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시 따라 쓰기'첫 번째 책인『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시대의 아픔 속에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시인 윤동주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문학적 대표작부터 시인의 맑은 영혼이 투영된 동시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시인의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따라 쓰다 보면 시에 담긴 의미가 더욱 가슴 깊이 느껴질 것이다.
어디든 길을 떠날 때면 반드시 몇 권의 책으로 중무장을 하는 독서광 잔홍즈. 그는 그 책에 의지해 낯선 도시 외진 골목에 있는 술집과 숨겨진 식당을 찾아낸다. 책과 함께라면 혼자 하는 여정도 더 이상 무섭지 않고, 마치 ‘그곳에 대해 잘 아는 친구’가 내 곁을 지켜주는 기분에, 더 이상 외롭지도 않다고 말한다.여행과 독서는 상당히 미묘한 관계이면서 닮아 있다. 여태껏 알지 못했던 세계를 직접...
밥 딜런은 어떤 술을 마실까? 스팅이 생산한 와인의 등급은?제이지-비욘세 부부가 사랑한 샴페인과, 오아시스 형제가 즐기는 맥주의 비밀!"이 책에 정신적으로 한 방 먹었다. 장담하건대 멈출 수 없을 것이다!"_배순탁(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술과 팝의 천일야화!"_남무성(재즈평론가, 작가)"읽다보면 밥 딜런과 한잔하고 싶어진다!"_김구라(방송인)음악이 없는 삶을 상상해 본 적 ...
저자 김정호 청와대에서 대통령기록관리비서관으로 일하며, 정치인 노무현과 자연인 노무현을 가장 가까이에서 끝까지 함께했던 사람이다. 그는 망설임 없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봉하마을로 내려왔다. 그리고 대통령을 따라 길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나무를 심고, 생전 처음 해보는 농사를 지으며 봉하마을 살리기에 앞장섰다. 그가 두발 벗고 나선 것은, 미처 이루지 못한 지역발전에 작은 희망의 씨앗을 ...
이정식 두 번째 가곡 에세이 『가곡의 탄생』. 2011년 이정식 가곡에세이 《사랑의 시, 이별의 노래》를 낸 지 6 년 만에 출간된 이번 책에서도 일제하에서 만들어진 가곡의 시인, 작곡가 등을 탐색한다. 한국가곡의 원류 찾기 6년, 저자 이정식의 가곡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가곡을 이해하는데 좋은 읽을 거리가 되어준다.
한 곡의 노래로 기억되는 순간이 있다. 그 힘은 생각보다 강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그 노래가 흘러나오던 기억 속 장면으로 홀린 듯 들어가 있기도 한다. 햇살 좋았던 여행지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힘겨웠던 어느 날 펑펑 울며 들었던 노래, 학창시절 친구와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들었던 노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노래,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사랑했던 사람이 좋아했던...
세상 모든 애쓰는 이들에게 보내는 정목 스님의 햇살 같은 이야기『꽃도 꽃피우기 위해 애를 쓴다』. ‘지친 현대인의 위로자’ 정목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에세이다. 엄마의 손길 같이 우리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이 행복의 씨앗, 지혜의 씨앗을 움트게 할 햇살 같은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벗어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따뜻하기를, 마음의 피곤함을 물리치고 부드러운 호흡...
[오늘 하루만 더 긍정]은 눈에 보이는 불편한 몸이 인생에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걸 증명하는 책이다. 독특한 몸 때문에 오히려 자신은 특별하다며, 특별한 인생이라며 자랑스러워하는 자기애로 똘똘 뭉친 김예솔 작가의 일상을, 그가 직접 그린 그림들과 함께 진솔하고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