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C.S.루이스 클레식' 베스트 컬렉션 특별보급판.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순전한 기독교>는 본래 방송 강연으로 발표된 것을 묶은 책으로, 여러 교파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인들이 공통적으로 믿고 고백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이 하는 일에 대하여, 그리고 그 결과 우리 삶에 벌어질 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수상내역- 20...
우리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꼽히는 C. S. 루이스의 저서를 엮은 시리즈 「정본 C.S.루이스 클래식」 베스트 컬렉션 특별보급판.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는 악마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처럼 아무리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는 사람이라도 유혹과 거짓말과 환상, 그 밖에 여러가지...
정본 C.S.루이스 클래식 일곱번째. 이 책은 루이스의 실천적 사랑에 대한 변증서이다. 사랑에 관한 루이스만의 독창적 관점과 예증에서 번득이는 재치를 담아, 모든 종류의 사랑이 어떻게 왜곡되고 위험해질 수 있는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다. 인간이 행하는 사랑의 영광과 실패를 보여주며,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견해들을 전해준다.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 엔도 슈사쿠. 여러 차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 적이 있으며, 종교소설과 세속소설의 차이를 무너뜨린 20세기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의 대표작 『침묵』. 이 작품은 그에게 다나자키 상을 안겨 준 것으로 오랫동안 신학적 주제가 되어 온 "하나님은 고통의 순간에 어디 계시는가?"라는 문제를 17세기 일본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토대로 진지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려...
모든 중생들이 괴로움을 받을 때 이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지극한 마음으로 부르면 관세음보살은 그 소리를 듣고 그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한다. 불에 타지도 않고, 물에 떠내려가지 않으며, 바람에 날려가지 않으며, 칼과 몽둥이에 잘리지 않으며, 귀신에게도 괴로움을 당하지 않는다. 관세음보살을 예배하고 공양하면 소구소원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