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년 동안이나 나라도 없이 떠돌던 민족이 생존해서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탈무드다. 탈무드로 같은 정신과 지혜를 공유하며, 신랄하게 토론하는 문화를 즐겼기에 로스차일드가,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같은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이 책은 유대인식 토론을 하기에 적당한 365가지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제공한다.
“우리 모두 외로움과 친구가 될 수 있기를” 작가 오휘명이 전하는 새로운 사랑의 방식 사랑의 시작과 끝을 통과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오롯이 담은 글로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온 오휘명 작가가 산문집 『당신이 돌아눕는 상상만으로도 서운해집니다』로 돌아왔다. 전작들이 피고 지는 사랑의 모든 순간을 예리한 감성으로 포착해 낸 것이라면 이번 신간은 사랑하거나 혹은 사랑하지 않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우...
바닥 친 마음까지 끌어 올려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끼 이야기 이 한 세상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고 한다지만 상처 없이 온전하게 맑은 마음과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나 혼자 산속에 들어가 움막 짓고 살아간다 하더라도 사람은 자연이 허물어지는 모습에 상처받고, 계절이 떠나가는 기미에 상처받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상처를 헤아리고 어루만지며 다시 또 일어나 이전과...
그림을 전공하고 피아노를 연주하며 영화를 찍는 한 예술가 청년이 공황장애라는 예측불허, 통제불능의 사건을 지나온 과정의 기록을 담은 『넌, 생생한 거짓말이야』. 어느 날 느닷없이 찾아온 이 공황장애란 놈 앞에서, 그 죽을 것 같은 두려움과 압박 앞에서 “몸부림을 쳤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다. 정신과를 방문하고 한의원을 찾았다. 무속인도 만나고 북한산 꼭대기에 올라 산신령에게 절...
오후의 틈에 가방 하나 달랑 들고 동네 산책을 나온 것처럼, 이 그림책은 그렇게 시작한다.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연필 선들이 그 가벼움을 한층 살리면서 아기자기한 길 위의 풍경들을 담는다. 실은 그리 가볍지 않은 생명과 인연을 말하고 있는데, 무겁지 않다. 이별과 죽음의 풍경에서도 낙관적이면서 깊은 시선이 느껴진다.
“평생 나를 따라다니던 검은 개(우울증)가 있었다.” - 윈스턴 처칠 누구나 조금씩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저마다 예민한 부분이 다르며, 아픔이 되는 곳도 다르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하고, 적절한 관심과 치료를 시도하지 못한 채 혼자 끙끙거리며 ‘모두 내 잘못’이라고 자신을 탓하고 있을 사람들이 아직도 너무 많다. 이 책은 누구나 앓고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채워가는 것이 아닐까” 인생의 새로운 희망을 찾는 사람들에게 노년에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숨 쉼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시(詩)를 선물합니다. 김기정 시인은 인생의 전부라고 여겼던 35년의 공직생활을 마친 후 마음의 공허함에 사로잡혀 살았다. 그러나 “인생은 결코 짧지 않고 또 다른 인생 2막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씀하...
”이 책은 재능이 없어서 미술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운이 좋아 작가가 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소심하고 게으르며 잘하는 게 1도 없는 사람에게 찾아온 기회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어쩌다 운이 좋았습니다》는 핫hot한(!) 일러스트레이터 민조킹 작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산문집이다. 방구석 야그리머로 시작해 독립 출판 제작자,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작가에 이르기까지. N년 차...
당신은 오늘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요? 복잡한 도시의 가장자리에는, 일상을 유영하는 두 바퀴 여행자들이 있다. 막히는 도로 사이사이를 지나며 삶이 깃든 골목 구석구석을 지난다. 그래서일까? 그들의 시야는 정직하다. 페달을 밟은 만큼 거리의 온도, 빛, 바람을 느낄 수 있다. 어쩌면 그들은 빠른 도시 속에서 조금 느리게 움직일지라도, 가장 많은 것을 보는 사람들일지 모른다. 자전거 여행자의 시선...
훗날 먼 곳이 아닌 ‘지금 여기’에 살기 흐린 세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사색과 성찰의 힘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고요 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은 글로 세상을 깨우는 새벽 묵상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사색하고 발견했던 행복에 대한 작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어떤 큰 깨달음을 얻었다기보다 살아가면서 느꼈던 이 소박한 이야기가 실의에 빠져 있거나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