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1,000만 시대, 이제 막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거나 이미 반려견과 함께 사는 모든 보호자를 위한 반려견 케어법 필독서. 보호자들은 자신의 반려견이 평소에 아프지 않고 튼튼하게 자라기 바란다. 병원에 가게 되어도 병증을 너무 늦게 발견하지 않도록 지식을 익히고 싶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실제 사례와 다른 경우가 많아 믿을 만한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요하다....
만들기 쉽고 내추럴한 스타일의 옷 만들기로 소잉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곰이의 이지쏘잉. <바느질의 여왕> <내 옷에 감성을 더하다>에서 내추럴한 이지룩 만들기를 선보였던 저자가 이번 책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방 만들기 아이템29를 소개한다.저자는 의상학을 전공하지는 않았지만 아이에게 옷을 지어주고 싶어 취미로 시작한 바느질이 어느새 17년이 된 바느질 마니아. 패턴쇼핑몰 ‘...
1. 이 책의 개요본서는 조종면허를 쉽게 취득하기 위하여 해양경찰청에서 공개하는 700 문제에 대한 답만 외우는 방식보다는 수상에 대한 상식과 항해술, 기관의 유지관리, 관련법규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여 실제 항해 시 적응이 가능할 수 있는 내공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하였으며, 실기시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하였습니다.2. 이 책의 특징- 2019년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
간단하지만 섬세한일상의 소품에 특별함을 더해주는마크라메 매듭 디자인마크라메는 실을 묶어서 다양한 모양과 무늬를 표현하는 기법입니다. 인테리어 소품뿐만 아니라 마크라메 네트백 등과 같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소품으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섬세하지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마크라메 매듭법으로 입체감이 살아 있는 액세서리와 가방, 팔찌, 태슬 등 21가지 소품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날 반려동물을 생각하면슬퍼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나만 반려동물 없어!’ 1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빠르게 늘고 있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로, 관계가 깊어갈수록 반려인들은 많은 물음들을 갖게 된다. SNS에 등장하는 예쁜 모습의 반려동물처럼 그저 나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로만 살아야 할까? 우리가 주는 사료를 먹고, 함께 ...
쓱싹쓱싹 걸레질이 아닌, 쓱쓱 걸레질로바닥 청소는 구석부터가 아닌, 중앙부터먼지 제거는 저녁이 아닌, 아침에!가족 중 한 명이 독감에 걸렸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다른 가족에게 전염되지 않을까?여름만 되면 기침을 심하게 하지만, 겨울이 되면 또 괜찮다. 도대체 왜 그럴까?스킨 케어에 신경 쓰고 먹는 것도 가렸다. 그런데 아토피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환경을 조절해야 할까?매일매일 그득그...
자수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을 위한 친절한 자수 입문서로, 프랑스 자수의 준비와 기본 스티치부터, 전용 원단으로 쉽게 새기는 십자수, 반짝반짝 앙증맞은 비즈 공예, 자투리 천 하나로 색다른 작품을 만드는 아플리케 공예까지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자수의 기본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으며, 초보자가 실수하기 쉬운 점을 섬세하게 집어주어서 기본에서 꼭 알아야 할 자수 기법...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웰리빙 종이접기」책에는 기본이 되는 부품들을 조합해서 멋진 종이접기 작품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창조적인 종이접기 활동 방법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실려있습니다.간단한 접기로 만드는 부품 16가지를 접어 조립하여 바탕지에 붙여 완성하게 됩니다. 완성된 작품은 한 장으로 장식해도 되지만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또는 시니어 문화센터와 요양원 등에서 모여서 만든 후 벽면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고양이 습성과 생태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을 소개하는 『고양이 생태의 비밀』. 일본의 고양이 박사로 불리는 동물생태학자 야마네 아키히로가 일본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서 7년간 현장조사를 실시해 고양이의 일생과 생존방식을 밝힌 책이다. 고양이라는 종이 탄생하고 가축화된 과정, 인류 역사에서 고양이가 추앙받거나 박해받으며 사람과 관계 맺어온 과정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동...
소중한 우리 강아지, 사랑하는 만큼 알고 만들어 먹이자인간과 가장 친한 동물인 개는 역사적으로 1만 8,000년 전 빙하시대 말기부터 인간과 친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개의 학명은 ‘카니스 루푸스 파밀리아리스(Canis lupus familiaris)’로, ‘친근한 동물’ 또는 ‘가족’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만큼 지구상의 어떤 동물보다도 인간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래서인지 다양한 역사...
계절을 알리는 친근한 들꽃을 코르사주로 만들어보세요온화해진 공기의 따뜻함과 함께 봄에 만나는 민들레와 제비꽃. 한여름을 대표하는 나팔꽃과 해바라기, 깊어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은행나무와 단풍나무, 무채색의 겨울에 화려함을 더해주는 동백꽃, 그리고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온 새봄을 알리는 벚꽃……. 《계절 따라 꽃피는 나만의 코르사주》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꽃과 나무를 코바늘뜨기로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