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사업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민·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는 전국에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적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광역지자체 문화재단에서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을 실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은 ‘지속성을 담보한다’는 거시적 측면에서 타시도 문화재단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4~2020년...
금번 사업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민·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이는 전국에 ‘장애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적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른 광역지자체 문화재단에서 ‘장애인 창작활동 지원’을 실행하는 경우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의 지원은 ‘지속성을 담보한다’는 거시적 측면에서 타시도 문화재단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14~2020년...
김혜영 시인의 산문집 『천사를 만나는 비밀』이 〈푸른사상 산문선 36〉으로 출간되었다. 마음을 갈고 닦아 정결한 세계를 꾸려나가는 수도자 여덟 명과의 인연을 담아낸 에세이들이다. 진리를 찾고 존재의 근원을 탐색하기 위해 수도자의 길을 선택한 그들의 삶에서 저자는 천사를 만나는 비밀을 발견한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것들을 알아가면서 살아간다. 온갖 사물들과 사람들, 동물들과 언어, 수학 등 우리는 세상을 알아가면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낯선 모습으로 자신에게 다가오는 대상이 있다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가 나를 알아가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온갖 왜곡과 세상의 평판에 가리워져 참다운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
14년간 70만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한민국 대표 가족생활만화 ‘비빔툰’. 2020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롭게 ‘시즌2 시리즈 ① 우리는 가족으로 살기로 했다’를 선보인 후 7개월 만에 ‘② 수고했어요 오늘 하루도’가 출간되었다. “시즌1이 정보통 가족의 이야기였다면, 시즌2의 주인공은 정보통 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말하는 만화가 홍승우는...
삶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고통의 심연 강현숙 시인의 첫 시집 『물소의 춤』이 〈푸른사상 시선 139〉로 출간되었다. 결핍과 단절로 가득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깊은 세계 인식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시인은 부정적인 세계의 모습을 역설과 반어적인 표현으로써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잘하는 것은 없지만 거의 모든 일을 합니다” 주민등록증 발급부터 환경미화, 선거 준비, 재난 현장 지원까지 어쩌면 먼지 같고 알고 보면 공기 같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기쁨과 슬픔 V 『경찰관속으로』『아무튼, 언니』 원도 강력 추천! V “철밥통은 더 이상 일의 목표가 될 수 없다” 88년생 밀레니얼 세대가 바라본 공직의 민낯 V 카카오 브런치 화제작! 11년 차 현직 공무원의 솔직 담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