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고요히 전통매듭을 엮는 시간, 차근차근 매듭을 엮으며 나만의 작품 만들기 전통매듭의 역사는 아주 깊다. 선사시대부터 생활의 필요에 의해 매듭을 엮기 시작한 이래 손끝에서 손끝으로 이어져 내려온 고유의 문화이며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엮다, 전통매듭』에는 이런 깊은 역사가 담긴 매듭에 모던한 감성을 더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연꽃의 봉오리를 닮은 연봉매듭 키링, 식물의 덩굴무늬를 닮은...
보기에는 예쁘지만 직접 해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해보자. 따라 하기 어려운 스티치는 과감히 빼고 식물을 수놓을 때 예쁜 스티치만 담았다. 13색의 실만으로도 풍부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도록 초록색은 다양하게, 포인트 되는 색은 몇 가지만 사용했다. 스티치 이름만 보고 바로 수놓기는 어려운 자수 초보자를 위해 작품마다 과정 사진을 더했다. 아무리 쉬워도 작품이 예쁘지 않으면 의...
“좋은 집은 좋은 조명이 증명한다.” 과도한 밝기나 불쾌한 눈부심을 억제하고 따뜻한 조명에 적당한 그림자가 존재하는 ‘기분 좋은 어두움’은 밤의 주거 생활을 풍요롭게 만든다. 집과 정원을 연결해 밤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조명 기초 입문서! 《정원과 집의 조명 디자인》출간! 정원의 기타로로 불리는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주택 조명의 실전 노하우 공개
직접 그린 그림을 도안으로 자수를 놓고 소품을 만드는 달눈 작가의 레트로 감성 자수를 소개합니다. 서랍 깊숙이 넣어둔 카세트테이프, 오랜 친구와 주고받았던 엽서와 한 장 한 장 모았던 크리스마스 씰과 우표 그리고 옷장에 자리한 꽃무늬 패턴의 스웨터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아날로그 감성을 따뜻하고 경쾌한 색감의 레트로 자수로 담았습니다. 손그림 같은 자수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탄탄한 기본기...
이 책에서는 채의 구조와 관련 이론, 채의 선택 방법에 대해서 먼저 기술했다. 다음으로 채와 몸의 구조가 어우러져 물리 이론에 합당한 스윙을 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골프를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은 교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바른 자세와 스윙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분명한 기준과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진과 그림 위주로 구성하였고 간결한 설명을 곁들였다. 그리고 잘못된 사례들도 제시하였다...
유튜브 채널 〈오드캣스토리〉의 운영자이자 고양이 행동 컨설턴트인 저자의 고양이 행동 심리 처방서입니다. 이 책은 고양이와 함께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과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며, 특히 고양이의 문제 행동과 개선 방법에 관해 중점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고양이에 호기심을 가진 입문자부터 이미 고양이와 함께하며 좀 더 행복한 동거를 꿈꾸는 프로 집사까지, 고양이를 사랑하는 ...
입을수록 촉감과 컬러가 부드러워지는 리넨 원피스 일상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양재 부문 1위에 오른 인기 디자이너 시바타 히로미의 리넨 아이템 20가지! 심플하지만 분위기 있는 리넨 원피스를 직접 만들 수 있어요. 한 벌이라도 소중히 오래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들어 보세요.
■■■ 빈 화분, 패트 병, 나무 상자 등 주변의 무엇이든 화분으로 변신시켜 먹고 싶은 채소를 직접 키워 먹는 나만의 화분 텃밭을 시작해보자! 쑥쑥크리의 화분 텃밭은 주말농장부터 화분 텃밭까지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채소 기르기에 대한 정보들을 담았다. 왜 내가 키우는 수박이나 참외는 작고 단 맛이 덜할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크고 싱싱한 무와 배추 재배를 베란다에서 할 수 있을까? 허브...
작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실내원예의 대표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다육식물. 흔히 기르기 쉽다는 생각과 달리 고난도의 재배기술을 요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책은 희귀하고 다양한 다육식물들을 사진으로 감상하면서 종별 특성과 원산지 환경을 비롯해 작가가 실제 경험을 통해 얻은 재배기술 등을 폭넓게 습득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정보에 따라 차근차근 기르다 보면 향상된 재배 실력만큼이...
평범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반려식물,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데 왜 우리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릴까? 이 책은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 적당히’ 물만 주면 쑥쑥 자랄 줄 알았던 식물에 대한 가이드를 담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실내분재 등 119가지 반려식물의 특징과 환경,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배울...
평범한 일상에 싱그러움을 불어넣어 주는 반려식물, 오래오래 아껴주고 싶은데 왜 우리 집에만 오면 금세 시들어버릴까? 이 책은 ‘햇빛 잘 드는 곳’에 두고 ‘한 달에 한 번쯤 적당히’ 물만 주면 쑥쑥 자랄 줄 알았던 식물에 대한 가이드를 담고 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안스리움, 고무나무, 몬스테라, 실내분재 등 119가지 반려식물의 특징과 환경, 적절한 관리 방법을 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