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원제 ≪Self-Esteem Tools for Recovery≫)의 공동 저자인 린지 홀, 리 콘 부부는 갖가지 마음의 병과 그에 대한 뛰어난 치료 방법에 대해 연구하며 많은 책을 펴내고 있는 국제적인 작가이다. 책의 많은 부분을 담당한 아내 린지 홀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1980년 미국에서 처음으로 폭식증으로 괴로워하던 자신의 체험을 책과 TV를 통해 일반에게 소...
멋진 싱글 라이프가 아닌 멋진 부부 라이프! 딩크가 되려는 마음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10년째 아이는 없다. 평생의 뽑기 운을 아이 대신 남편에게 몰빵한 덕분일까? 남들 염장 지르며 둘만의 행복으로 채워 가는 요즘 부부의 진솔하고 유쾌한 이야기! 2006년 남편을 만나 2010년 결혼했다. 올해로 우리는 결혼 10주년을 맞는다. 멋진 싱글 라이프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멋진 부부생활을...
“이 언덕엔 마음을 기댈 나무 한그루 없지만 그래도 우린 충분히 흔들릴 수 있지”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안희연 신작 시집 살아 있어서 울고 있는 존재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미더운 손길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쳐온 안희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이 창비시선...
서동주는 ‘빛 좋은 개살구’다. 겉으론 ‘스타 2세’, ‘금수저’, ‘엄친딸’로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론 평생 가십에 시달리며 가정 폭력을 겪은 상처투성이! 만 13살에 미국으로 떠난 소녀는 자립을 위해 매일 이불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울며 공부했다. MIT를 졸업하고 고향인 한국에 돌아오고 싶었지만, 교수가 되라는 아버지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유일한 탈출구로 선을 ...
여름이 되면 하벤 길마는 에리트레아의 환상적인 도시인 아스마라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며 성장했다. 그곳에서 하벤 길마는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황소와 맞서며 용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또한 에리트레아가 30여 년에 걸쳐 에티오피아에 대항하여 독립 전쟁을 치르는 동안 부모님이 고난과 좌절의 시절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귀담아들으며 자신이 부모님에게서 역경을...
★ 동물 저작 2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작가 ★ 동물의 정서적 삶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 ★ 세계적인 동물학자 프란스 드 발 추천! “반려동물을 비롯한 동물 친구를 떠나보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충격적일 수 있다. 이 감동적인 책에는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에 관한 모든 것, 그리고 동물의 죽음이 인간의 죽음만큼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가득 담겨 있다.” _프란스 드 발(에모리대학교 석좌교...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슬프지 않은 척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하는 건 넘어졌을 때 기댈 곳이 없는 사람은 자주 괜찮은 척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할 때도 있습니다. 저자는 말한다.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직장에서 앞으로 삶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행복할지 모르겠는 마음이 들 때, 그 속에서 공허함과 외로움을 만나게 됩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한층 자유로워지는 것, 하나씩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만 간섭해오는 사회적 제약 속에서 차라리 ‘나이 따위, 잊어버리자’고 결심한 여든두 살의 저자. 이미 60살 이후부터는 나이를 먹지 않기로 결심한 상태. 취직하고 결혼하고 살아가는 데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제발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하는 바람과 나이 따위는 잊고 지금 이 순간을 더 즐기겠다는 다짐이...
프리랜서 작가이자 가평에서 책방 ‘북유럽(Book You Love)’을 운영 중인 에세이스트 이재영의 세 번째 에세이. 마흔을 넘어 작가로서도,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엄마로서도 흔들리기 시작한 어느 날, 그대로 무너질 것 같은 날들에 움츠려 있는 대신 몸을 일으켜 걷기 시작했다. 함께 사는 강아지와 매일 걷다 보니 그동안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들어왔다. 어제와 같으면서도 다르고, 오늘도 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