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밖에서 정한 기준을 따라가려고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북소리에 발을 맞추며 당당히 걸어갑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긍정할 수 있으며, 타인이 함부로 내게 던진 시선과 말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
『물론이죠, 여기는 네덜란드입니다』는 금기가 없는 나라 네덜란드에 사는 자유로운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풍차, 튤립 혹은 히딩크로만 기억되던 나라, 네덜란드의 또 다른 모습들을 실제 네덜란드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네덜란드는 세계 최초로 안락사와 동성애를 인정한 나라이자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낙태 또한 허용하고 있는 나라이다. 그뿐만 아니라 마약과 성매...
여러 편의 작품들을 퇴고(推敲)하며 절대적인 시간에 대해 생각했다. 어떨 땐 잘 보이지 않는다. 아니 또렷하게 보인다. 나의 시간과 당신의 시간 그의 시간 우리들 시간 모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그러다 나자신도 의식 못한 상태에서 자음과 모음으로 이뤄진 뜨거운 열정과 마주했다. 그 순간 어디선가 한 줄기 빛이 은밀한 공간을 비추는 걸 봤다. 그빛에 무표정한 글자들이 고르게 숨을 쉬며 활...
저물어가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에게 바치는 시“누구에게나 사랑은 절실하다.그 사랑 때문에 행복해한다는 것을나는 오래 기억하고 싶다.”시간의 우물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서정과일상의 무늬를 그린 104편의 시세월이 지날수록 아련해지는 것들이 있다. 삶이 그렇고 사람이 그렇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이 문득 추억이 되어 찾아오고, 그립던 누군가를 만나면 일순간 마음이 헐거워지듯…. 무릇 오래된...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_티베트 속담매일 밤 걱정을 지우는 노트가 생기다!걱정으로 시작해 걱정으로 끝나는 하루가 아닌걱정을 지우고 마음 편한 하루를 바라는 ‘프로 걱정꾼’들이 만들었어요공감과 재미, 솔직한 내가 깃들 단 한 권의 노트‘난 왜 이렇게 걱정이 많을까’라면서 또 걱정하는 걸 걱정한다면 당신도 ‘프로 걱정꾼’!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걱정이 시작됩니다. 버스는 ...
내 얘기지만 네 얘기 같기도 한, 달달쌉쌀 애틋한 우리 이야기500만 명의 독자들에게 격한 공감, 따뜻한 위로, 사이다 같은 통쾌함으로 쉼표가 되어주는 SNS스타작가 ‘시쓰세영’! 그가 3년 여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써온 170여 편의 글을 특별한 겨울과 함께 핫핑크 선물 상자에 담았다.처음 만나 썸을 타고, 두근거리고 설레는 시기를 지나, 너의 연락만을 기다리다,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
때로는 농사꾼으로, 때로는 촛불로,때로는 저잣거리 사람들의 다정한 이웃이 되어 치열하게수행자의 길을 가고 있는 법현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행복과 깨달음의 메시지들!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고해(苦海)인 사바세계의 삶을 그냥 그대로 <바라보기>에서부터 시작해, 그 고해의 삶을 <내려놓기>, 그 고해의 삶에서 <벗어나기>, 그리고 그 고해의 삶과 더불어 <행복하기> 등 기 · 승 · ...
추억을 선물하며소박한 행복을 나누는 사진가!오늘, 당신의 불안을 치유하는 반창고 같은 친구가 되려 한다.우리 삶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다면 참 좋겠지만, 언제나 그렇지 않는 일들이 함께한다.그때마다 만나는 불안이라는 불청객.인생, 미래, 친구, 가족 그리고 나에 대한 끊임없는 불안감...이런 감정은 늘 고통을 동반한다.이 고통의 한가운데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써 내려간 글이 있다.그리고 이...
풀어간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아동문학가이자 수필가인 작가 하빈의 산문집 『꼰대와 스마트폰』이 [푸른사상 산문선 20]으로 출간되었다. 몸은 칠순이지만 마음만은 신세대, 맨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작가의 용기(?)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쾌무비한 사설 잔치로 펼쳐진다.
서른여덟 살의 나이에 전이성 유방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삶을 살다간 한 작가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담은 『이 삶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시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평범하게 가정을 꾸려가며 살던 니나 리그스는 2015년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초반에는 치료가 가능할 것처럼 보였지만 이 공격적인 암은 그녀의 삶을 빠르게 잠식해나갔다.길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