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에 쏙 들어오도록 크기는 작아지고, 무게는 한결 가벼워진 《1cm+(일 센티 플러스)》,《1cm 첫 번째 이야기》,《1cm art(일 센티 아트)》 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시에 소장할 수 있는 『1cm(일 센티) 미니북 세트』.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위트 있는 글과 재기발랄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1cm 시리즈」 특유의 즐거움을 보다 착하고 가볍게 만날 수 있다. 무심코 지나쳐 온 일상...
『세상을 바꿀 용기』는 그렇듯 의미 있는 사회 변화를 이뤄내기 위해 떨쳐나선 청소년 활동가 52인의 솔직 담백한 성공담을 모아 엮은 논픽션이다. 각자 저마다 자기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프리카 대륙에 가장 높이 솟은 산봉우리에서 짙푸른 밀림까지, 학교 텃밭부터 미국, 아프리카, 파키스탄, 인도, 페루, 콜롬비아, 아프가니...
『마음 보기 연습』은 혼자서도 마음챙김 명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 최초 마음챙김 명상 앱 ‘마보’ 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마음챙김 명상을 더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눈을 감고 명상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앱을 통해 명상을 들으면서 따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이 책을 읽으며 마음챙김 명상을 할 수 있다.화가 났을 때, 우울할 때, ...
2009년 《작가세계》로 등단하고, 2014년 시집 《글로리홀》을 펴낸 시인 김현의 첫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는 김현의 ‘먹고사는’ 삶이 생생하게 상영되는 영화관 같다. 그는 시인이며, 인권활동가이고, 한 편의 영화를 제작한 바 있는 감독인 동시에, 임대주택 주민이자 도시 노동자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가족’ ‘친구’ ‘동료’ ‘애인’ 등은 낯설지 않다. 평범한 우리의 삶과 닮아 있기...
신현림 시집 『반지하 앨리스』에서 시인은 반지하에 불시착한 앨리스들의 애환에 주목한다. 그러나 가난의 뿌리를 적나라하게 털어놓는 솔직함에는 언제나 삶의 의지를 놓지 않는 ‘사랑’이 있다. 이 시집은 신현림 시인이 반지하 세계에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보내는 생존신고이자, 함께 더 잘 살아 보자는 위로의 편지다. 세상을 바라보던 허무주의적이고 비관적인 시선은 세월호 참사와 촛불 집회라는 동시대 사...
《만약은 없다》의 저자이자 응급실의 의사 남궁인의 두 번째 산문집 『지독한 하루』. 매일같이 찾아오는 죽음의 공포가 지독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간 환자를 다시 삶의 영역으로 돌이켜야 하는 긴박한 과제가 지독하며, 어쩔 수 없이 이 세상을 떠나버린 환자와 이별하고 또 이별해야만 하는 일이 지독한, 그런 하루를 보내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둔 환자를 받아내며 사투를 ...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이유』는 올리비에 블레이즈의 도보 여행기로 2010년부터 1년에 한 달씩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특별한 걷기 여행을 담은 책이다. 평소 지구에 대해 관심이 깊었던 그는 우주에서 찍은 특별한 지구 사진을 본 후 진정한 모험가들도 배낭을 내려놓을 40대에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이 책에는 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스위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그리고 헝가리까지 ...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는 미식가인 동시에 수십 년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맛을 실험해 온 요리인이고, 맛의 근원과 그 안의 이야기를 따라 전 세계를 여행하는 맛 탐험가이기도 한 히라마쓰 요코의 에세이 『한밤중에 잼을 졸이다』. 맛과 인생을 사려 깊은 언어적 감수성으로 엮어 내는 저자가 지금까지 스스로 음식을 만들고 맛을 즐기면서 ‘나의 맛’ ‘자기만의 입맛과 취향’을 어떻게 갈고닦았는지를 낱낱이...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은 프랭클린의 삶 전반에 대한 빼곡한 기록으로, 시대적 가치와 함께 성공담이란 새로운 형식을 보여준 현대문학의 발전사라 할 수 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직접 기록한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말년에 이르기까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불어 그가 살고 이루었던 개척기 시대 미국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본 저에서는 내용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사...
베스트셀러 《미실》의 김별아 작가가 스무 살의 뜨거운 여름에 입대한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모아 펴낸 『스무 살 아들에게』. 입대한 날부터 훈련소 수료식까지 38일 동안 매일 써내려간 편지 서른여덟 편과, 백일과 첫돌 때 쓴 편지를 더해 총 마흔한 편의 진심 어린 글을 담았다. 원고는 《국방일보》 월요일 지면에 6개월간 연재되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작가는 ‘엄마도 너와 함께 ...
때론 뜻대로 되지 않는 지독한 순간이 길어질수록 반갑지 않은 장기 투숙객, 슬럼프가 문을 두드린다. 그것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 생존의 문제가 걸린 냉정한 현실일 수도 있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기회의 희소성 앞에서 느끼는 무력감이나 혹은 아무것도 보장되지 않은 내일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다.살아가는 동안 생존의 문제 앞에서 언제나 ‘을’일 수밖에 없는 우리, 언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