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이토록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것일까? 어쩌면 우리 모두는 너무 외롭고 아프다.’ 작가는 아들을 하늘 너머로 떠나보내고서야 깨달았다. 우리는 누구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를 매달고 살아간다는 걸 말이다. 그러나 더 힘든 것은 그 아픔을 감내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자신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슬픔을 혼자서 삭여야 하는 것이다.그렇다면 어떻게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70만 독자가 뜨겁게 공감한 글! 완전하지 못한 모든 하루에 보내는 ‘흔글’의 덤덤한 고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내가 소홀했던 것들]. 이 책은 고단한 현실에 잠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끔 하는 책이다. 완전하지 못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자 자신과 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나’를 지켜줄 위로와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그저 웅크리고 ...
『길고양이 새벽이의 지구별 여행기』는 길고양이 새벽이가 서울을 떠나 세계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만난 수많은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고양이의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 아오시마 섬을 시작으로 진정한 고양이를 위한 도시인 모로코 탕헤르, 터키 이스탄불, 그리스 산토리니 그리고 미국 뉴욕, 네덜란드 스키담, 인도 캘커타, 대만 허우통까지 세계 15개 도시를 돌아다니...
《카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작가 무레 요코가 포착해낸 1900년생 외할머니 모모요의 일상을 담은 『모모요는 아직 아흔살』. 서양문물에 익숙한 세대이며, 고등교육을 받았고, 전쟁을 경험했고, 아내와 엄마로서의 일을 끝낸 뒤에는 한 개인으로서 25년 동안 일을 손에 놓지 않았던 자존감 있는 여성, 모모요. 저자는 딸이 아닌 손녀라는 위치를 통해 획득한 객관성을 바탕으로 모모요라는 한 개인의 ...
작은 존재들과 공생하고 공명하는 일상성찰의 시인 최두석이 그리는 생명 가득한 세계오장환문학상?불교문예작품상 수상자이자 반성과 성찰의 시인, 최두석의 일곱번째 시집 『숨살이꽃』(문학과지성사, 2018)이 출간되었다.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쓰고 고쳐온 66편의 시가 한데 묶였다. 시인은 교과서 수록작으로도 잘 알려진 「성에꽃」 등 그의 초기작에서 격정의 상처를 격발시키기보다 내파되도록 하며 그...
‘열정’의 대명사 고정욱 샘이 강연에서 못다 한 감동 메시지!‘열정’의 대명사 고정욱 샘의일 년에 300회 넘는 강연에서 미처 못다 한 감동 이야기!“꿈은 꾸는 자만이 이룰 수 있으며,인생길에는 오직 내가 가는 길이 있을 뿐이다”270권 책 출간에 400만 부 이상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열정’을 뛰어넘는, 그 이상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마터면 짐승처럼 ...
인생의 지표가 되어 준 한밤중의 전화 『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은 이노우에 히사시가 운영하던 극단 ‘코마츠자’를 이어받은 막내딸 이노우에 마야가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으로 내일을 살아갈 모두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들로만 77가지를 추렸다. 이노우에 히사시는 폐암 말기로 병이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매일 밤중에 전화를 걸어 필사적으로 딸과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는 하루하루...
절로 투덜거리게 되는 삶을 토닥거리는 따뜻한 에세이. 작가 백미정이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을 읽다 보면 “나도 그래”라고 공감할 수밖에 없으며, 어깨를 토닥거려주는 손길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남편과 세 아들과 겪는 좌충우돌 일상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사연을 읽다 보면 웃음과 눈물을 자제할 수 없다. 투덜투덜보다 토닥토닥을 선택하게 해준 삶의 순간들을 만나보자.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을 통해 좋은 시들을 소개해 온 류시화 시인의 인생 처방 시집 『시로 납치하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5년 동안 ‘아침의 시’라는 제목으로 많은 독자들의 아침을 깨운 시들을 류시화 시인의 해설과 함께 엮은 책이다. 내가 누구이며 어디쯤 서 있는지 알기 위해 시를 읽는다는 저자의 마음에 와 닿은 시편들을 만나...
3만 4천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투에고의 가장 진솔한 위로 “상처받은 자아, 치유하는 자아, 내면에서 일어나는 ‘두 개의 자아’”라는 뜻을 필명에 담은 투에고는 자그마치 3만 4천 명의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써내는 인기 작가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의 글을 통해 위로를 받을까? 어찌 보면 평범한 일기 같고, 어찌 보면 내 마음을 꿰뚫어보는 촌철살인 같은 담담한 글이 독자를 사로잡기에, SNS...
상실과 고독의 끝에서 오롯이 혼자 선 당신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상실의 끝 고독의 완결]. 당신은 부족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 다소곳이 피고 지는 알맞은 사람입니다. 이곳에 속한 모든 문장들이 당신의 쓸쓸함에 대한 온당한 침묵으로 다가서기를 희망합니다.
매일 글쓰기로 만들어 가는 내 인생 『글 쓰는 경찰』. 인생이라는 마라톤 경기에서 한 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사용하겠는가? 일상의 평범함조차 글 쓰는 사람에게는 특별함으로 찾아온다. 글쓰기는 삶의 방향을 안내해주는 좌표이다. 인생은 소중하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가 반드시 있다. 열심히 달리기 이전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짚어봐야 하며,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방향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