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은 수입차를 타자』는 예비 수입차 오너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차종 소개부터 신차/중고차 구매 노하우, 사고처리, 유지관리까지 전문가나 장사꾼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 맞춘 수입차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 모았다. 또한 함께 수록한 수입차 오너 7인의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궁금하던 수입차의 장단점과 실제 유지비용 등을 낱낱이 밝혔다.
『핵심만 배우는 골프: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제2권.《핵심만 배우는 골프》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의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교본과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 대형 판형과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 포인트만 압축하여 화보형식으로 구성하고,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풀어냈다.제2권은 드라이버를 쉽게...
『핵심만 배우는 골프: 아이언 편』제1권.《핵심만 배우는 골프》시리즈는 아이언 편,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편, 어프로치 편, 벙커, 퍼팅 편의 총 4권으로 구성되어있다. 기존의 두껍고 복잡한 골프교본과 달리 부담 없는 페이지 대형 판형과 골퍼들이 꼭 알아야 하는 핵심 포인트만 압축하여 화보형식으로 구성하고,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풀어냈다.제1권은 7번 아이언으로 기본기 마스터하기부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축구스타 28인』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빛낼 주인공들을 포함해 전 세계 축구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타플레이어들에 관한 심층적이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이 책에서는 축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물론 축구에 해박한 사람들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플레이어와 함께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축구선수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하고 ...
《손바느질로 만드는 가죽 가방》은 일본의 전후 1세대 가죽 장인으로 유명한 요시다 가방의 창업자 요시다 키치조의 딸인 노타니 쿠니코가 쓴 책이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요시다 키치조만의 ‘손바느질로 가죽 가방 만들기의 기본과 멋’을 저자 노타니 쿠니코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어떤 할머니의 부엌살림 책『꿈꾸는 할멈』. 30년 넘는 긴 세월을 요리하면서 살아온 요리 전문가로, 수많은 기업의 요리 레시피 개발로 ‘맛’을 지은 원조 요리가 김옥란이 인생학교 같은 부엌 한켠에 기록한 요리와 살림 40여 년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김옥란 할머니의 소소하면서도 재미있는 부엌살림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다.이 책은 돈 주고도 못 배우는 한식건강요리부터 폼나는 디저트까...
지나가다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우리가 개를 키우는 이유다. 그런데 막상 키워보니 예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아무데나 싸는 건 예사고, 깨무는 건 일상이며, 으르렁거리는 건 다반사다.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반려견에 대해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이렇게 버려지는 개가 1년 평균 5만여 마리. 그것도 보호 센터에 등록된 수만 그렇다고 ...
『프랑스 자수 스티치 200』은 일본 보그사의 기초 BOOK 시리즈로 유럽 자수를 중심으로 200 종류의 자수 테크닉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파트1에서는 기본 스티치 116가지와 변형 14가지를 알려주고, 파트2에서는 리본 자수, 비즈 자수, 아플리케 등 자수 테크닉을 다루었다. 본문 곳곳에 작은 스티치 작품과 큰 스티치 작품을 배치하였고 도안을 함께 제공하여 본문에 실린 작품을 직접 수...
회원 가입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인터넷 최고 인기 양재 카페 ‘조이 오브 메이킹(www.jom.pe.kr)’의 운영자이자 총 4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인 배효숙이 카페 내에서 인터넷 투표를 실시해 그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20가지 아이템을 선정하였다. 옷 한 벌 한 벌마다 완성작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고, 여기에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덧붙여 처음 아이옷 만들기에 도전하는 사...
『플라워 톨 페인팅』은 저자가 전작 《플라워 페인팅 바이블》에서 소개하지 못한 스트로크로 그린 꽃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페인팅의 즐거움을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책속 작품의 도안이 뒷페이지나 전지 사이즈 도안 면에 실려 있어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대로 그릴 수 있고 이를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