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하고 지쳐 있는 우리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네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들《곰돌이 푸》, 《피터 래빗 이야기》 등을 일본에 소개한 유명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인 이시이 모모코의 수필집. 따뜻하고 감성적인 39편의 에세이가 수록되어 매일매일 피로하고 지쳐 있는 우리들에게 위로의 손길을 건넨다. 계절이 바뀌는 시간들, 어린 시절의 가난했지만 풍요로웠던 시간, 전쟁이 끝난 직후 도호쿠에서 밭을 ...
연민은 미덕이 아니라 책무다. 길고양이에게서 배운 삶과 사랑...... 자기를 버리고 다른 존재를 위해 헌신하게 되는 순간 그 마음의 여정을 그린 따뜻한 감동 에세이 무(無)에 가까운 존재로 도시를 떠돌던 고양이가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묵직한 추(錘)가 되기까지. 블룸필드의 ‘길고양이 세계 입문기’는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으며 단숨에 미국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누군가와...
이 책은 토종씨앗과, 씨앗으로 차린 밥상을 지켜 온 아홉 할머니들의 비밀 같은 이야기다. 우리는 고도의 압축성장을 거치면서 우리의 씨앗과 할머니들을 서서히 망각해 왔다. 토종씨앗과 할머니의 지식과 경험은 돈이 되지 않는 낡고 쓸모없는 존재로 다루어졌다. 곧 사라질 비밀이었다.할머니의 비밀을 밝혀야 했다.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야 했다. 올해로 방년 79세. 이 책에 나오는 아홉 할머니들의 평균...
『아무튼, 비건』, 이야기는 간단하다. 작가 김한민은 어느 날 무언가를 보았고, 알게 되었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변화를 시도했다. 시도의 결과는 좋았고,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았으며, 그러다 보니 이제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그 변화란 바로 동물을 먹지 않으며, 동물의 털과 가죽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으로 살아가는 일이다.
“맑은 생각은 맑은 습관을 만든다.”지금, 행동하라. 그러면 당신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지금을 살아라. 그러면 당신은 풍요로 가득할 것이다.지금, 이상적인 모습을 취하라. 그러면 당신은 완성될 것이다.조금 더 나은 인생을 영위하고, 자신을 격려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바란다면 이제부터 앨런이 제시하는 힌트가 당신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그로 인해 당신이 자신의 성격을 바람직하게 바꾸고 이...
삐뚤빼뚤 쓴 글씨, 투박한 펜화로 전하는 진심.“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프고 많이 행복하길 바랍니다.”일이 잘 안 되고, 굳이 그럴 것까지는 없었는데 화를 내고. 엉망진창인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헛헛한 마음에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를 사면서 생각한다. ‘그저 네가 보고 싶은 거였어.’ 영양소가 결핍되면 몸에탈이 나듯 네가 부족하면 내 마음에도 탈이 난다.너무 힘들어서 헤어질...
《마흔에 관하여》는 ‘마흔’을 전후로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매일매일 세심히 기록하며 새로이 자라나는, 모두를 위한 성장 에세이다. 죽음을 생각할 때 삶이 더욱 유의미해지듯, 우리는 ‘마흔’이란 시간을 마주할 때 청춘과 노년의 의미 또한 이해하게 된다. 《마흔에 관하여》를 통해 저자는 서른에게는 불안한 청춘을 보다 멀리서 관망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마흔에게는 지금 이 순간을 오롯이 그러쥐고...
그리고 늦어서야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우리는 노년의 삶이 어떠할지 알 수 없다. 돈을 많이 모으면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까? 어떻게 늙어가고 싶은지, 괜찮은 롤모델은 있는가? 초고령사회는 우리에게 어떤 세상이 될 것인가? 이러한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의 기자 존 릴런드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노인 여섯 명의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