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절망의 상처를 홀로 방랑하며 극복해낸 저자가 과거의 그림자와 체념에 갇혀 힘겨워 하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쓴 책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11개 주제를 11개의 여행지의 풍경과 함께 정갈하게 담아냈다. 마치 한 편의 TV 세계 여행 프로그램을 감상하는 것처럼 해설자이자 길잡이인 저자와 여행지를 동행하며 그녀가 담담하게 풀어놓는 풍경에서 얻은 깨달음과 자기 치유의 경...
『내 아침 인사 대신 읽어보오』는 시인이자 다독가로 널리 알려진 장석주와 박연준 부부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입니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지요. 정해진 출퇴근이 없는 대신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삶으로 성실하게 많은 책을 출간해오고 있는 이들 부부는 특히나 책에 대한 애정을 부부의 금...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는 의사이자 에세이스트인 남궁인이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입니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지요. 응급의학과 의사로서의 삶도 상상 초월로 바쁠 텐데 매일같이 책읽기에 책일기라니…… 하고 걱정을 하려다 이내 그 마음을 접었습니다. 남궁인이 앞서 낸 두 권의 에세이만 ...
윤동주 시인이 탄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 그래픽 포엠 작업으로 새로운 책을 내놓았다.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서 10편의 시를 골랐고, 74장의 그림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그래픽 포엠의 실험은 우리나라 출판계에 한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와 가치를 지녔음은 분명하다. 문자로 된 시를 그림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실험이기 때문이다.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은 노래처럼 들리는 책입니다. 문장을 구사할 뿐인데 구절구절들이 멜로디를 입힌 것처럼 특유의 리듬감으로 우리의 귀를 때립니다. 때론 책보다 더한 기억으로 우리에게 남습니다. 나비처럼 날 줄 아는 책입니다. 꽃가루처럼 내려앉을 줄도 아는 책입니다. 나무처럼 위로 쑥쑥 자랄 줄 아는 책입니다.
자각, 촬영, 인화에 이르는 단계를 거쳐 세상 밖으로 나가기까지 우리는 각 단계별로 주제를 부여했습니다. 우리가 표현할 주제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주제 “깨달은 것” (자각 / 2017.06)부터 두 번째 주제 “기억하고 싶은 것” (촬영 / 2017.09) 세 번째 주제 “그리운 것” (인화 / 2017.12) 그리고 마지막 “세상 밖으로” (2018.03)까지 ::4...
테레사 수녀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행복한 일상“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어차피 나 같은 건 절대 안 돼.” “이 세상은 더 이상 살 가치가 없어.”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 지금 이 순간 슬픔이 차올라 울고 있지는 않나요? 녹록하지 않은 세상살이에 좌절하고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지는 않나요? 우리 마음속 깊은 곳의 슬픔까지도 꿰뚫어보시고, 지금 우리에...
상수역 부근과 홍대역 부근에 아주 핫한 북카페가 있었지요. 그곳은 서점을 겸하고 있어 책을 좋아하는 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지요. ‘카페꼼마’라는 이름과 천장에 닿을 듯 솟아 있던 책장이 사람들의 뇌리 속에 아주 깊이 박혀 있었는데요, 지금은 잠시 자리를 옮겨 새로운 곳에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지요. 바로 이 공간의 장으뜸 대표가 책의 왼편에 자리를 틀고 앉아 2017년 1월 1일부터...
『읽은 척하면 됩니다』는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김유리 MD와 매일경제 문화부 김슬기 기자가 2017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일같이 써나간 책일기입니다. 이후인 7월 1일부터 12월의 오늘까지는 저자가 관심으로 읽고 만진 책들의 리스트를 덧붙였지요. 특히나 이들 부부의 경우 책의 안쪽 귀퉁이에 적혀 있는 그날그날 책에 대한 태그가 제 직업들을 말해주기에 충분하다지요.
하나의 뚜렷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천만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힐링 에세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질문과 함께 돌아온 작품으로, 그동안 이 책이 이룩한 놀라운 성과와 저자 자신의 유머러스한 회고가 담긴 ‘10주년 기념 서문’이 새로 수록되었다. 기존 판본의 번역을 맡았던 노진선 역자가 직접 전체 원고를 개고하여 훨씬 감칠맛 나는 문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후 또다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저자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매직』. 창조성이 인간의 가장 중요한 본능이라는 전제 아래, 그것을 만족시키고 더 나아가 참된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자세를 아주 상세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로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둔 저자가 지난 10여 년 동안 ‘나는 왜 작가가 됐고, 그 책을 쓸 수밖에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