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가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 함께 만든 추억들 ” 삼성서울병원 간호본부에서는 5년전부터 차세대 리더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한 1년 과정의 리더십 챌린지인 영리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리더들이 가장 고민했던 주제 중 하나가 프리셉터들이 역할을 힘듦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행복한 프리셉터가 되어 신규간호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국내 최대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16년간 200만 팔로워의 뜨거운 공감을 얻은 김재식 작가. 이 책은 그의 다섯 번째 책이자 사람 사이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 첫 책으로,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순 없다. 남한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나의 소중함을...
가끔은 궁금하다. 내 안에 숨겨둔 나쁘고 흉한 말이 진짜 나인가. 나쁜 말을 숨기고 사회적 체면을 다하는 좋고 아름다운 내가 진짜 나인가. 좋은 사람인 나는 역사가 있다. 경력을 쌓아 명함을 만들고 인맥을 쌓아 평판을 만들고 추억을 쌓아 사랑을 만든다. 그런데 나쁜 나는 그럴 기회가 별로 없다. 어쩌면 진짜 나일지도 모르는데. 가끔은 진짜 내 동력인데. 사실은 나란 인간 그 자체인데. 그래서...
‘층간소음’에서 시작된 20년의 삶의 굴레 아파트, 원룸, 연립, 옥탑, 셰어하우스, 고시원 등 7년간 33번의 이사 만성통증, 공황발작, 경제적 곤란, 끝없는 불안…… 느닷없이 찾아온 고통 속에서 ‘트라우마’와 정면으로 마주한 내가 그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걸었던 길, 읽었던 책, 들었던 음악 그리고 내가 쓴 글들 ‘2000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서른아홉 번의 이사를 했다. 이 가운데 지...
착하고 쿨한 사람인 척은 그만, 이제 관계에도 편집이 필요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상대방에게 중요한 문제는 간단하게 무시해버리고는 “내가 뭐?”를 시전하는, 세상 편한 사람들. 여기서 불편해지는 건 대개 착하고 소심한 사람들이다. 할 말 따박따박 하면서도 미움받지 않는 사람들을 내심 부러워하면서도 그럴 용기는 없어서, 욕 먹기 두려워서, 모질게 맺고 끊지를 못...
『글을 쓴다는 것: 삶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의 말』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찰스 디킨스, 제인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트루먼 카포티, 앤 라이트, 스티븐 킹, 마크 트웨인, 무라카미 하루키, 줌파 라히리, 워튼 이디스, 벨 훅스, 록산 게이, 닉 혼비, 로베르토 볼라뇨, 레이 브래드버리, 폴 서루,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도로시 파커 등 소설가, 에세이스트, 저널리스트, 학자 등 실로 다...
사람 냄새 진하게 풍기는 글을 읽다가 문득 그림에 시선이 멈춘다. 오래도록 그림에 마음을 맡기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다시 다음 글을 향해 간다. 나는 깨달았다. 위로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작가는 오히려 나의 위로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읽는 내내 더 큰 위로로 함께하며 나를 보듬어 주었다. 마음을 쓰다듬는다는 것은 이런 느낌일까? 〈작은책방R〉의 책방지기인 김지원 작가의 진솔한 글과...
부조리한 세계에 굴복하지 않는 자기애 서숙희 시인의 시조집 『먼 길을 돌아왔네』가 〈푸른사상 시선 133〉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조집에서는 부조리한 세계를 회피하거나 굴복하지 않고 자기애로써 극복하는 시인의 모습이 주목된다. 시시포스가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지 않고 바위를 굴려 올리는 형벌을 기꺼이 수행하며 신들에게 맞서고 있듯이, 시인은 자신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끌어안고 삶의 동반자로 삼고 ...
★ 퓰리처상 수상 작가의 최신작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출간 즉시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게일 캘드웰이, 주체적 여성으로 성장한 이야기를 회고 에세이로 전한다. 그녀의 글을 두고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현대인의 삶과 문학에 대한 탁월한 통찰과 관찰’이라 했고 작가 존 디디온은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라 평했을 만큼 저자는 삶에 대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