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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한호철 저 · 지식과교양

17,100원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한호철 저 · 지식과교양 · 2020년 09월 09일

모든 작자도 말을 가려 쓴다고 하지요. 좋은 말을 골라 썼다고 해도 잘 썼다고 할 수만은 없습니다. 유치원에서 먹는 맛을 정답으로 단정할 수는 있어도, 익은 삶이 오미자를 먹다가 기울면 구기자를 첨가한 후 평가하는 수준과 다릅니다. 병을 주고 약을 준다면 자연스럽게 세뇌당하는 구구단 차원인가 합니다. 마치 공자 왈! 맹자 왈! 처럼… 이번에는 숨겨둔 말을 끌어내고 1인칭으로 적었습니다.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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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농부

어쩌다 농부

변우경 저 · 토트

13,300원

어쩌다 농부

변우경 저 · 토트 · 2020년 09월 09일

- 우예 왔노, 농사가 고생인데. - 서울은 사는 게 고생이지만 여기는 농사만 고생이잖니껴. 13살에 서울로 유학 와 30년 만에 귀향.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밭 갈다 말고 찔레꽃에 넋을 놓고 매일 저녁밥을 아이와 함께 먹는 호사에 감격해 ‘이게 정상이지’ 하며 코를 팽팽 풀어대는 얼치기 농부. 서울의 불빛은 야경이 아니라 야근이라지. 내일의 성공을 굳이 마다할 일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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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게 뭐라고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저 · 아르테

14,250원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저 · 아르테 · 2020년 09월 09일

책, 팟캐스트,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책을 중심에 둔 소통을 시도해온 작가 장강명의 에세이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은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10년간 장편소설 『댓글부대』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한국이 싫어서』, 연작소설집 『산 자들』 등 여러 작품을 선보이면서 당대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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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

김민철 저 · 세미콜론

10,640원

치즈 : 치즈 맛이 나니까 치즈 맛이 난다고 했을 뿐인데

김민철 저 · 세미콜론 · 2020년 09월 09일

민음사 출판그룹의 만화ㆍ예술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미콜론’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띵’ 시리즈는 한마디로 ‘음식 에세이’이다. 앞으로 각 권마다 하나의 음식이나 식재료, 혹은 여러 음식을 하나로 아우르는 데 모두가 납득할 만한 주제를 가급적 선명하게 선정해나갈 계획이다. 이때 기본 원칙은 각자의 애정을 바탕으로 할 것.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 더욱 할 말이 많아지고 마음이 분주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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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책)방

자기만의 (책)방

이유미 저 · 드렁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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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책)방

이유미 저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09월 07일

‘밑줄서점은 책방이기 전에 홀로 읽고 쓰는 작업실, 그러니까 나만의 공간이란 의미가 더 클지 모른다. 나는 그 누구보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혼자여야 충전이 되는 사람이니까. 내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갖는다는 것, 내 공간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것은 나를 소중히 돌보고 싶다는 증거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고 싶다는 마음.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가슴 한 구석에 그런 상상을 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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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김야옹 저 · 뜻밖

13,110원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김야옹 저 · 뜻밖 · 2020년 09월 07일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는 작은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수의가 김야옹 씨가 자신이 돌보는 동물 친구들의 사연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 쓴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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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년 후 밥벌이

나의 10년 후 밥벌이

이보람 저 · 헬로인디북스

9,500원

나의 10년 후 밥벌이

이보람 저 · 헬로인디북스 · 2020년 09월 07일

평생직장이 붕괴되면서 “앞으로 뭐 해먹고 살지?”는 이 시대의 흔한 화두가 되었다. 최근 코로나19 재난을 통해 가난과 결핍의 민낯은 더욱 두드러져 본인이 얼마나 위태롭게 생계를 지속해가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 저자가 더 나은 미래의 밥벌이를 모색하기 위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40대 언저리의 친구들을 만나보았다. 과연, 단단하되 덜 불행하게 나를 지킬 수 있는 밥벌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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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의 3 - 솔직히, 우리 다들 비슷하지 않아?

33의 3 - 솔직히, 우리 다들 비슷하지 않아?

서연주 저 · 답

13,205원

33의 3 - 솔직히, 우리 다들 비슷하지 않아?

서연주 저 · 답 · 2020년 09월 07일

20대의 싱그러운 청춘은 어느덧 흔적도 없이 지나가고, 40대의 아줌마 소리는 아직 먼 것처럼 느껴지는 나이 서른셋. 스물의 청춘에 꿈꿔왔던 화려하고 멋진 “싱글라이프”는 말 그대로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지 나의 삶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 버린 30대. 뜬금없이 나타난 흰머리 한 가닥에도 유난스레 가슴이 쿵쾅대고, 동네 꼬맹이들이 언제부턴가 “아줌마”라 불러도 전혀 어색함이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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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런틴

쿼런틴

김어제 저 · 마음의숲

14,250원

쿼런틴

김어제 저 · 마음의숲 · 2020년 09월 07일

이 책은 뉴욕의 한국인 부부가 코로나19를 직접 겪으며, 검사도 치료도 받을 수 없는 미국의 의료 상황 속에서 해열제만으로 이겨낸 생존기다. 어떻게 살아냈는지, 어떤 약과 음식을 먹었는지, 부부 중 간호를 도맡은 쪽은 어떻게 확진자를 관리했기에 감염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상세히 기록했다. 이외에도 적나라한 미국의 의료 실태, 팬데믹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재기, 종교 근본주의와 인종 차별 같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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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달씨

안녕달씨

김민광 저 · 디자인찌개

12,350원

안녕달씨

김민광 저 · 디자인찌개 · 2020년 09월 07일

ㆍ독자대상 :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질문하는 '나는 어디서 와서 무엇을 하고 어디로 가는 가? 에 대한 철학적 고민과 물과 불, 선과 악, 빛과 어둠에 대한 가치들이 갖는 모순을 시각디자이너의 상상을 더해 쓰고 그린 자전적 에세이다. 안녕달씨는 주인공 달씨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서 태어나 집도 없고, 나침반도 없는 세상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달씨의 가방은 처음에 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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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선물

말의 선물

와카마쓰 에이스케 저 · 교유서가

12,825원

말의 선물

와카마쓰 에이스케 저 · 교유서가 · 2020년 09월 07일

말은 살아 있다. 그래서 그것에 닿았을 때 우리 마음의 현(弦)이 울린다. 심금(心琴)이라는 말도 그런 ‘말’에 감동한 이가 발견한 표현이리라. ㆍ 『말의 선물』(저녁의책, 2018) 재출간 와카마쓰 에이스케는 현재 일본 문단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비평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글쓰기는 문학 평론이나 이론, 연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비평가로서 그의 유려한 문장은 에세이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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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연정: 제30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시인 시선집(2020)

제비꽃 연정: 제30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시인 시선집(...

나태주 저 ·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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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연정: 제30회 소월시문학상 수상 시인 시선집(2020)

나태주 저 · 문학사상사 · 2020년 09월 07일

《문학사상》은 소월시문학상의 운영 규정을 2019년부터 개정하여 심사 대상을 1년 동안 출간된 신작 시집으로 삼고,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는 시인의 수상 기념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2019년 8월에 열린 본심 심사에서, 심사위원 모두는 제30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 《마음이 살짝 기운다》를 추천했고, 대상 수상자로 나태주 시인을 선정하는 데 동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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