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글 안에서작은 동요가 일어나던 날의 감성을 기억한다하나의 문장이지만 서로 다른 느낌을 갖기도 하고같은 공감을 다른 표현으로 풀어내는 것은어쩌면 다르고 닮은 삶을 살아가기에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사랑스런 흐름이 아닐까?이 절반의 사색에 당신의 소중한 감성을 풀어내어자신만의 인생노트를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이 책을 출간한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신이다.누군가를 위하는 삶을 살아야한...
SNS 2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화제작!드립력 만렙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가 온다!SNS 최고의 화제작 『키크니의 무엇이든 그려드립니닷!』이 아르테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초의 ‘댓글 주문형’ 개그 만화다. 별칭 ‘일러스트레이터미네이터’ 키크니가 네티즌들의 요청 댓글을 받아 한 컷의 만화로 답한 것이다. 20만 팔로워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일상 속 크고 작은 바람과 상상들을 ...
푸른빛 가득한 자유를 꿈꾸며신동원 시인의?두번째 시집 『다시 첫사랑을 노래하다』가 <푸른사상 시선 99>로 출간되었다. 시대와 삶을 아픔을 노래한 시 60여 편, 시인은 어두운 역사 속에 등불과 별빛이 되어준 존재들에 감사를 표한다. 여전히 춥고 쓸쓸한 세상이지만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민들레꽃 노랗게 피어나는 봄날이 오기를 희망한다.
한 청년의 여린 감성으로 채워진 청춘의 아픔과 그 기억이 책은 가슴 한 곳으로 쿡쿡 찌르면서 아려오는 슬픈 기억들로 조각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에세이다. 저자는 2014년의 기억을 지금껏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 그 기억은 눈부시게 환한 미소로 한 여인을 사랑했던, 동시에 이별로 인해 ‘우리’였던 그 사랑을 이어가지 못했던 서사에 대한 시린 기억이다. 청춘의 통과의례인 이별의 아픔과 침잠은 모...
써야 할 때 외에는 쓰지 말라. 너는 작가다.써야 할 때 외에는 결코 써서는 안 된다.”· 한국문학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상문학상은 해마다 신년 벽두에 수상작을 발표한다. 그해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는 ‘수상 소감’과 함께 ‘문학적 자서전’을 발표하는데, 이 ‘문학적 자서전’은 작가들이 자신의 글쓰기에 대해 독자들에게 여과 없이 말해주는 일종의 자기 고백이다. 좀처럼 자기 이야기를...
내가 쉬는 공간에 화분을 들인다는 것, 그 행위 하나가 불러오는 것은 변화는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책은 식물에 관심이 없던 작가가 어느 새 식물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정성을 다해 키우는 과정의 이야기다. 아낌없이 물을 주니 금세 시들어버리고, 신경을 조금 덜 쓰니 말라버렸다. 작은 잎이 조금씩 자라는 과정에서 뿌듯함, 속상함, 행복, 안타까움, 편안함까지 여러 가지 감정들을 만났다. 가로 세...
시 승격 70주년 포항의 건강상태에 대한 우울한 진단 4가지, 그에 따른 대안을 이 책에 담았다. 포항의 힘은 포항시민으로부터 나와야 한다는 진리를 신뢰하는 데서 해법을 찾았다. 시민의 힘은 시민의 각성 수준에 달려 있으며, 시민의 각성은 사태나 현실을 통찰하는 ‘눈’을 갖춰야 이뤄질 수 있다. 그래서 시 승격 70주년의 포항에 살고 있는 시민은 지금부터 최소한 4개의 눈을 더 갖추거나 더 ...
날마다 행복을 부르는 주문,나는 나를 사랑해!가장 먼저 나부터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행복의 출발점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뉘우쳐라. 가슴으로 사랑해주지 못한 것에 아파하라. 이제부터 온전히 나를 위해 살라. 남이 바라는 ‘나’를 깨고, 내가 바라는 ‘나’를 찾아라. 사회가 요구하는 ‘나’가 아니라 내 안의 목소리가 요구하는 ‘나다운 나’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메시지들이 이 책 속에 ...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지역마다 시기마다 다양한 식재료들이 산과 들에 가득하다. 이런 제철 재료들을 가지고 예로부터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으며, 이러한 음식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생활풍습이 잘 드러나 있다.한 해를 시작하는 설날에는 떡국을,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봄을 알리는 입춘에는 한겨울 추위를 견디고 돋아난 다섯 가지 매운맛이 나는 햇나물로 오신채五辛菜를 만들어 먹고, 삼짇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