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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저 · 문학과지성사

11,400원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저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12일

어제의 마음에서 태어난 오늘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시인 이제니의 세번째 시집.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2019. 통쇄 9쇄)에서 시인은 “어제의 여백”을 돌(아)본다. 상실과 고통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흔적들, 오래 품고 있던 미처 다하지 못한 말들은 이제니의 시에서 문장들 사이사이 문득 끼어드는 ‘어떤 목소리’로 되살아난다. 그 목소리들은 한 개인의 목소리이자 그 개인이 지금껏 겪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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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저 ·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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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저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12일

생의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깊은 어둠 속에서 발견해낸 빛을 단단하고 투명한 목소리로 담아냈던 첫번째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2013, 통쇄 34쇄). 이 책은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에 단편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던 한강이 등단 20년 차를 맞던 2013년 틈틈이 쓰고 발표한 시들 중 60편을 추려 묶어낸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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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는 먼 집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저 · 문학과지성사

11,400원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저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12일

『혼자 가는 먼 집』(1992. 통쇄 32쇄)은 세간의 비참과 내면의 허기를 노래해온 허수경의 시집이다. 일말의 포즈 없이 진정성을 향한 열망으로 씌어진 시편들은 하나같이 버림받다, 아프다, 무너지다 같은 절망적 어사들로 짜여 있으나 동시에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불취불귀不醉不歸」) 살아가려는 의지 또한 드러낸다. 그것은 “아린 손가락 끝으로 개나리가 피”(「쉬고 있는 사람」)어나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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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정전 (시작시인선 0360)

하루의 정전 (시작시인선 0360)

송계헌 저 · (주)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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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정전 (시작시인선 0360)

송계헌 저 · (주)천년의시작 · 2020년 12월 11일

송계헌 시인의 시집 『하루의 정전』이 시작시인선 0360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9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시집으로 『붉다 앞에 서다』 외 1권이 있다. 제9회 대전 시인협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인은 첫 시집에서 밀도 높은 은유와 개성적인 이미지를 통해 수준 높은 시적 사유와 감각을 보여 준 바 있으며, 두 번째 시집에서는 또렷한 자의식 속에서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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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서코네 목욕탕

귀여운, 서코네 목욕탕

서코때 저 · 서랍의날씨

13,300원

귀여운, 서코네 목욕탕

서코때 저 · 서랍의날씨 · 2020년 12월 11일

“목욕탕 추억도 있고, 감성도 있고, 유머도 있고, 진지함도 있는 ‘목욕탕의 모든 좋음’을 그리고 상상하다!” -목욕탕을 좋아해서 목욕탕 그림을 그리는 목욕탕 덕후의 그림 에세이! 새로운 것들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요즘, 무언가를 오래오래 좋아하는 마음을 갖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오래되고 사라져가는 것을 관찰하고 거기에서 좋음을 찾아내는 것, 좋아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복기하는 것,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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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술

삶의 기술

샤론 르벨 (엮음) 저 · 싱긋

13,300원

삶의 기술

샤론 르벨 (엮음) 저 · 싱긋 · 2020년 12월 11일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스승이 된 노예 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위대한 인생지침서! 행복하고 고결한 삶의 길을 안내하는 2천 년의 지혜 “우리 소박하게 현실적으로 해봅시다. 당신이 지금 처한 삶의 환경에서 가능한 한 가장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봅시다. 당신이 될 수 있는 한 가장 훌륭한 자아가 되는 길로 나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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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평전

성당 평전

최의영외 저 · 시공사

17,100원

성당 평전

최의영외 저 · 시공사 · 2020년 12월 11일

찬란한 유럽 문화의 중심을 이루었던 이탈리아 주요 도시의 성당 80곳을 소개하는 『성당 평전』은 로마의 교황청립 학교에서 수학한 신부와 가톨릭 베테랑 기자를 따라 이탈리아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머나먼 과거로 함께 떠나는 책이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 로망인 이탈리아 각 도시의 중앙광장에 랜드마크로 버티고 선 성당들, 또는 인파가 덜 몰리는 골목골목에 보석상자처럼 숨어 빛나는 성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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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만 스튜디오 저 · 더퀘스트

12,825원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만 스튜디오 저 · 더퀘스트 · 2020년 12월 11일

이 세상의 모든 조구마한 것들에 보내는 따뜻한 찬사! 삐뚤빼뚤 귀여운 그림과 줏대 있는 메시지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조구만 스튜디오의 첫 번째 에세이『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300만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구 가장자리에서 적당히 살고 있는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 캐릭터를 통해 일상의 여러 면면을 지그시 들여다보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해, 나를 둘러싼 관계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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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이소영 저 · 뜨인돌

12,350원

동물에 대한 인간의 예의

이소영 저 · 뜨인돌 · 2020년 12월 10일

동물과 인간을 존중하는 방식에 관한 따뜻하고 단단한 생각들을 담은 에세이.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동물로 인해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외면하거나 섣불리 봉합하려 하지 말고 질문을 던지고 재해석해보자고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키우는 개나 고양이 외에 다른 동물은 존중받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지자체에서 반려견 놀이터를 짓는 것이 세금이 아까운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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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김시옷 저 · 채륜서

12,635원

뭘 하고 싶은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김시옷 저 · 채륜서 · 2020년 12월 10일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을 때 자책보다는 착실하게 로또를 하는 편이다. 어떻게 해도 도무지 힘이 나지 않을 때면 아이스크림을 실컷 퍼먹고 잠을 잔다. 온탕은 너무 뜨겁고 냉탕은 너무 차가워 “뜨뜻미지근한 것이 짱이여!”를 외친다. 어쩐지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작가의 인생 기술은 책을 덮고도 생각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지친 오늘을 웃어넘기게 만들어주는 힘은 단단한 위로가 아니라 힘 뺀 농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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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한없이 예민한 나의 친구

편두통, 한없이 예민한 나의 친구

민윤 저 · 궁리출판사

11,400원

편두통, 한없이 예민한 나의 친구

민윤 저 · 궁리출판사 · 2020년 12월 10일

〈편두통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그 오해와 진실〉 1. 한쪽 머리가 아프면 무조건 편두통이다? 2. 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프다? 3. 신경을 써서 머리가 아픈 것이다? 4. 머리가 자주 아프면 뇌에 종양이 있는 것이다? 5. 편두통은 머리만 아프다? 6. 모든 편두통 환자에게는 조짐이 있다? 7. 편두통 환자는 커피를 마셔도 된다? 안 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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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첫눈입니까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저 · 문학동네

9,500원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저 · 문학동네 · 2020년 12월 10일

문학동네시인선 151번째 시집으로 이규리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후 6년 만이다. 말의 무력함을 경험하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삶의 순간이 있음을 인정하는 시들, 그 속에 배어 있는 쓸쓸함과 씁쓸한 웃음기를 기억하는 독자가 아직 많으리라. 묘한 감상에 휩싸이는 한 해의 끝자락, 첫눈을 기대하고 기다리게 되는 12월에 그 마음 담은 제목으로 새로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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