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는 감성 에세이살면서 익숙하지 않지만 익숙해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 용기를 내서 말해보자.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기.누군가의 품에 안기고 싶은 날, 홀로 앓지 않고 그냥 안아달라고 말하기.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기.힘들 때 잠자코 내 곁을 지켜주던 이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기.이 책은 타인을 대하는 데에서 차마 꺼내...
▶ 우울아 나랑 친구할래?우울하게 보이지 않는 것 같지만 항상 우울한 기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하다는 걸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하기도 했는데 결국엔 우울과 친구를 하는 게 제일 좋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울이나 두려움을 인정하고 사는 게 편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울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우울을 치료하게 되면 오히려 더 힘든 나날을 보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
《탈코일기》 정식 출간!2019년 1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사이트에서 1억 9천만 원의 경이적인 모금액,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의 정식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장, 날씬한 몸매, 제모, 긴 머리 등 사회가 여성들에게 강요하는 외모 코르셋을 거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제목 그대로 ‘코르셋’에서 탈피한 여성들의 일기다.이 책은 이제 막 탈...
《탈코일기》 정식 출간!2019년 1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 사이트에서 1억 9천만 원의 경이적인 모금액, 텀블벅 도서부문 최고 후원액을 기록한 《탈코일기》의 정식판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장, 날씬한 몸매, 제모, 긴 머리 등 사회가 여성들에게 강요하는 외모 코르셋을 거부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 책으로, 제목 그대로 ‘코르셋’에서 탈피한 여성들의 일기다.이 책은 이제 막 탈...
사랑하는 오빠를 법정에 세울 수밖에 없었던 여동생의 슬프고도 용기 있는 고백한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회고록의 등장“내 오빠는 연쇄살인범입니다!”2016년 11월, 한 심야 TV 쇼에 등장한 책 한 권이 네덜란드 전역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다음 날 아침부터 판매가 개시된 이 책은 첫날 초판 8만 부가 모두 팔려나갔고 베스트셀러 Top10에 연속 70주간 머물렀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유명한 범...
"이 책에서 언급된 장소는 나를 만든 공간들이고,내가 좋아하는 공간들이다."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왜 도시를 떠날 생각만 할까? 각박하고, 삭막하고 유해한 것을 상징하는 클리셰가 되어버린 도시의 얼굴은 우리 심상이 만든 것은 아닐까. 모두에겐 각자의 도시가 있다. 힙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도시는 우리에게 특별하고 애틋하다. 힙플레이스나 맛집을 찾아 도시를 소비하는 루트에서 잠시 벗어나 ...
베트남전쟁, 잊지 말아야 할 참상의 증언김태수 시인의 시집 『베트남, 내가 두고 온 나라』가 <푸른사상 시선 98>로 출간되었다. 40여 년 전 낯선 타국에서 벌어진 격렬한 전쟁에 뛰어들어야 했던 한국의 군인으로서 겪었던 참상을 사실적으로 증언하고, 상처를 보듬고 속죄하는 진심을 한 편 한 편의 시로 승화시켰다. 시집은 이제 긴밀한 교류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는 생각의 깊이를 따라가는 에세이다. 또한 오랫동안 글을 써왔던 저자 김유영의 글쓰기 책이기도 하다. 8년여 동안 읽고 생각하고 써오면서 자신이 느끼고 경험했던 내면의 성장을 통해 한때 염세주의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서 긍정의 마법사로 거듭났는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는 그 계기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닌 그저 매일을 읽고 생각하고 써내려갔을 뿐이라...
세상의 따듯한 관심으로 탄생한 한 사람의 시인다음 스토리펀딩 “널 위해 우리는 별이 될 수 있을까”의 주인공 김경원의 두 번째 시집2016년 여름, 어느 고3 교실 벽에는 대학 배치표 대신 시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그 시를 쓴 주인공은 바로 경원이였습니다. 경원이는 3살 때 터미널에서 발견된 후 지체장애3급 판정을 받고 재활원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그런 그에게 벅찬 세상을 살아가게 힘이 되...
살아가면서 만나는 얻은 것과 잃은 것들일본에서 그리고 한국에 살면서 가슴속에 간직한응어리진 꽃망울을 터트려버린 온전한 여자 이야기저자는 이 책머리에서 이렇게 말했다.다가가면 뜨거울까, 보고만 있으면 차가울까다가가면 성가실까, 보고만 있으면 외로울까머뭇거리다 글을 쓴다.사람이 좋다. 그래서 나는 온몸을 다해서 달려간다.그 몸짓이 다독임이 아니라 생떼이고, 그 말이 속삭임이 아니라 외침이었음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