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도쿠는 지능계발 도구로 많이 애용되고 있지만 성인과 노년층에도 큰 사랑을 받는 퍼즐이기도 하다. 끊임없이 숫자를 대입해 보고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열심히 추리해야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두뇌 노화를 낮춰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도쿠 365』제2권은 365일간 풀어볼 수 있는 스도쿠 문제 365개를 수록했으며 링 제본을 채택,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
『최고의 골키퍼 노이어』는 독일의 축구 전문 작가 중 최고로 손꼽히는 저자가 노이어와 함께 한 샬케의 동료, 코치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골키퍼로서 급진적이고 위험한 플레이를 마다않는 그와 그에 따른 끊임없는 논쟁,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 화려한 플레이로 전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등을 재조명한다.
『첫 번째 리틀위버』는 초보자도 쉽게 리틀위버로 직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도구 다루는 방법부터 핀에 실을 걸거나 교체하는 방법, 마무리하는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을 꼼꼼히 수록한 책이다. 플레인 위브, 오버샷 패턴 등 패턴을 넣는 파트에는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는 전체 과정 사진과 친절한 설명을 담았고, 사진만 보고 따라하기 어렵다면 QR 동영상을 보며 플레인 위브를 배워볼 수 있도록 ...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도시 에든버러에 살고 있는 영국의 직물 디자이너이자 블로거인 엠마 램의 첫 번째 코바늘 손뜨개 책이다. 코바늘로 뜨는 예쁜 베개, 그래니 시크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화려한 냄비받침, 아름다운 담요와 덮개 그리고 꽃 화환이나 형형색색의 갈런드, 지니고 있으면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꿈을 꾸게 해 준다는 드림캐쳐, 자투리 실로 만들 수 있는 귀여운 사각 모티브 쿠션 등 일상에...
《슈퍼 스도쿠 프리미어》는 마인드 게임의 스도쿠 시리즈 중에서도 영영사전 《Collins Cobuild》로 유명한 Harper Collins가 출간할 정도로 스도쿠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완성도의 퍼즐로 호평받았다. 퍼즐은 난이도에 따라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서대로 배치해 마지막에 가장 어려운 20개의 스도쿠를 풀어보도록 구성했다. 한 장 한 장 새로운 퍼즐로 가득한 스도쿠를 첫 칸부터 마지...
『식물수집가』는 도시의 삶에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제안하고자 기획되었다. [어반라이크]라는 잡지를 통해 세련된 감성을 전해온 콘텐츠 컴퍼니 ‘어반북스’의 프로젝트 팀인 어반북스콘텐츠팀은, 자연 그대로의 힘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 현대인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식물을 늘 곁에 두고 애정을 쏟는 ‘식물수집가’ 13인을 인터뷰하고 ...
손뜨개 인형 디자이너이자 강사인 저자가 선보이는 『아마폴라 손뜨개 인형』은 짧은뜨기를 중심으로 몸통을 한 번에 뜨는 코바늘 뜨개 인형 시리즈 중 하나로, 각각 표 도안과 그림 도안을 동시에 제공하고 조립 방법 및 기본 뜨개 기법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귀여운 마이 리틀 버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 자수 스티치 A to Z』제2권. 이 책에서는 아일릿, 헤데보, 다이아고날, 레이즈드, 루마니안 등 1권에서 다루지 못한 새로운 자수 기법 149가지를 담았다. 단계마다 사진이 실려 있어 바느질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마치 스티치 강사의 바느질 과정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친절하다. 책을 보고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막상 레진공예를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양한 레진 종류의 차이는 무엇인지 여러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또한 직접 만들다 보면 생각대로 완성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레진공예의 교과서》는 이제 막 레진공예를 시작했거나 이미 즐기고 있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기본요령과 스킬을 담은 국내 유일 레진의 교과서다. 귀걸이, 목걸이, 이어캡, 펜던트, 키홀더, 브로치 등 세상 단 하...
『컬러풀 나이트 뷰(Colorful Night View)』는 간단한 펜 하나로도 매우 수준 높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힐링 아트북이다. 로맨틱한 에펠탑, 웅장한 디즈니랜드, 신비로운 타지마할 등 유럽과 아시아의 눈부신 야경 12곳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으며, 미술에 소질이 없더라도 훌륭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
『스티븐 제라드: 마이 스토리』는 리버풀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레전드 캡틴 스티븐 제라드가 직접 자신의 27년 축구 인생을 총 정리한 책으로 리버풀에서 보냈던 27년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과 함께했던 14년 세월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이스탄불의 기적’이라 불리는 2005년 UEFA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관한 이야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겪었던 다양한 일, 2013-14시즌 첼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