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인디 밴드 미선이로 데뷔한 이래, 스무 해가 넘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루시드폴과 반려견 보현이 함께한 포토 에세이 『너와 나』. 반려견 보현과 함께한 산책 같은 사진과 노래를 한데 엮은 작품집으로,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9집 음반과 동시에 선보인다. 그간 사랑하는 이를 줄곧 ‘그대’, ‘당신’이라 노래해온 저자이지만, 이번 작품집에서는 다만 ‘너’와 ‘나’로 한결...
‘난 너의 평생 친구 자이언트 펭수!' 100만 선배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대 펭귄 ‘자이언트 펭수’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한번 보면 폭 빠져버리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수의 모습은 물론, 선배님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따뜻한 멘트와 듣자마자 중독되는 펭수의 놀라운 자작곡까지 담아냈다. 책꽂이에 꽂아두지 않고 매일 펼쳐볼 수 있도록 실용적인 디자인도 첨가...
수많은 독자에게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명언을 통해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긍정의 힘을 되새겨준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그 감동과 흥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용을 더 충실하게 다듬고 선물용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365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탁상용 개정판).
임인숙 시인의 첫 시집이다. 1955년 출생이니까 올해 우리나이로 65세다. 등단을 2016년 그러니까 62세 때 했으니, 등단도 첫 시집을 내는 것도 늦어도 한참 늦은 셈이다. 하긴 『말테의 수기』에서 릴케는 이런 말을 했다. “시는 기다려야 한다. 한평생을,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오래 살아서 의미와 닷맛을 모아야 한다. 그러고 나면, 맨 마지막에 좋은 시 겨우 열 줄을 쓸 수 있을지 ...
어른이 되어도 삶을 관통하는 역경과 고난은 여전히 두렵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 희망을 꿈꿀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태주 시인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시라고 말한다. 시가 서정적이고 아름답기만 했다면 시가 사람을 살린다는 믿음은 갖지 못했을 것이다. 시가 그려놓은 세계는 세상의 작은 축소판이다. 시 속에는 온갖 인생사의 희로애락이 들어 있다. 시 속에 담긴 삶에 대한 깊은 ...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 오프라인 속 친밀과 낯섦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의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다! “나다움을 지킬 권리는 바로 평범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평생 한 번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다난한 하루를 보낸 뒤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은 무엇보다 내게 닥친 불행만큼은 피해...
경남 진주 출생 경북대학교 명예대학원 수료 월간 시사문단 등단 계간 문학의 향기 동시 등단 사단법인 한국 시사랑 문인협회 회원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회원 시집 『돌아보면 모두가 그리움이다』(2005년) 『그대 벗이 되어』(2007년) 『감사가 있어 감사합니다』(2019년) 지면 꽃 동인 3회 바다의 샘 동인 4회 뜨락동인 사화 집 내 시린 가슴으로 우주가 안겨오면 외 3회 시마을 가족 공...
『답장이 없으면 슬프긴 하겠다』의 가희가 실제로 수만 명의 독자와 주고받았던 고민들을 이 책에 담았다. 사랑부터 이별까지, 응원부터 위로까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법한 고민들로 이루어진 이 도서는 울고 싶을 땐 펑펑 울라고 말한다. 또한 타인이 고민을 해결해줄 수는 없어도 누군가를 위로할 수는 있으며,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대답이라고 한다. 작가와 같은 마음인...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은 사랑이 끝난 뒤 그 사랑의 빈자리에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여기에는 함께했던 이를 떠올리다 잠 못 드는 이들과 함께 울며, 서로를 보듬어주던 위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사랑의 상처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이자, 스스로 아픔을 딛고 더 단단해지기를 바라는 치유의 기록이기도 하다.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에는 작가의 글 가운데 독자들이 가...
이렇게 살아가는 게 맞는 걸까? 저 사람은 어떻게 항상 자신감이 넘쳐날까? 인간관계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 나만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이는 걸까? 이런 저런 고민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거나 잠자리를 뒤척인 적이 있을 겁니다. 그러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우울감에 빠지기도 하고 ‘이렇게 열심히 하면 언젠가 행복해 지겠지’라는 막연한 가정으로 행복을 미뤄놓기도 합니다.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