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재미난 집콕 독서》는 독서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좀처럼 재미를 붙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유쾌한 초대장이다. 저자 박균호는 학생들과 책으로 소통하기를 즐기는 26년 차 교사이자 《고전적이지 않은 고전 읽기》를 통해 독특하고 기발한 고전 독서법을 선보인 독서가이다. 저자는 인문서, 고전 등 스물여덟 권의 책을 특유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읽어낸다. 이 책에 드러난 독서법은 ‘책은...
*가위로 예쁘게 잘라서 사용하는 커플 소원권, 편지지 수록 6만 팔로워가 격하게 공감한 〈볼따구네〉의 첫 번째 에세이가 나왔다.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커플 에피소드를 귀여운 만화 이미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냈다. 앞서 저자는 SNS상에 곰신, 군화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랑 이야기에는 매번 수백 개의...
어떤 순간의 당신과 나에게 보내는 스무 통의 편지, ‘스무편지’. 『우리는 영영 볼 수 없겠지만』은 이 서간집 시리즈의 첫 주자로, 언젠가 존재했지만 이젠 곁에 없는 스무 명의 사람들에게 쓴 편지를 엮은 책이다. 어디에 있어도 여기엔 없는 얼굴들. 기억 틈새에 끼어있는 이름들. 도티끌만의 섬세한 시선으로 묵은 먼지를 털듯, 묶은 매듭을 끄르듯, 과거이기만 한 이름들을 하나씩 불러낸다. 그의 ...
재즈 피아니스트 아버지 덕분에 재즈로 태교를 했고, 어린 시절 집안을 가득 채웠던 재즈의 선율은 현진영에게 공기와 같았다. 그렇게 스며든 재즈는 어느새 몸의 일부가 되었고 힙합 가수에서 재즈 힙합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현진영은 말한다. “나는 재즈다.” 이것은 그가 스스로 재즈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무대에서 자연스러운 그루브와 소울로 증명하고 있다. 한때는 원망 많은 아...
10여 년 간 가수와 배우, MC, 라디오DJ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전효성이 오래 매만진 단정한 글과, 찰나의 감정을 담은 따뜻한 사진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한순간도 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오는 동안 그는 대중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도 했고, 때로는 넘어지거나 멈춰 서 있기도 했다. 주목을 받을 때의 기쁨과 충만함이 컸던 만큼 제자리...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고 있는 음악 스토리텔러이자 음악 멘토인 김호철 선생님이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와 음악. "여러분이 주인공인 영화에 배경음악이 깔린다면 어떤 음악을 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93개의 지혜로운 이야기들과 93개의 추천음악, 82개의 음악 영상들을 담았습니다.
지나치게 예민하고 소심한 줄로만 알았던 직장인 한 대리. 알고 보니 불안 장애였다? 마음 치료를 받으면서 느꼈던 이야기와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먼저 독립 출판 도서로 만들어져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무작정 퇴사하거나 극단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스스로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자신만의 행복과 위안을 찾고, 작지만 버틸 수 있는 용기...
선각자들의 한 마디 말씀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를 깨닫고자 번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지혜와 용기를 주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았다거나 살고 있다고 평가받는 사람들 중에는 절망의 끝자락에서 선각자들의 한마디 가르침에 희망을 발견하고 다시 최선을 다하여 삶을 성공으로 이끈 이들이 많습니다. 이 책에는 젊은이들에게 이 시대 최고의 멘...
축구를 하든 자전거를 타든 그 어떤 운동을 하든 결국 도돌이표처럼 근력 운동으로 되돌아가곤 했다. 모든 운동의 최종 답안은 늘 근력이었다. 근력을 잘 써야 운동을 더 잘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관절에 무리가 가서 입게 되는 부상 위험도 현격히 줄어들었다. 그래서 근력을 키우는 다양한 운동이 소개된 이 책이 반가웠다. 그동안 지면을 통해 여성의 몸과 운동을 꾸준히 조명해온 이정연 작가가 자신의 ...
심상학 시인의 2번째 시집 “사랑과 인생”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문학의 열정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창작 활동을 통하여 이렇게 제2집 출간을 하신 노력이 엿보입니다. 나이가 들면, 청춘은 뒤안길로 사라지지만, 사랑의 열정이 아직 남아있는 것은 내 마음속에는 젊은 청춘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서정적인 시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시인이 되시고,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시...
추억이 깃든 세상의 집들을 9년 동안 나무에 그려온 ‘집 그리는 화가’ 지유라 작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그림 에세이다. 그간 집 여행을 하면서 그려온 한국의 집과 외국의 집들을 엄선하고, 여기에 감각적인 글을 새롭게 더했다. 작가에게 집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곳이다. 그래서 작품에 따듯한 마음을 담고 싶어 한다. 빠르게만 변했던 세상, 쫓기듯 살아온 이들에게 집을 쉬어 가라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