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한마디로 족하다. 하루 한 번의 포옹이 의사보다 낫다 또는 포옹을 나누는 사람이 감기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32% 낮다는 등 포옹에 대한 속담이나 조언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포옹은 건강과 행복을 약속합니다. 지금부터 당신이 그 행복을 소중한 이에게 전해보세요. 당신의 사랑과 바람, 귀한 마음을 담은 기도를 기록해보세요. 이 기도들이 ...
이사야의 말씀으로 대림절과 성탄절을 준비하는 책. 메시야의 강림을 간절히 바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염원을 담아 예언한 이사야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는 대림절기와 성탄절기의 의미를 묵상한다. 성경에 ‘여리다’는 느낌의 새순 어린 가지로 비유되는 메시야가 만민의 기치로 서며 악한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며 가난하고 겸손한 자를 공의와 정의로 돌볼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단 하나 여호와의 영으...
목종스님의 첫 말씀집 『구하지 않는 삶의 즐거움』. 에세이보다 간결하고 깨달음의 핵이 압축적으로 담겨 있어 누구나 휴식하듯 읽을 수 있는 108개의 정갈하고 짧은 법문을 모아 엮은 책이다. 부처님 가르침의 실천을 통해, 고통이 뒤따르지 않는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을 얻는 길을 안내하는 이 책은 비불자에게는 세상을 향한 부처님의 자애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며, 신심 깊은 분들에게는 기존의 수...
『CCM 반주의 비밀: 멜로디 편』을 통해 Joy쌤 조희순 교수와 함께 CCM반주도 배워보세요. CCM반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르페지오(펼침화음) 기법을 색깔 피아노로 표현하여 스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꾸몄어요. 찬양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곡 위주로 선곡했어요. 체계적인 원리를 통한 편곡 기법으로 곡을 만났을 때 전체 곡의 구성을 파악한 후 적용하여 연주할 수 있어요.
사찰에 들어서면 꼭 만나게 되는 4대 천왕. 왜 그들은 무기를 들고 사찰을 지키고 있는 걸까, 대웅전의 부처님상의 손 모양은 무엇을 뜻할까, 절은 항상 산에 있어야 하는 걸까. 사찰에 가게 되면 이런저런 의문이 들지만 속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안내가 없다. 사찰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 아니라 불교 사상에 바탕을 두고 조성되었고, 그것을 조성한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화와 역사를 종...
『365 Days Goodnews Diary(굿뉴스 다이어리)』는 하루 10분, 날마다 새로운 말씀과 365개의 그림 묵상으로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묵상집이다. 날마다 새로운 성경 말씀과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있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묵상으로 인도하고, 묵상을 습관화하도록 도와준다. 매일 아침 혹은 잠들기 전, 의무감으로 하는 Q.T. 대신 따뜻한 마음으로 그림을 보며...
『마음 다루기 수업』은 우리가 특별히 의식하지 못했던 일상 속의 호흡을 명상으로 바꾸고, 매일매일의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명상으로 바꾸는 법을 알려준다. 혜안 스님은 수행 생활을 해오는 가운데 마음의 이치를 발견할 때마다, 작은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그 안에 숨어 있는 법을 응시하며 틈틈이 메모하고 글을 써왔다. 그렇게 쓴 글들을 SNS에 올려 주위 사람들과 소통해왔는데,...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
아잔 차 스님은 하루종일 사람들을 접견하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과 나누는 대화 속에는 늘 따뜻하고도 깊이 있는 가르침이 숨어 있었다. 아잔 차 스님은 늘 미리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법문을 했고, 생동감과 유머가 넘치는 그의 법문은 그곳에 자리한 많은 이들이 기록하고 녹음하여 보존되고 전파되었다. 아잔 차 스님의 이러한 법문들을 모아 스님이 입멸한 지 10주년 되던 해에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