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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읽다

자연에서 읽다

김혜형 저 · 낮은산

12,350원

자연에서 읽다

김혜형 저 · 낮은산 · 2017년 07월 10일

『자연에서 읽다』는 자연 안에서 자연의 기미들과 삶의 무수한 기척들, 저자를 뒤흔들고 설레게 한 책들을 마주한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도시에 살면서 10년 넘게 인문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해온 저자는 어느 날 “가슴속 열망을 주체 못하고” 훌쩍 삶터를 옮겼다. 책을 일구는 대신 땅을 일구며 자연에 깃들어 산 지 어느덧 10년, 거대한 생명계 안 그물코 하나로 존재하는 자신을 깨달으면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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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야생화 일기

소로의 야생화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 위즈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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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의 야생화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07월 10일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0년을 매일같이 시선이 닿지 않는 척박한 곳에서도 최선을 다해 피고 지는 야생화를 관찰하며 느낀 사유의 단편들을 기록한 야생화 일기다. 책에 수록된 200여 개에 달하는 야생화는 꽃의 생김새를 관찰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소로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연주의 철학자 소로가 아닌 식물학자 소로의 면모를 십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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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

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

미미시스터즈 저 · 달출판사

14,060원

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

미미시스터즈 저 · 달출판사 · 2017년 07월 07일

미미시스터즈의 첫 에세이집 『미안하지만 미친 건 아니에요』. 붉은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눈빛이 비치지 않는 선글라스를 쓰고, 절대 표정을 드러내지도 관객의 호응에도 반응하지 않던 미미시스터즈가 이제는 진정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 진정 미미로 살아가기 위해 입을 열기 시작했다. ‘미미’로 살면서 동시에 ‘나’로 사는 이야기,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음악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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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시인선 499)

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시인선 499)

심보선 저 · 문학과지성사

7,600원

오늘은 잘 모르겠어 (문학과지성시인선 499)

심보선 저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07월 07일

사회학자이자 시인인 심보선의 세 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 《슬픔이 없는 십오 초》와 《눈앞에 없는 사람》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저자가 6년 만에 묶어낸 시집이다.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이는 대신 저자가 선별한 에세이 《당나귀문학론》을 덧붙였다. 그동안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회 운동의 현장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왔던 저자의 모습은 시집 속에도 고스란히 투영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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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정희재 저 · 갤리온

13,300원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정희재 저 · 갤리온 · 2017년 07월 07일

언제부터 쉰다는 것이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됐을까? 왜 꼭 모든 사람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외치며 살아야만 할까?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서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정희재 작가가, 이번에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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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게으름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저 게으름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로런스 쇼터 저 · 예담

12,825원

저 게으름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로런스 쇼터 저 · 예담 · 2017년 07월 07일

언제까지 아등바등 애쓰면서 살아야 하나요? 일중독을 당연하게 여기고 휴식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세상. 이제 우리는 정말 하루라도 편안하게 쉬어보고 싶은 게 희망사항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그렇게 방전됐을 때,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을 때 과감하게 모든 걸 멈추고 ‘게으름뱅이’가 되라고 말한다. 해야 하는 걸 미루는 게 게으름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자유를 선사하고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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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생각해?

아직 내 생각해?

찰스 M.tbfcm 저 · 오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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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생각해?

찰스 M.tbfcm 저 · 오픈하우스 · 2017년 07월 07일

찰스 M. 슐츠의 『아직 내 생각해?』. 이 책은 에세이 작품을 엮은 책이다. 책에 담긴 주옥같은 에세이를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에세이 세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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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

법정. 효봉. 휴정 외 저 · 책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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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흰 구름 더불어 왔고 갈 때는 함박눈 따라서 갔네

법정. 효봉. 휴정 외 저 · 책읽는섬 · 2017년 07월 07일

법정 스님은 생전에 시를 무척 좋아했다. 새벽에 깨어 시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촛불 아래에서 시를 읽으며 하루를 정리하고는 했다. 좋은 시를 만나면 몸에 물기가 도는 것 같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고, 지인들에게 편지와 엽서를 보내면서 정갈하게 써내려간 선시 한 편을 덧붙이기도 했다. 에세이에도 시를 자주 인용했다. 어떤 경우에는 에세이 한 편을 오롯이 시에 바치기도 했다.법정 스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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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오미야 에리 저 · 샘터사

11,400원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오미야 에리 저 · 샘터사 · 2017년 07월 07일

이 책은 일본에서 작가 겸 광고 제작자, 영화감독, 에세이스트, 라디오 진행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오미야 에리가 [선데이 마이니치]에 3년간 연재한 에세이를 묶은 책이다. 한국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기에 그녀와 그녀의 글에 대해 짐작하기란 쉽지 않다. 드라마 [삼색털 고양이 홈즈의 추리]의 각본을 썼고, 영화 [바다에서의 이야기]의 감독이라고 하면 아는 독자들이 있을까? 물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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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 (문학동네시인선 95)

해녀들 (문학동네시인선 95)

허영선 저 · 문학동네

7,600원

해녀들 (문학동네시인선 95)

허영선 저 · 문학동네 · 2017년 07월 05일

문학동네시인선 095 허영선 시집 『해녀들』이 출간되었다. 제주에서 태어나 지금껏 그곳 땅을 지키며 살아온 허영선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13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신간이기도 하다. 제목에서 짐작이 되듯 이번 시집은 온전히 ‘해녀들’을 위한 시들이고, 오롯이 ‘해녀들’에게 바치는 시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편 ‘해녀들’에 대해서 잘 몰랐던 우리들을 위한 시들이기도 하고, 일견 ‘해녀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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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속 너와 나

그 시간 속 너와 나

동그라미 저 · 경향BP

12,825원

그 시간 속 너와 나

동그라미 저 · 경향BP · 2017년 07월 05일

누군가의 아픔을 글로 표현하고 그 아픔을 또다시 글로 위로해주는 작가 동그라미와 잠 못 이루는 밤을 함께 하는 작가 새벽 세시가 만났다. 『그 시간 속 너와 나』에서 두 작가는 ‘우리’라고 부를 수 있었던 그 마지막 시간 속으로 되돌아간다면 그에게,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속 시원히 묻고 듣고 싶었던 대답들을 각각 그와 그녀가 되어 이야기한다.에피소드에 따라 새벽 세시의 글에 감정이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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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도둑

우아한 도둑

김회권 저 · 푸른길

9,500원

우아한 도둑

김회권 저 · 푸른길 · 2017년 07월 03일

김회권 시인에게 문학은 삶의 현장에서 소외된 소시민들의 보편적인 삶을 드러내고 보고하는 장이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우아한 도둑』에서 역시 그는 인간의 근원에 대한 성찰과 소시민들의 삶에 대한 관심을 단단한 시어로 새기고 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삶과 체험을 시에 담고자 했던 이러한 갈망은 시인의 삶의 지향점이 그의 시 세계에 집약적으로 내장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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