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별아가 생의 골목골목에서 만난 빛나는 말들. 끝끝내 모를 삶의 비밀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가만한 생각들. 베스트셀러 『미실』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소설가 김별아의 에세이 『빛나는 말 가만한 생각』이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맹자, 정약용, 아리스토텔레스, 괴테에서부터 이성복, 황현산, 쉼보르스카까지 때로는 한 줄의 문장에서 때로는 명사의 말에서 때로는 옛 속담에서 반짝반...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태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가 시작시인선 245번으로 출간되었다. 권태주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정갈한 시어와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시편들을 엮어 우리에게 서정시의 정수精髓를 보여준다. 시인은 유년 시절의 일화, 이루지 못한 꿈, 고향에 대한 추억 등 가슴속 쓸쓸한 편린들을 노래하고 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삶은 더욱 건조해지고 마음은 공허해지는 삶들에게 보내는 24편의 위로 『시간은 이야기가 된다』.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 때 이야기에서 위로받았고, 그 과정을 통해 또 누군가를 위로하는 법을 배운 저자는 의미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불쑥불쑥 쓸쓸해지곤 하는, 팍팍하기만 한 삶에 단비가 되어줄 책과 영화, 드라마 그리고 삶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영화 《인...
다섯 권의 시집을 낸 25년차 시인 이원의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자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예술에 대한 이야기이자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최소의 발견』. 저자가 25년 동안 시를 쓰며 알게 된 가장 작은 것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한 발명 노트이자 발견 노트이다.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 준 순간들에 대한 기록, 시를 통해 순간을 알아채고 순간 안에서 시를 쓰는 저자를 시인으로 ...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 프랑스 현대시를 대표하는 르네 샤르. 두 거장이 시와 소설을 넘어 편지를 통해 마음을 나눈다. 이 책은 알베르 카뮈와 르네 샤르갸 13년 동안 주고받은 184통의 편지를 담은 것이다. 편지를 보낸 날짜를 일일이 대조 검증해 날짜가 분명한 편지들과 날짜가 불확실한 편지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카뮈와 르네 샤르가 나눈 시대의 대한 연민...
이 책은 파워 블로거 리꼬의 소소한 블로그 생활 속에서 느낀 행복과 기쁨 등을 담은 힐링 에세이다. 저자가 7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며 직접 느낀 기쁨, 슬픔, 어려움, 행복 등의 기억을 바로 옆에서 말해 주듯이 썼다. 블로그를 통해 만난 이웃과의 진심 어린 소통이 가져다준 긍정의 효과와 소소한 행복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한다. 또한 블로그 이웃을 대하는 진실한 자세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저...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단순하게 살자는 단샤리(斷捨離) 이념을 고안하고 일본에서 ‘정리 열풍’을 일으킨 야마시타 히데코, 신체의 습관이나 증상을 통해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몸과 마음의 상태를 개선하는 카운슬러로 2만 3천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해온 오노코로 신페이. 일본에서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전문가가 뭉쳤다. 이 책에서 두 작가는 공간의 정리, 주고받는 말, 인간관계, 우리의 몸...
현재 중국 젊은 세대에게 가장 열렬한 지지를 받는 여성 작가 뤼후이의 대표 에세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랑과 이별, 타인과의 관계, 자존감 회복 등 복잡 미묘한 인생의 엉킨 실타래를 한 올 한 올 풀어나가는 책이다. 수많은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으며 중국에서만 100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이 책에는 자기 몫의 시련과 아픔을 감내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우아하고 당당하게 살아내는 ...
세계적인 동물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인정받는 이와고 미츠아키는 사실 일본 내에서는 ‘고양이 사진가’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촬영할 때 최대한 자세를 낮춰 고양이와 시선을 맞추고 그들의 시간을 방해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사진가의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하듯 카메라에 포착된 그들은 꾸밈없는 모습 그 자체로서 늘 빛난다. 바라보기만 해도 위안이 되는 존재이자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응원과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