 벌을 준다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므로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기...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다 초등 5학년 전에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하라! 아무리 많은 교육서를 읽고, 강연회를 쫓아다녀도 엄마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을 좌우한다는데 무슨 일인지 정보를 접할수록 더 많은 혼란이 온다. 엄마들이 이처럼 흔들리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학습의 중심에 엄마가 없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 전에 반드시 엄마주도학습이 있어야...
모든 것이 처음이고 낯설어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행복한 임신, 출산, 육아를 놓치지 않고 그려 낸『그래! 그래!』. 육아를 전쟁이니 독박이니 불량이니 이런 말로 초보 엄마, 초보 아빠에게 겁을 주지만 사실은 그저 사랑스럽고 소중한 내 가족의 성장기다.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기임을 깨닫게 해준다. "그래! 그래!" 하며 등을 토닥거려주고 안아 주는 가족처럼 마음과 몸이 지칠 때...
아이의 '자신감'을 살리는 말의 비밀을 담은『3~6세 아이에게 엄마가 하지 말아야 할 말 66가지』. 이 책은 세 딸을 키워낸 엄마이자 20여 년 동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로 똘똘 뭉친, 엄마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엄마 말'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66가지 말만 조심하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내공』은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의 로망과 가능성을 안겨주었던 오소희 작가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태평양의 끝’에서 수많은 엄마들과 주고받았던 자녀교육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엮어낸 책이다. 오소희 작가는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은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하며 여행서...
『EBS 육아대백과: 심리발달 편』은 14년 경력의 아동발달심리전문가 신정희 원장을 비롯한 3명의 아동 청소년 심리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책이다. 7만 명이 선택한 EBS육아학교pin 앱에 보내준 2만 개의 질문을 분석해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심리발달 질문 334개를 선정했다. 하나하나의 질문에 1:1 상담하듯 알기 쉽게 초보맘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초보 엄마에게는 어렵고 버거운 내 아기의 생후 1년, 인터넷이나 선배 엄마들을 통해 섣불리 접하는 육아 의학 정보는 위험할 수 있다. 육아 상담소 시리즈는 진료실을 찾은 초보 엄마들의 육아 고민과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육아 정보에 대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신뢰도 높은 답을 담은 ‘육아 의학 상담 백과’로, 모유 수유, 이유식, 수면 교육, 발달 등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육아 분야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