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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 외 저 · 푸른숲

14,250원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 외 저 · 푸른숲 · 2017년 03월 24일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어머니가, 어느 날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었다. 하지만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아온 그는 말을 알아들을 수는 있었지만, 대답하지 못했다.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은 돌아왔으나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것이다.『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13년만에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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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훔친 기적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 저 · 민음사

8,550원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 저 · 민음사 · 2017년 03월 24일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의 시는 언제든 폭탄이 터질 수 있고, 누구든 그림자에 빠져 죽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팔방으로 찢겨져 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서로를 껴안는 자의 기적을 보여 준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변형하여 세상에 비춘다. 거기에 반사되는 우리들의 투명함, 시인은 그 견딜 수 없음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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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취향

식물의 취향

박기철 저 · 글항아리

13,300원

식물의 취향

박기철 저 · 글항아리 · 2017년 03월 24일

아침과 오후, 해거름의 빛이 계절에 따라 제 나름의 동선으로 움직이면 거기에 호흡을 맞추어 식물은 식물대로 잎과 가지를 늘어뜨린 채 살아 있는 그림자를 만들어낸다. 이곳의 원예는 도시의 정취에서 얼마간 비껴나 있다. 그것은 자연을 이식하거나 재현한 듯 ‘식물 자신의 취향’에만 심취해 있지도, 가화假花나 화환, 살 수 없는 곳에 놓인 화분처럼 한쪽이 몰취향화된 ‘식물에 관한 취향’에 압도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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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여행하다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저 · 라이프맵

12,350원

경계를 여행하다

안성교 저 · 라이프맵 · 2017년 03월 24일

동화 작가이자 여행 작가인 저자가 통일문학포럼 회원들과 네 차례에 걸쳐 여행한 북ㆍ중 국경 탐사 기록. 예상치 못한 상황과 온갖 장애에도 불구하고 저자와 탐사팀은 압록강과 백두산, 그리고 두만강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최북단을 횡단하며 북ㆍ중 접경 지역의 진짜 모습을 생생하게 기록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단동의 압록강단교를 시작으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 백두산 정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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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법 주문

내 인생의 마법 주문

오프리 저 · 팬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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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마법 주문

오프리 저 · 팬덤북스 · 2017년 03월 24일

《미녀는 괴로워》에서 주인공 한나는 '하쿠나 마타타'를,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아브라카다브라》제목으로 노래를 부른다. 이처럼 주문은 단순한 주술성을 떠나 문화와 예술의 형태로 일상으로 들어와 있다. '주문'은 몇 단어로 정신을 집중시키고 일깨운다. 여기에는 외우는 사람의 간절한 기원과 소망이 담겨 있다. 주문 자체가 반드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는 주술성을 가진 것이 아니라 주문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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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의 봄

마흔의 봄

조일동 저 · 이다

12,350원

마흔의 봄

조일동 저 · 이다 · 2017년 03월 23일

『마흔의 봄』은 애써 마흔을 덮어두려 하지 않는다. 어수선할 수 있는 마흔을 날것 그대로 어루만진다. 아직 철들지 못한 마흔이지만 지금이라서 다행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다짐한다. 스무 살로 돌아가지 말자고. 오랜만에 떠올린 날들이 그것으로 충분히 그 자리에 머물기를, 그날들에 매달려 지금의 나를 놓치지 않기를. 그때는, 예전에는 식으로 지난날을 핑계나 푸념으로 삼지 않기 위해 이제는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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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흐느낌 (문학동네 빅이벤트)

분홍색 흐느낌 (문학동네 빅이벤트)

신기섭 저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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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흐느낌 (문학동네 빅이벤트)

신기섭 저 · 문학동네 · 2017년 03월 22일

200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나무도마>가 당선되어 등단한 신기섭 유고시집. 등단 후 여러 문예지에 발표한 시 20여 편과 시인 스스로 정리해둔 습작 및 미발표작들을 엮어내, 표제작 <분홍색 흐느낌>을 포함한 총 35여 편의 시를 담았다. 편집은 시인의 은사였던 문학평론가 신수정, 소설가 윤성희를 비롯한 모교 서울예대의 문우들이 참여하였다.이번 시집은 식육점 앞에 놓인 칼자국투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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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자크 프레베르 저 · 문학판

18,050원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자크 프레베르 저 · 문학판 · 2017년 03월 22일

자크 프레베르 시집 [장례식에 가는 달팽이들의 노래]. ‘파리의 시인’, 프레베르의 삶의 진실과 사랑의 힘, 자유의 삶을 노래하는, 프레베르의 재발견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시집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그의 시와 샹송 가사 60편을 포함하여 모든 82편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르페브르가 작품마다 주제와 관련된 그림을 그렸고, 오생근 서울대 명예 교수가 번역과 해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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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사랑에 관하여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사랑에 관하여

헤르만 헤세 저 · 문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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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 사랑에 관하여

헤르만 헤세 저 · 문학판 · 2017년 03월 22일

[사랑에 관하여 사랑하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헤세의 사랑에 관한 산문, 단편들과 시 26편, 아포리즘 30편이 실린 사랑의 성채 같은 책이다. 순수한 첫사랑부터 노련미가 넘치는 카사노바의 사랑까지, 느닷없이 찾아온 사랑에서 오래 묵은 사랑까지, 이루어질 듯 말 듯한 사랑에서 사랑의 거부까지. 헤세의 이 모음집은 헤세의 전 작품과 편지글을 아우르며 이처럼 다양한 사랑의 양상을 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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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하나 위로 둘

상처 하나 위로 둘

동그라미 저 · 경향BP

12,825원

상처 하나 위로 둘

동그라미 저 · 경향BP · 2017년 03월 22일

혼자서 하는 일도 실패하고 좌절하면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데 하물며 둘이서 하는 사랑은 오죽할까. 어느 날, 갑자기 자리를 비우고 늘 따뜻하던 사람이 차갑게 식어버린 눈으로 나를 바라볼 때 그 고통을 울부짖지 않고 견뎌 낼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상처 하나 위로 둘』은 사랑과 이별에 대한 동그라미의 글귀를 담아낸 책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이별 후 과정들을 동그라미의 동그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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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신현국 저 · 리즈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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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신현국 저 · 리즈앤북 · 2017년 03월 20일

[서울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20여 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고향의 목민관이 되어 겪었던 이야기를 펼쳐내었다. 저자는 지난 시간들을 단순한 회상으로 마무리하지는 않는다. 저자가 자신의 일기장을 펼쳐 보여주는 데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의도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제시하면서,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지켜야 할 분별을 이야기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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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

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

소노 아야코 저 · 책읽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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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

소노 아야코 저 · 책읽는고양이 · 2017년 03월 20일

타인이 만나 혈육보다 더 친밀한 관계에 이른다는 관점에서 본다면 결혼은 애초부터 부조리 그 자체이다. 비혼이다 졸혼이다 하여 오늘날 결혼이 선택의 영역으로 거론되는 것도 새삼스러울 게 없다. 그래서일까? 《남들처럼 결혼하지 않습니다》를 통해 꼭꼭 씹히는 결혼에 대한 망상, 오해, 편견은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오도독뼈처럼 경쾌하다. 사소해 보이지만 은근한 무게를 가하는 결혼의 단면들이 낯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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