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수술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전하는 꿈과 희망 희망을 가져야 몸이 건강하고 정신도 건강해진다 “간이식 수술을 한 환자와 가족 그리고 수술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 꿈은 이어진다. 포기하지 말자 나를 아는 지인과 직장 동료들은 나를 ‘간 박사’라 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간 이식을 한 경우는 내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나는 20년 전에 말기 간...
이 책은 여성으로서의 자신감, 특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저자가 여성에게만 유독 엄격한 지금의 시대를 어떻게 나답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에세이다. 그녀의 이야기는 특별한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다. 그녀는 많은 여자들이 그러하듯 '여자라면 예쁘고 날씬해야 한다', '여성스럽게 상냥해야 한다', ‘연애와 결혼을 못하는 건 어딘가 문제가 있는 ...
관계를 바탕으로 변화해온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사랑과 그 구체적 사랑의 힘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스트 이서희의 『구체적 사랑』. 지금까지 관능과 매혹을 관통하는 여정, 한 존재가 다른 존재에 닿기 위한 행위로서의 사랑, 그리고 운명처럼 던져진 사랑의 서사를 다뤄온 저자는 추억이라 부르지만 아련하지만은 않은 어린 시절과 생명을 맞이하고 사랑하고 기꺼이 이별해온 자신의 변화무쌍한 삶을 솔직하고 내...
나라는 좁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폭군의 이름은 ‘마음’이었다. 그를 피해 어두운 방 안에 웅크려 숨는 밤이 있었다. 마음은 우울함이, 분노가, 외로움이 찾아올 때마다 하루가 휘청거릴 정도로 삶을 휘둘렀다. 작은 고민에도 크게 아파하며 또 다른 고민을 앓던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고민 중독’에 빠져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입 발린 위로, 허울뿐인 좋은 말은 당...
작가 김진아의 첫 힐링에세이. 독자들에게 “꼭 ‘멋대로’ 읽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하는 저자는 책을 써 내려가는 동안에도 줄곧 따뜻한 말투를 잃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 를 읽을 때면 마치 저자와 친한 친구가 되어 속 깊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개그맨이자 아빠인 유세윤과 아들 민하가 함께 만든 『오늘의 퀴즈』. 아빠가 질문을 하고 아들이 답하는 방식의, 아빠와 아들 둘이서 만든 가장 즐겁고 신나는 놀이를 엮은 책이다. 일기 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들 민하와 색다르게 쓰는 일기이자 재미있는 놀이를 고민하던 저자는 일기를 왜 쓰는지, 남이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써야 하는지 고민했던 4학년 때 자신이 쓴 일기를 보고 아들에게 해줄 수 있...
김옥림 시인이 독자에게 추천하는 한국 시와 세계 명시 74편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대전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로 꼽힌 외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수많은 시를 지은 김옥림 시인이 시와 멀어진 요즘 사람들에게 건네는 수줍은 고백이다. 이 책에는 김소월, 윤동주, 나태주, 정호승과 같이 우리에게 친숙한 시인 외에도, 한 시대를 풍미한 괴테, 릴케, 헤세 등의 시도 함께 실어 읽는 맛을 선사해준...
조너선 사프란 포어와 록산 게이, 칼럼 매캔 등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들이 격찬하고 유수의 편집자들이 감동받은 보스니아 출신의 미국 작가 알렉산다르 헤몬의 첫 에세이 《나의 삶이라는 책(The Book of My Lives)》이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보스니아의 사라예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문화 잡지 편집자로 일하던 헤몬은 27세가 되던 해 우연히 방문하게 된 미국 시카고에...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페로제도의 대자연을 생생하게 담아낸 여행 에세이 『그 여름, 7일』.굳이 한 번이 모든 것을 여행하지 않아도 일상의 작은 쉼표 같은 여행으로도 삶의 행복을 충전할 수 있다고 믿는 저자가 7일간 페로제도를 여행하며 느낌 모든 것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한다. 신만이 만들 수 있는 산물을 마주할 때의 짜릿함과 감동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짧은 시간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
“내 꿈의 크기만큼 내 안의 열정도 존재한다. 그 열정이 꺼지지 않는 한 꿈을 향해 걷는 내 발걸음의 속도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그 열정으로 15년을 보냈고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도 그 열정으로 채워나갈 것이다. 원대한 꿈이 있는 한 내가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금보다 더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맥주 만드는 여자』는 맥주 관련 사업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