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1000명의 환자를 떠나보낸 간호사가 깨달은 후회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법 2019년, 한 언론사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존엄사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 ‘죽음과 연상되는 단어’를 물었다. 그 결과 고독, 불안, 종결, 후회 같은 부정적인 단어가 대다수였다. 임종까지의 극심한 고통, 본인 뜻과는 무관한 연명치료, 가족들의 간병 부담 등이 편안한 죽음을 맞을 수 없는 이유로 꼽혔...
열두 개의 달 시화집 시리즈의 겨울 시를 합본한 《열두 개의 달 시화집 겨울》이 출간되었다. 윤동주, 백석, 정지용, 김소월 등 33명 시인과, 이케아의 모티프가 된 스웨덴의 화가 칼 라르손,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 오스트리아의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가 표현하는 겨울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책이다. 노천명의 〈설야 산책〉을 읽고 칼 라르손의 그림을 감상하며 눈 내리는 겨...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연재한 웹툰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이라는 필명을 쓰는 윤수훈 작가는 자신의 무대 경험을 만화로 풀어놓는다.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감성적인 문장과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 만화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수훈 작가는 자신이 참여한 총 여섯 편의 공연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에서 연재한 웹툰 『무대에 서지 않지만 배우입니다』가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이라는 필명을 쓰는 윤수훈 작가는 자신의 무대 경험을 만화로 풀어놓는다. 배우라는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을 감성적인 문장과 귀여운 그림으로 담아낸 이 만화는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윤수훈 작가는 자신이 참여한 총 여섯 편의 공연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로 멈춰 있다. 우리는 이전엔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날들’을 살아가고 있다. 코로나19의 비극이 처음 터져나온 곳, 그리하여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어떤 사람들은 세계를 팬데믹으로 몰아갈 이 바이러스를 ‘차이나 바이러스’나 ‘우한폐렴’이라 지칭하며 거리를 두었던 곳-중국 우한에서 일어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돌연한 창궐과 일파만파의 확산, 은폐와 침묵, 고위...
엄마랑 아빠는 미국 유학 중! 소설가 할머니와 아기의 알콩달콩 행복 쌓기 전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살 손녀와의 소중한 기록!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움직인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의 나뭇잎새 흔들릴 때 바람은 거기를 지나고 있지. 단비도 그렇게 큰단다.”
엄마랑 아빠는 미국 유학 중! 소설가 할머니와 아기의 알콩달콩 행복 쌓기 전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2살 손녀와의 소중한 기록!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움직인다. 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하나의 나뭇잎새 흔들릴 때 바람은 거기를 지나고 있지. 단비도 그렇게 큰단다.”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울프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여성과 픽션’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 울프는 먼저 남성과 여성의 삶에 대해 비교한다. 역사를 통틀어 남성은 돈과 전통, 체면과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는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다. 여성은 오랜 시간 동안 남성을 두 배로 커 보이게 비추는 마법의 거울 역할을 해왔다. 울프는 역사의 발전을 가져온 남성의 활동...
그의 언어는 불가능한 진실을 만지려는 것처럼 무겁고, 그의 시는 세계를 칼로 도려낸 것처럼 일순을 향한다. 황인찬(시인)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