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시인이자 명강사로 잘 알려진 용혜원 시인의 신작 시집 『삶,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인생과 삶, 사랑과 그리움, 일상의 소소함에 대한 시들이 담겨 있다. 1부에는 「봄꽃이 피면」 「단풍 드는 가을」 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담은 시를, 2부에는 「내 사랑만은」 「산길을 걷다가」 등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한 시를, 3부에는 「인생이 연극이라면」 「삶을 산다는 것은」 같...
조금은 느린 것 같아도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아도괜찮아요.“잠시만 쉬어 가세요”어떤 계절을 좋아하세요?봄, 여름, 가을, 겨울사계절 속에는 수많은 설렘이 있어요.계절의 시간과 설렘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나요?계절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래요.이 책이 당신의 지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줄 수 있는그런 소박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기견도, 아픈 개도, 무는 개도즐겁게 사는 곳이 있다고요?제주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오조리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사나운 개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유기견을 입양하며, 죽을병에 걸린 개를 살리는 과정을 통해 파양, 유기동물, 안락사 문제를 이야기하는 『호호브로 탐라생활』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전직 카피라이터였던 저자는 7년 전 홀연 제주도로 내려가 게스트하우스를 열었다. 혈혈단신 내...
혼란스러운 인생의 문턱에 서 있는 여성들에게 명징한 방향성과 용기를 전달하는 『괜찮게 살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용기가 필요한 인생의 시기를 마주한 여성환경연대 활동가 ‘조화하다’가, 앞서 걸었고 지금도 걸어가고 있는 마음 근육 탄탄한 선배이자 동료들을 찾아가 전수 받은 경험의 말들을 한 권에 담았다.《리틀 포레스트》의 영화감독 임순례, 제주도의 젊은 여성 정치인 고은영, 싱어송라이터 요조,...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한국 시의 뜨거운 이름, 김혜순의 열세 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 김혜순의 이번 시집에는 총 72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시가 나를 ‘새하게’ 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처럼 저자의 시적 상상력은 작별의 자리에서 ‘새하기’를 통해 주체와 객체의 경계를 허...
일상이 동화가 되는 순간들 『일상 속의 동화』.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가 째찌가 연재중인 작품들들 선별해 한 권의 책으로 알차게 담아 낸 어른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이다. 늘 같은 일상에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순간들을 쉽게 지나치지 않고 풍성하고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했다. 모니터 화면에서 나와 손끝에 느껴지는 질감의 종이에 인쇄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지친 하루에 끝에 위안이 되는 경험을 하게 ...
인류는 악과의 싸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시대의 지성이 된 한 문장에 관하여세상에 파문을 던진 책과 저자에 관한 위대한 기록시대를 이끈 한 구절의 지성에 대하여인류 구성원 다수가 문맹을 벗어나 책을 읽으면서 야만은 줄기 시작했다. 인류가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세상이 바뀐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어떤 언행의 기준과 동기를 제공받는 일이다. 그 기준과 동기가 모여 인류의 진보를 이끌었...
2012년에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이성진 시인의 첫시집 ?미래의 연인?이 257번째 실천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40편의 시를 통해 존재감 없이 떠도는 젊은이들의 고뇌와 내일의 꿈과 사랑을 담담한 듯 절절히 그려내고 있다. ‘지구의 마지막 밤’과 ‘인류의 미래없음’을 그리면서도 체념과 포기가 아니라 무미래를 위한 틈새를 포기하지 않고 그 틈새를 위한 ‘처음의 시...
작가 공지영이 등단 30주년을 돌아보며 정리한 문학 앤솔로지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2012년 출간했던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에 《높고 푸른 사다리》,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해리》 등 최근 출간한 다섯 작품의 문장을 추가한 개정증보판이다. 저자가 발표한 스물다섯 편의 작품 가운데 독자들에게 다시 들려주고 싶은 문장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