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고통의 심연 강현숙 시인의 첫 시집 『물소의 춤』이 〈푸른사상 시선 139〉로 출간되었다. 결핍과 단절로 가득한 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깊은 세계 인식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시집이다. 시인은 부정적인 세계의 모습을 역설과 반어적인 표현으로써 날카롭게 그려내고 있다.
* 추억의 인기 애니메이션 ‘아따아따’ 작가의 웃음과 공감 가득한 50대 이야기! * 바야흐로 진정한 자유의 시작인 이 세상 모든 50대를 위한 생활 밀착형 코믹만화 * 불안한 노후자금, 노화 방지 대책, 친구와 인간관계, 50대의 메이크업 포인트 등 50대라면 200% 공감할 일상 속 깨알 에피소드와 적극 도움되는 꿀팁까지 수록! 50대라면 배꼽 잡고 공감할 만한 단 하나의 코믹에세이! 고...
《게으름》, 《깊이 읽는 주기도문》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의 저자 김남준 목사의 첫 자전적 에세이『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 그가 오랫동안 사숙했던 철학자이자 신학자인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글 중에서 그의 인생을 바꾼 여덟 개의 문장을 골라, 그간 말하지 않았던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 그 사랑하고 고뇌했던 시간들과 함께 엮어냈다. 예기치 않은 인생의 순간에 마주친 문장과 ...
박경자 시인의 첫 시집 『프엉꽃이 데려온 여름』이 〈푸른사상 시선 138〉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베트남 사람들과 더불어 생활하며 음식, 가족, 혼례, 제례 등 그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게 한 편 한 편의 시에 담아냈다. 과거 전쟁으로 인한 베트남 사람들의 상처를 기억하면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연대하는 시인의 인간애는 양국의 교류가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2003년 시로 등단하여 한 권의 시집과 두 권의 동화책을 출간한 신혜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해파랑, 길 위의 바다』가 출간되었다. 바다의 시원함과 아련함을 동시에 담은 표지 뒤에는 시인이 부산에서 시작하여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해파랑길’을 걸으며 느낀 감상과, 자연을 향한 진심 어린 찬사가 담겨 있다. 혼자 걸어도 혼자 걷는 길이 아니다 걷다 보면 바다가 옆에 와 말을 건다 나는 ...
부부란 무얼까? 얼마 전 TV에서 〈부부의 세계〉라는 드라마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집집의 부부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부부가 무어냐고, 부부들의 세계는 어떠해야 하느냐고.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결혼한 아내와 남편이 인생의 공동의 목적과 이익을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며 헤쳐 나아가는 전 과정이 부부의 세계가 아닐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부부가...
이 책은 제프 포스터 자신이 죽음으로 시작해 삶으로 돌아온 이야기, ‘진짜 명상’을 발견해낸 순도 높은 일화를 담고 있다. ‘삶’, ‘사랑’, 나의 ‘진짜 정체(true identity)’, 깊은 ‘받아들임’, 내면의 ‘집’을 찾아 우리 자신에게로 돌아가라는 격려 에세이다. 여기엔 자신을 살려내고 발견한 것들을 통해 누군가를 살려내기 위한 사랑 어린 초대장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자발적 삶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