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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남진우 저 · 문학동네

9,500원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남진우 저 · 문학동네 · 2020년 06월 25일

문학동네시인선 140 남진우 시집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가 출간되었다. 2009년 《사랑의 어두운 저편》을 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니 햇수로 11년 만이다. 총 68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담긴 이번 시집은 첫 시부터 끝 시까지 산문시로만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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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 허밍버드

13,775원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 허밍버드 · 2020년 06월 25일

마음의 방이 꽉 차 버겁거나 ‘진짜’ 관계에 허기져 있다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댄싱스네일이 전하는 적당함의 기술을 통해 현재 맺고 있는 관계를 돌아보고 덜어 낼 관계는 덜어 내며 관계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자. 내 마음이 편안한, 마음의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관계 디톡스는 결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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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저 · 창비

8,550원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저 · 창비 · 2020년 06월 25일

한국 시단의 빼어난 서정 시인으로 손꼽히는 박형준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1991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다는 평가를 받는 시인은 내년에 등단 30주년을 맞는 중견 시인으로서 서정 시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시간의 깊이가 오롯이 느껴지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감각적 이미지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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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김진형 외 저 · 수카

15,010원

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김진형 외 저 · 수카 · 2020년 06월 24일

육아의 기쁨과 고충, 감동의 순간을 솔직한 글과 툰으로 그려내 수많은 엄마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받은 『딸바보가 그렸어』 시리즈의 에세이『너를 만나고 엄마는 매일 자라고 있어』. 걸음마도 제대로 못했던 아이는 어느덧 자라나 학교라는 낯선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했고, 부모인 저자는 ‘학부모’라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았다. 잔뜩 겁먹고 맞이한 새로운 세상으로의 첫걸음은 어떠했을까? 아이에게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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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문학동네시인선 139)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문학동네시인선 139)

김경인 저 · 문학동네

9,500원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문학동네시인선 139)

김경인 저 · 문학동네 · 2020년 06월 24일

문학동네시인선 139번째 시집으로 김경인 시인의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를 펴낸다. 2012년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이후 8년 만의 신작 시집이자, 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시력 20년의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세번째 시집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간되는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는 총 5부 67편의 풍성하고도 단단하게 여문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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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저 · 떠오르는도끼

13,110원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저 · 떠오르는도끼 · 2020년 06월 23일

색과 체 산문집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는 챕터 4개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을 원하기보다 상처받지 않기를 원해〉,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변할 사람이 있는 것뿐〉, 〈이별에 다른 변명을 덧붙이지 말기를〉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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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랑 산다

토끼랑 산다

이순지 저 · 클

13,300원

토끼랑 산다

이순지 저 · 클 · 2020년 06월 22일

“토끼는 당근을 좋아하죠?” 당근을 가장 좋아하는 줄 알았다. 처음 토끼가 집에 온 날, 당근을 건네자 아기 토끼는 고개를 휙 돌렸다. 토끼의 먹방 리스트에 사과와 얼린 블루베리는 있어도 당근은 없다는 사실이 적잖이 당황스러운 초보 집사였다. 쓰다듬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보드라운 털과 간식을 먹을 때면 오물거리는 귀여운 입매를 가진, 매일 아침 코를 킁킁거리며 품으로 폴짝 뛰어드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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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박선아 저 · 책읽는수요일

15,010원

어른이 슬프게 걸을 때도 있는 거지

박선아 저 · 책읽는수요일 · 2020년 06월 22일

마음에 비해 생각이 빠르게 늙어 서글플 때, 회사에서 의젓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아이처럼 엉엉 울 때, 주변의 많은 것이 멀어지는 일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 어른 노릇이 버거워질 때마다 혼자, 때로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걸었던 시간을 박선아 작가가 다정하면서도 솔직한 에세이와 감각적인 사진들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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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무레 요코 저 · 탐나는책(리틀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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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리커버 에디션)

무레 요코 저 · 탐나는책(리틀몽키) · 2020년 06월 22일

시원찮은 컨디션과 까닭 없이 우울한 마음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이해받지 못하는 중년의 신호들이 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중년의 신호를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마주하고 있을까? 중년에 접어든, 그리고 중년을 지나온 여성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마주한 중년과 갱년기에 관한 25편의 에세이! 피할 수 없는, 그렇다고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범주에 들일 수 있을 만큼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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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행성 (네이션 W 파일)

낯선 행성 (네이션 W 파일)

네이선 파일 저 ·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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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행성 (네이션 W 파일)

네이선 파일 저 · 시공사 · 2020년 06월 20일

2019년 2월부터 지구에 출몰하기 시작한 정체불명의 외계인 집단. 이후 전 세계 SNS를 뒤집어 놓으며 570만에 이르는 추종자를 거느린 파란 몸 생명체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작가 네이선 파일의 주도 아래 이 외계인들은 지구라는 ‘낯선 행성’을 파헤쳐 간다. 어떤 인간들도 갖지 못했던 독특한 시각과 유별난 감각으로…. 『낯선 행성』은 외계인의 눈으로 본 지구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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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이주윤 저 · 드렁큰에디터

11,400원

팔리는 작가가 되겠어, 계속 쓰는 삶을 위해

이주윤 저 · 드렁큰에디터 · 2020년 06월 20일

“나도 팔리는 작가가 되고 싶다” 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내 안의 욕망, ‘출세욕’에 대해 “나는 글을 못 쓰는 작가일까. 그래서 내 책이 이다지도 팔리지 않는 것일까. 드렁큰에디터가 처음 메일을 보내온 건 작년 여름이었다. 글이라면 한 글자도 쓰고 싶지 않을 만큼 깊은 회의감에 젖어 있던 나는 그 어떤 출판 관계자도 만나고 싶지 않은 심정이었다. 그러나 만나서 ‘낮맥’이나 한잔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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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날로그에게

나의 아날로그에게

김희영 저 · 문학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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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날로그에게

김희영 저 · 문학공방 · 2020년 06월 20일

난 연애가 힘들었는데, 사람들은 "사람은 원래 그래"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원래 그러면 당연히 아파도 되는 건가요? 가벼운 술 안줏거리로 넘겨버리기에 이별은 참 아픕니다. 아직 그 사람을 잊지도 못했는데, 다른 사람을 만나며 잊어보라 합니다. 누구보다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무척이나 아팠던 사랑을 어떻게 쉬운 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연애와 이별, 뻔하지만 언젠가 당신이 겪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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