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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땐 둘이서 양산을

슬플 땐 둘이서 양산을

김비 외 저 · 한겨레출판

12,825원

슬플 땐 둘이서 양산을

김비 외 저 · 한겨레출판 · 2020년 07월 22일

《슬플 땐 둘이서 양산을》은 트랜스젠더 소설가 김비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드로잉 작가 박조건형 부부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다. 혼자의 삶에서 부부의 삶으로,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웃이란 이름이 익숙해지기까지 김비 박조건형 부부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았다. 책은 총 3부로 나눠져 있다. 1부에선 작가와 팬으로 시작한 두 사람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와 결혼 이야기, 2부에선 편견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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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저 · 문학과지성사

8,550원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저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07월 22일

올해로 데뷔 21년 차를 맞는 김행숙의 여섯번째 시집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문학과지성사, 2020)가 출간되었다. 2000년대 시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온 미래파의 대표 시인 중 하나였던 김행숙은 그간 과감한 시적 실험과 예술을 향한 끈질긴 질문으로 작품 세계를 넓혀왔다. 시인은 독자들에게 오랜 지지와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의 문학적 성취와 역할을 인정받아 미당문학상, 노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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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sns를 전송하다

빛 sns를 전송하다

김새록 저 · 작가마을

9,500원

빛 sns를 전송하다

김새록 저 · 작가마을 · 2020년 07월 20일

김새록 시인은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엄밀히 말하면 수필을 먼저 써온 분으로 수필집도 여러 권이 있다. 하지만 시인은 수필과 다른 경계선의 시를 습작해오다 2017년 정식 시인으로 등단했다. 『빛, sns를 전송하다』는 그런 그녀의 첫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김새록 시인은 “너는,/바람 잘 날 없는/장미꽃이다/다가서면 가시를 세운/푸른 눈짓”이라고 자서에서 밝힌 것처럼 자신 내부에 침잠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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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거

진짜 좋은 거

O작가 저 · 스노우폭스북스

16,910원

진짜 좋은 거

O작가 저 · 스노우폭스북스 · 2020년 07월 20일

이 책은 아름답고 견고한 건축물을 만드는 데 관심과 열정을 쏟아 온 저자가 내면을 이해하는 온전한 자유와 행복의 근원적 질문에서 얻은 결과물이다. 미국 앤드류스 의대 의예과를 중퇴하고 독일 아헨공대에서 건축 석학으로 활동한 저자는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방문한 인도 지혜학교에서 자기 삶을 사는 진짜 ‘나’가 되었다. 『진짜 좋은 거』는 그가 탐구하며 얻은 지혜를 글과 그림으로 옮겨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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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밭을 건너온 사계

귤밭을 건너온 사계

강영란 저 · 시인동네

12,350원

귤밭을 건너온 사계

강영란 저 · 시인동네 · 2020년 07월 20일

제주에서 태어나 1988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영란 시인의 산문집. 시인은 동네에 귤나무를 제일 먼저 심은 아버지를, 아버지가 언 손으로 지켜냈던 귤나무를 기억한다. 그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시인과 시인의 가족은 “귤에 기대어 산다. 아니 아버지에 기대어 산다.” “이 생에 꼭 해야 할 숙제처럼” 쓴 책, 『귤밭을 건너온 사계』. 시인은 척박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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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여행수다

여자들의여행수다

장현숙외 저 · 푸른사상

14,060원

여자들의여행수다

장현숙외 저 · 푸른사상 · 2020년 07월 20일

영원한 낯섦을 향해 가는 세상 모든 여행을 위해 9인의 여성들이 여행을 주제로 쓴 글을 모은 합동 산문집 『여자들의 여행 수다』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고 새로운 꿈을 꾸며 자유를 만끽하는 여행, 영원한 낯섦을 향해 가며 숱한 매력을 가진 여행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장소에 발을 들여놓는 것부터 여행의 매력은 시작되고, 여자들의 솔직하고 생생한 ‘수다’는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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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체조하듯 산다

맨손 체조하듯 산다

지수 저 · 카멜북스

13,300원

맨손 체조하듯 산다

지수 저 · 카멜북스 · 2020년 07월 20일

사랑스러운 분홍색 김토끼로 잘 알려진 지수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비싸고 화려한 운동 기구 없이 간결한 움직임만으로 충분히 나를 단련시키는 맨손 체조처럼 인생의 크고 작은 일들을 내 손으로 직접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은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와 더불어 나에게 딱 맞는 공간에서 담백하게 일하고 군더더기 없이 생활하는 작가의 일상을 담고 있다. 그건 왠지 모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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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기분

아무것도 아닌 기분

이현경 저 · 니들북

12,350원

아무것도 아닌 기분

이현경 저 · 니들북 · 2020년 07월 20일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 그런 보통의 사람들이 이 험한 사회에서 버티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아 왔고, 살고 있지만 누군가의 한마디에 혹은 어떤 작은 사건 때문에 문득 나란 존재에 대해 불안감이 밀려오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은 그와 같은 기로에 섰던 저자가 같은 시기를 후배이자 선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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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꽃

말린꽃

조윤서 저 · 젤리판다

15,200원

말린꽃

조윤서 저 · 젤리판다 · 2020년 07월 20일

“내가 누군가의 쉼터가 되길 희망한다.” 항공사 객실 승무원으로 하늘을 날던 그녀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이다. 그녀는 예전부터 글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믿으며 열심히 감정을 기록했다. 귀여운 이미지, 늘 사랑만 받으며 살았을 것 같은 여자, 하지만 ‘진짜’ 조윤서는 어떤 사람보다도 평범하다 할 수 없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저자는 고통의 현실 속에서 웅크려 앉아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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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문하연 저 · 평단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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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중년 웃긴데 왜 찡하지?

문하연 저 · 평단문화사 · 2020년 07월 20일

묵직한 삶의 2막…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마냥 초라해지고 울적해지는 날이면 엉뚱발랄, 의욕 급상승되는 이 웃기면서도 찡한 이야기를 읽는다! 청춘과 노년 사이, 기혼이든 비혼이든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시기 ‘중년’. 아무리 자신을 긍정하려 해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고, 삶의 무게는 더 묵직해지는데 보상은 없으며, 인생 무대의 센터 자리는 어느덧 빼앗긴 지 오래. 느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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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이나명 저 · 천년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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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호두나무 상자 (시작시인선 0341)

이나명 저 · 천년의시작 · 2020년 07월 20일

이나명 시인의 시집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가 시작시인선 034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금빛새벽』 『중심이 푸르다』 『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등이 있다. 시집 『조그만 호두나무 상자』에서 시인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세계를 지향하며, ‘자연’의 질서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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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임스 볼드윈 저 · 열린책들

12,160원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제임스 볼드윈 저 · 열린책들 · 2020년 07월 20일

내가 읽은 최고의 에세이. 볼드윈은 직접적이고 아름다운 글을 동시에 써냈다. 그의 글은 설득하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이미 우리를 넘어서 있다. ─ 저널리스트 타네하시 코츠 당신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글 ─ 『뉴욕 타임스』 미국은 흑인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소설가 장정일 그의 뜨겁고 솔직한 열정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다. ─ 『애틀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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