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1980년 열여덟의 나이에 광고 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청순함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30여 년 이상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독보적인 모델이었다. 그녀의 재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가 입는 옷, 사용하는 생활용품, 라이프스타일은 하나하나 대중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삶과 리빙, 종교에 관한 책들을 출판, 밀리언셀러 작가가 ...
일상의 고민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따뜻하게 그려진 싱고의 웹툰 에세이 『시누이』. “종이책을 벗어나 다른 방식으로 시를 읽어보면 어떨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싱고의 웹툰 에세이는 시 읽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신미나는 2014년 첫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를 펴내고 시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어느 날 ‘싱고’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스케치북을 건넸다. 스케치북에는 ...
다정하게 마음을 안아 줄 SNS 작가 도서 3선 『다 괜찮다 + 상처 하나 위로 둘 + 다정하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세트』. 흔글과 해나가 페이지를 나눠 쓴 《다 괜찮다》에는 유독 ‘괜찮다’는 말이 여러 번 등장한다. 그들은 연인의 모든 것을 품고 감당할 듯한 절절한 사랑으로, 텅 빈 마음 한편을 채워줄 따뜻한 말로, 때론 여리고 약한 나를 다잡아줄 수 있는 강한 팔로 수없이 ‘다 괜찮다...
살면서 한 번쯤은 누구나 절망을 경험하지만 그 절망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알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땐 그저 좀 더 희망을 갖고 재빨리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절망 독서』의 저자 가시라기 히로키는 난치병에 걸려 13년이라는 긴 좌절의 시간을 건넜다. 저자는 절망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섣부른 격려나 희망은 아님을, 오히려 “서둘러 절망을 극복하려 하지 ...
이것은 입시 공부 바깥에서 자기만의 삶을 찾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제규가 요리하는 것은 단순히 제규 혼자만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제규가 요리를 함으로써 가족 안에서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가족들은 하나가 됩니다. 매일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요리란 ‘같이 밥 먹는 사람들’, 즉 식구(食口)를 단단하게 묶어주고 불안한 미래를 견디게 해주는 ‘행복 레시피’입니...
성장을 위한 가장 완벽한 순간이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혼자의 순간이 보다 밝게 빛나길 응원하는 『혼자가 좋은데 혼자라서 싫다』. 저자는 이 책에서 완연한 혼자의 시간이 불안하지 않고, 혼자서도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늘 사람들한테 부대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세상 그 누구보다 외롭다고 자부하는 자신의...
어떻게 살 것인가, 나에 대한 성찰을 엮은 책 《지금 그대로 사랑합니다》, 인생을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나만의 방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긴 소풍에 비유한 《인생은 소풍처럼》에 이은 자기계발연구원 김달국 대표의 3번째 잠언시집이다. 《날마다 눈부신 나의 인생》은 저자가 ‘우리의 인생을 비 온 뒤의 무지개는 아니더라도 맑게 갠 날처럼 눈부시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며 떠오른 단상 168꼭...
작가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수인』은 한 작가의 자전적 기록인 동시에 개인의 역사를 뛰어넘는 작품이다. 이 안에서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현대사의 도도한 물결과, 그 속에서 일어서고 또 스러져간 숱한 인간 군상, 그리고 그 모두와 함께하고자 했던 한 작가의 치열한 고민과 결단을 만날 수 있다.이 책에는《입석 부근》을 시작으로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장길산》 《무기의 그...
작가 황석영이 몸으로 써내려간 『수인』은 한 작가의 자전적 기록인 동시에 개인의 역사를 뛰어넘는 작품이다. 이 안에서 우리는 한반도를 둘러싼 현대사의 도도한 물결과, 그 속에서 일어서고 또 스러져간 숱한 인간 군상, 그리고 그 모두와 함께하고자 했던 한 작가의 치열한 고민과 결단을 만날 수 있다.이 책에는《입석 부근》을 시작으로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장길산》 《무기의 그...
위로가 필요한 어른들에게, 동화작가 베아트릭스 포터가 보내는 그림 편지 『피터 래빗의 정원』. 1900년, 베아트릭스 포터는 자신의 친구이자 전 가정교사의 아들이 아팠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위로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써 보낸다. 엄마의 당부를 어기고 맥그래거 아저씨네 정원으로 몰래 숨어드는 장난꾸러기 꼬마 토끼!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토끼’인 《피터 래빗 이야기》는 이렇게 탄생했다. ...
최인호 작가의 다섯 번째 유고집『누가 천재를 죽였는가』. 지금은 절판되어 이제는 다시 접할 수 없는 30-40년 전에 쓴 귀한 글들을 비롯해 습작노트와 신문, 잡지, 문예지 등에 기고한 글들을 수록한 책이다.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작가의 또 다른 문학세계와 인간 최인호를 마주할 수 있는 모처럼의 소중한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