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과 함께라면 찬바람 부는 한겨울도 봄날입니다.”: 풀꽃시인 나태주가 나지막이 들려주는 인생과 사랑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너 없이 내가 없고 나 없이 너도 없다는 걸 이제라도 알았으니 참 다행스런 마음이다.”우리 시대 가장 따뜻한 시인, 나태주가 시집에서는 못다 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아 산문집으로 엮었다. 시인은 “결코 큰 이야기가 아니다. 먼 이야기도 아니다. 우리 주변에 ...
개인 미디어 시대 ‘라디오 스타’들의 이야기스스로가 미디어인 시대다. 다양한 플랫폼과 채널을 가진 개인들 사이의 횡적 연결망이 구축되면서 콘텐츠는 자유자재로 형성되고 순환하며 흘러간다. 논란이 되는 이슈부터 아주 사적인 취향까지, 개인 미디어에 의해 생산ㆍ공유ㆍ확산되며 그들만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다.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팟캐스트’는 무서운 기세로 거인으로 자라난 다른 플랫폼들에 ...
만성 피로를 달고 사는 당신을 위한 잠들기 전,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휴식 요가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마음 편할 날 없는 워킹맘, 휴일 없이 매일매일 이어지는 육아와 집안일에 지친 주부까지.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 시간을 따로 빼두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잠들기 전,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한숨 ...
세계 3대 판타지 문학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의 생애 마지막 에세이 선집.노년, 문학, 페미니즘, 정치, 사회 갈등 등 폭넓은 주제.휴고 상 및 PEN/다이아몬스타인-슈필보겔 상 수상.휴고 상 5회, 네뷸러 상 6회 등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이 2010년부터 5년 동안 블로그를 통해 남긴 글 40여 편을 ...
“한 사람이 가고 한 문장이 지다”김서령이 남긴 영롱한 ‘인생 레시피’빛나되 눈부시지 않은 ‘서령체’이 책은 한 문장가가 세상에 흩뿌린 마지막 광휘이고, 한편으로는 그를 위한 기념비이기도 하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김서령이 그간 음식과 관련해 썼던 글을 그러모은 그의 투병 막바지에서였다.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의 말씀대로 “보석처럼 반짝이는 조각글”이 흩어져 사라져 가는 것을 막기 위...
세상은 지극히 이기적으로 돌아간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에게는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하지만 대단한 사람에게는 수많은 기회를 마구 바친다. 아니꼽지만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이렇게 직시해서 좋은 점이 뭐냐고? 다른 잡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고 불평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내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 일을 찾아서 최대한 그 일을 완벽하게 해내면 세상은 절로 나에게 굽신거릴 것이다. 이것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우주적 시인 루미가 황홀경 속에서 써내려간 사랑의 시. 13세기 페르시아의 대표 시인 루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평가받는 작품 《마스나비》가 시공사에서 《루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인이자 종교인으로 추앙받는 루미를 기다려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페...
백 살도 더 살아야 하는 세상에서 너무나 일찍 은퇴하게 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삶의 무게 앞에 미래를 보지 못하고 잊고 살아갑니다. 10년 20년 후 삶의 무게가 엄청난 고통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별거 아닌 일에도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작은 생각 하나가 나의 인생을 힘들다 못해 절망적인 삶을 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