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에세이 『너만 그런 거 아니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브런치 작가 Myste. Lee, 이인석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결정했어, 부담 갖지 않기로』가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돋보였던 첫 번째 에세이에 이어 이번에는 ‘부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냈다. 가족 간 의무와 책임에 대한 부담, 회사생활에서 느끼는 부담, 기대를 가진 쪽과 상대의...
살아가면서 느끼는 것들, 떠오르는 것들, 생각하는 것들, 정리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노래로 말하는 싱어송라이터 윤종신. 1990년 데뷔 이후 30년 가까이 대중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하나의 영역, 한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뛰어넘어온 그의 첫 책 『계절은 너에게 배웠어』. 가수 윤종신,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작사가 윤종신의 사랑과 이별, 노래와 가사, 가족과 일상, 그리고 삶...
게임이 일상화된 세상. 매일 TV에서는 게임 광고가 흘러나오고, 게임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PC방이 길거리에 흔하고, 게임회사는 대기업으로 인정받는다. 스마트폰에 게임 하나 안 깔려 있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그런데 만약, 만약에 당신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게임이라면?이번 생을 살기 힘겨운 사람들이 만약 게임을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다시 생을 살아간다면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 세상 모든 것...
경찰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나는 대한민국 경찰공무원이다. 경찰관은 처음부터 되고 싶었던 가슴 뛰는 꿈이 아니었다.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형편으로 대학교수라는 꿈을 포기하였고, 우연한 기회에 새롭게 내 앞에 나타난 꿈이 경찰관이었다. 대학교수라는 꿈을 접고, 경찰관이라는 꿈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기 시작했다. 설렘도 떨림도 느끼지 못했지만, 대학교수가 아니면 아무...
굳이 무언가 보여주려고만 하는 당신의 삶에게. 어딘가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되찾으려는 당신의 사랑에게. 또 아물지 못해 숨기려고만 했던 당신의 상처들에게. 이 책은, 참 애썼다고 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그 어느 것에도 정답은 없다.단지 나는 이랬노라고 또 누구는 저랬노라고 그러한 것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당신에게 전한다. 페이지 한 장 한 장 어떤 의미로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갱년기를 앞두고 하루하루가 힘든 엄마. 하필이면 이때 ‘사춘기’ 자녀는 극심한 성장통을 앓는다. 이 책은 ‘갱년기 엄마’와 ‘사춘기 자녀’가 만났을 때 삶의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생하게 담고 있다. 특히 엄마가 갱년기에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내면서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난관을 어떻게 딛고 마음의 평화를 찾아가는지 잔잔하게 알려준다.
운명처럼 져버린 허난설헌의 시를 만나다조선 중기 남성 중심의 사고가, 성리학이 굳어지던 때 사대부가의 여인으로 빛나는 글재주를 지니고 태어난 난설헌 허초희. 그러나 그녀가 남긴 시처럼 스물일곱 송이 꽃 떨어지듯 금세 져버려야만 했던 그녀의 인생을 닮은 시를 만난다.자신이 향유하던 양반의 삶과는 너무나도 다른 길 위 장사꾼의 삶을 읊기도 했고기다림이 전부였던 규방 여인들의 옷소매를 적시게도 했...
“해가 갈수록 우리는 더 용감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자유로워진다”아, 나도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이 책은 여성의 이야기다. 마흔 살이라는 나이를 넘어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지은이 리사 콩던은 책의 서두를 이렇게 시작한다.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관련 서적이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여성의 이야기는 부족하고 우리는 더 다양한 여성의 이야기를 들...
‘클라스가 다른재미’ 저스툰에서 매주 월요일 독점 연재하며 누적 4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웹툰 〈썅년의 미학〉이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1년여 간의 연재물 중 20여 편을 엄선하고, 사이다 대사로 유명한 민서영 작가의 칼럼을 정리해 함께 엮었다. 대한민국 여성으로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 불편한 순간, 흔하게 자행되어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불쾌한 순간을 콕 집어 촌철살인 한 마디로 통...
강원도 양양 송천 마을에 사는 이옥남 할머니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쓴 일기 가운데 151편을 묶어서 펴낸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글자가 배우고 싶어서 오빠 어깨 너머로 보고 익혔지만 아는 체도 못 하고 살았던 할머니는 남편 죽고 시어머니 돌아가신 뒤에야 글을 써 볼 수 있게 됐다. 도라지 캐서 장에 내다 팔고 그 돈으로 공책을 사 글씨를 이쁘게 써 볼까 싶어 날마다 ...
결국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지나가는 시간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결국 행복도, 고통도, 사람도 다 지나간다. 강물처럼 흘러가버리는 삶 속에서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 가득한 손길로 보듬으며 쓰다듬는 것이다, 내가 걷는 한 발 한 발을 존중하는 것이다. 내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 내가 내뱉은 호흡 한 마디를 사랑하고 아끼...
:일곱 가지 스타일의 아트워크를 ‘보는 재미’같은 이야기, 다른 시점! 나의 공감 캐릭터는?‘평범함’과 ‘특별함’ 사이에서 갈등하는 저마다의 이야기.헬렌과 일라스티걸.헬렌이 아내이자 엄마라면일라스티걸은 사람들을 구하는 슈퍼히어로이다.그녀에겐 가족이 우선이지만, 이번만큼은 그녀 자신과 세상을 위해 앞에 나선다.“이게 말이 돼?가족을 도우려면 가족의 곁을 떠나야 하고,법을 바꾸려면 법을 어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