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읽는 인생 처방전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책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힘든 삶을 잡아주는 버팀목으로 여긴 저자가 자신에게 감동과 위안이 되었던 글을 기록하고 실천하며 느꼈던 것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책을 읽고 글을 기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습관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여유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겸손과 자신감, 긍정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몸과 ...
갈 곳을 정해 두지 않으면 여행을 떠날 수 없듯이 인생길도 목표가 없으면 제대로 갈 수 없다. 재산과 사회적 지위 등 현실의 목표를 추구하며 살다가도 때로는 허무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 때는 문득 인생의 참 목적과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바로 이러한 때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이야말로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청량제이다. 탈무드는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해왔던 민족인 유대인의 전통교...
“위로받아서 웃고, 짠해서 웃고, 기가 막혀 웃고,분해서 웃고, 절묘해서 웃고, 깨져서 웃다”?데뷔 20년차, 생계형 소설가김종광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나날의 기록들작가정신의 ‘슬로북(slow book)’은 ‘마음의 속도로 읽는 책’으로, 자신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능동적인 삶의 방식이자 일상의 혁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에세이 시리즈다. 김종광의 『웃어라, 내 얼굴』은 ‘...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뻔한 마음은 없어요, 뻔한 표현이 있을 뿐.”속마음을 숨기고, 무덤덤한 척하고, 적당한 말들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에 익숙해진 우리는 정작 진짜 마음을 주고 싶은 상대 앞에선 아이처럼 서툴다. 어딘지 어색하고, 어딘지 불편한 대화 속에서 서로의 마음이 오해될까 걱정하기 바쁘다. 어쩌다 우리는 솔직하고 다정한 말들을 좀처럼 주고받지 않게 됐을까. 어떻게 해야 나의 말은 ‘너’에게 가닿을 수 있...
다시 찾은 플로리다, 그곳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이정희의 산문집 『플로리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이 출간되었다. 삶의 황혼에 이르러 34년 만에 다시 찾은 플로리다에서 보낸 1년 동안의 일상을 부지런히 기록한 『플로리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은 오랜만에 펼쳐본 과거의 일기처럼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자연과 게인스빌에서 만난 이웃, 친구, 가족, 여행의 추억을 현재로 이어주는 소중한 보물 같은 책이다.
2018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손홍규 작가의 본격 산문집“무화과 씨는 경계에 선 담에서도 살아남았고세월이 흘러 기어이 무화과나무로 자랐다.그러나 꿈을 이룬 순간 스스로 무너져야 했다.우리는 살아남았다. 살아남았으니 이제 인간이 되어야 한다.”문학은 소다!이 책은 2018년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손홍규 작가의 산문집이다. 슬픔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절망한 사람들은 왜 절망한 사람처럼 보이지...
“나는 낭만을 아는 사람이 좋다”타인의 연애를 수집하는 연애지상주의자의 연애 이야기낭만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더 이상 쓰지 않는 고어처럼 낯설어진 시대. 많은 사람들은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같은 건 사치라고 생각한다. 『낭만적 속물들』은 현실적인 것이 합리적인 것이 되고, 합리적인 것이 최고가 되어버린 ‘가성비 시대’에 연애를 논하는 건 쓸모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