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른’이 되고 싶은 저자가 말하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법... 한 송이의 꽃이 되고픈 사람들에게 이미 그대는 꽃이라는 진심을 전해봅니다.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눈동자가 까맣기만 한 하늘이 아니기를 바라며 오늘도 최선을 다해 빛나려고 합니다. 삶의 성숙을 지나며 얻은 것들을 적는 저자가 말하는 다시 일어날 용기... 나에게 쓰는 편지가 이 세상의 모든 ‘나’에게 닿기를 바라며 오늘...
“네 손 잡아주고 싶었다. 내 심장을 겨누는 네 칼끝, 나는 그 손잡이라도 되고 싶었다” ‘한상호 시집의 시편들은 예외 없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래파 시인들이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늘어놓아 독자들이 호기심으로 대하다가 떠나버린 사실을 시인들이 잊어버려선 안 된다. 시는 운문이요 운문은 가락이 있어야 한다. 가락, 운율, 율격, 리듬감 다 비슷한 말이다. 말을 파괴하는 일에 시인이 앞장을 선...
읽다 보면 마음이 뭉클뭉클 우리 집 냥이와 댕댕이가 더욱 애틋해진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 지식은 덤! 제4회 신(新) 코믹에세이 쁘띠 대상 수상작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는 곳이 있다. 바로 동네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동물병원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천만을 넘으면서 예방 접종이나 각종 검사...
이해인(수녀, 시인) “소박하고 진실한 이야기들이 매우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읽다가도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고이며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진솔한 이야기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하늘나라 엄마가 하루 휴가를 오신다면』은 호스피스 봉사자가 겪은 이별을 준비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1장 사랑합니다, 2장 고맙습니다, 3장, 미안합니다, 4장 그립습니다. 4개의 장으로 구성되...
지난 15년 동안 나는 매일 병원 업무가 끝나면 국제구호단체 업무를 보기 위해 (사)‘한끼의식사기금’ 사무국으로 향했다. 남들이 퇴근하는 시간에 다시 출근한 것이다. 또 구호단체 대표로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구호현장을 방문해야 했기에 주어진 휴가는 대부분 이 일에 사용했다. 오지를 가려면 야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낯선 기후와 환경, 잠자리 등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아프리카에 ...
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의 모든 딸들을 생각하며 나태주 시인이 신작 시집을 출간했다. 딸은 따스하고 가득하다. 누군가를 살아가게 하는 이유이다. 빛이고 꽃이다. 세상을 걸으며 우울하고 눅진해진 마음이 딸아이의 말 한마디에, 웃음소리에 용기를 얻는다. “그것은 실로 신비한 에너지, 알 수 없는 응원!” 딸을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그의 시는 어느새 나에게도 다가와 지친 마음을 다독인다. 상처 입...
나태주 등단 50주년의 해 2020년을 맞아 그가 필사시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이어 두 번째 필사시집이다.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이 〈풀꽃〉 〈사는 법〉 등 많은 사람이 익히 알고 있는 그의 유명한 시를 담았다면 이번 《너만 모르는 그리움》은 〈가을 정원〉 〈비단 머플러〉 등 신작 시를 포함하여 그간 공개된 적이 없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