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청년이 연평도에서 해병대원으로 근무하며 쓴 638일 성장의 기록이 책은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여 누구 못지 않게 열심히 군 생활을 한 저자가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과 그들을 군에 보내야 하는 모든 친구, 애인, 부모님들에게 ‘군대란 충분히 갔다 올 의미와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저자는 대한민국 해병대에 입대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
『이정하 라이팅북』은 이정하 시인의 시편 가운데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들을 추려 엮은 필사 시집이다. 이 필사 시집은 독자들의 여린 감성을 자극하는 이정하 시인의 시를 눈으로 읽고 마음에 담아 직접 한 자 한 자 손으로 써보며 소소하고도 행복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게 한다.
《명화가 내게 묻다》에서 명화 속 인물을 통해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물음을 진솔하고 따뜻한 문체로 풀어내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던 최혜진이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에서 그림책을 통해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다. 우연히 펼쳐본 그림책 한 권이 마음의 빈 공간으로 들어와 불안을, 조바심을, 자기 증명에 대한 숨 막히는 갈증을 어루만져주었던 경험을 하게 된 후 누군가의 마음의 빈틈으로도 분명 꼭 ...
열두 달 제주를 누리는 방법, 제주 감성 일러스트 다이어리북세화바다, 김녕바다, 메밀꽃, 동백꽃, 유채꽃, 벚꽃, 백약이오름, 용눈이오름, 종달리….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제주의 바다와 꽃, 오름을감성 일러스트레이터 안솔 작가의 그림으로 만나다. ▶ 『열두 달 제주』트레일러 영상: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어쩌면 우리는 현실에 매달려 꿈꾸는 방법을 잊어버렸는지 모른다. 이 책은 온기 있는 글과 그림들로 꿈을 잊은 청춘들의 메마른 삶을 환기시킨다. 길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거나 발걸음을 내딛길 두려워하는 청춘들의 아픈 마음을 다독이지만, 단순히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자신감을 불어넣어, 새로운 날을 꿈꾸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밀어준다. 짧지만 자꾸 되읽게 ...
귀도 레니가 그린 ‘베아트리체 디 첸치’의 초상화를 본 후 프랑스의 작가 스탕달은 알 수 없는 무력감에 빠졌다고 한다. 디킨스에게 이탈리아는 그런 곳이었다. 웅장한 건물들과 아름다운 풍경에 두근두근 가슴이 뛰면서도 묘한 무력감이나 나른함에 빠져드는 곳. 한편 화려함과 대비되는 그곳 주민들의 비참한 일상은 디킨스의 가슴에서 삶과 죽음의 허무를 불러낸다. 하지만 그는 감옥 안으로 비치는 한 줄기...
IBM, 쿡패드 출신의 엔지니어 고바야시 세카이. 요식업계의 상식에 맞지 않는 전혀 새로운 시스템을 갖춘 ‘미래식당’의 문을 열며 일본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당신의 보통에 맞추어 드립니다』. 저자는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고, 그 사람다움을 세상의 상식으로 옭아매지 않고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곳, 먹고 싶은 반찬을 만들어 달라고 말할 수 있고, 누...
탈무드는 5천년에 걸쳐 쌓아온 유대인의 지혜와 지식의 보고이며,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유대 민족을 단결시키고 유대인을 더욱 유대인답게 만들어온 정신적 구심점이다. 여기에는 유대인들의 종교적 생활뿐만 아니라 법적 규정, 판례집까지 포함되어 있어 당시 유대민족의 생활양식을 이해하는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탈무드의 일부 내용은 이방인에 대하여 상당히 배타적 태도를 취하여 경전이라 불릴 수 없다며...
산지니시인선 조향미 시집 『봄 꿈』. 현재 교편을 잡고 있는 조향미 시인은 교단에서 만난 다양한 삶과 소중한 인연, 교육자의 눈에 비친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이번 시집을 꺼냈다. 이 시집은 넘치도록 충만하여 안주할 수 있는 현재에 대한 미련과 그토록 충분한 현실 속에서 무심코 툭툭 올라와 가슴을 흔들어놓는 존재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다.시에 녹아 있는 주된 대상은 ‘현실’이다. 때로는 ...
네이버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대한민국 청춘남녀 100만 명의 마음을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구름 껴도 맑음》 리커버 한정판으로 새롭게 만나보자! 망고와 젤리, 두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사는 한 커플의 달달한 신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션 북 『구름 껴도 맑음』. 이 책은 인스타그램,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스북에서 10만 팔로워들을 따뜻한 그림으로 설레게 한 배성태 작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