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강사교육인협회 평생교육원 에델드림스쿨 소속 그림책 전문가 9명이 함께 만든 심리 치유 에세이다. 8주간의 온라인 모임을 통해 여성으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딸로서, 소녀로서, 리더로서 겪을 수 있는 가슴아픈 상처와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들을 나누었고 그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누군가에게는 치부라고 생각될 수 있는 가슴 아픈 기억. 그 기억들을 마주하고 끄집어 내는...
사람 대 사람으로 진심 어린 공감을 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어떠한 긍정적 반전을 가져다주는지를 생생하고 절절하게 전달해준다. 여전히 세상은 괜찮은 곳이라고 느끼고 싶다면, 그래서 위로를 받고 싶다면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전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기를 권하고 싶다.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 추천사 중- 삶은 속도전이라 할 만큼 바쁜 현대사회지 않는가. 그래서 ...
반려견이 가장 조용한 집구석, 초하이텐션 방가네 패밀리의 숨겨진 일상! 나이·연령 불문 온가족이 구독하는 채널, 65만 방아지들이 아끼고 애정하는 가족 ‘방가네’. 악플 지옥 유튜브 생태계에서 유독 선플들이 가득하고,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이 채널의 최강 매력은 얼핏 보면 그저 웃기고 신나는 화목한 가족인데, 알고 보면 가족들 면면이 어려서부터 겪은 다사다난한 사건들 ...
국내 최초 ‘이혼 브이로그’라는 신박한 콘텐츠로 유튜브 알고리즘과 악플러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았던 유튜버 아넵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시가에서는 늘 쾌활한 척 넵넵^^했지만 속으로는 낮잠이나 자고 싶었던 아넵a_nap은 이 책을 통해 전국 이혼율 1위에 빛나는 제주도(2020년 기준)에서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최대 스트레스 중 3가지(결혼, 별거, 이혼)를 순차적으로 달성한 후 1인 생활...
미국 최초 청년 계관시인 어맨다 고먼의 첫 시집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가 출간되었다. 어맨다 고먼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역대 최연소로 축시를 낭송하고, 〈타임〉 ‘2021년을 빛낼 인물 100인’에 선정되고, 슈퍼볼 역사상 최초로 축시를 낭독하는 등, 순식간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한 젊은 시인이다. 〈불러줘 우리를, 우리 지닌 것으로〉는 코로나 팬데믹...
“멘탈 관리는 하루를 마법처럼 만든다.” 마법 같은 하루가 정말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있다. 살다 보면 마음처럼 안 된다는 느낌을 받는 때가 있다. 하지만 멘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런 느낌은 완전히 사라지고, 당신의 하루는 완벽하게 달라진다. 하루를 좌지우지하는 멘탈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 멘탈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일을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외부의 조건을 수용하고 ...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여행산문집 3부작과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를 펴내며 바깥의 세계와 내면의 세계에 대해, 한 사람을 아우르는 다양한 감정과 개개인의 면면을 헤아리고 들여다봐온 이병률 시인이 신작 산문집 『그리고 행복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를 출간한다. 이번 책은 전작 『혼자가 혼자에게』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산문집으로, 사람과 그들의 인연을 ...
거침없고 유쾌한 삶의 태도로 42만 구독자에게 사랑받는 유튜버, 원샷한솔의 첫 번째 에세이가 전격 출간됐다.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억지 감동을 자아내는 장애인의 모습만 조명되는 미디어에 맞서, 이제껏 그는 자기만의 방식대로 진짜 장애인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해왔다. 그리고 그 일상은 그 누구의 삶보다 다채롭고 진취적이었다. 많은 사람이 그에게 물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비를 좋아합니다. 세상의 온갖 생채기들과 협잡(挾雜)의 자국들을 바다로 씻어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시간과 공간이 친밀한 정도에 따라 자리합니다. 때로는 곁에 있어도 서로에 대한 간극이 너무 커서 서로가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져 있을 때도 있지요. 각자의 주어진 시간은 소중한 이들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수많은 상처들이 바다로 모여 울부짖어 파도를 ...
담양人신문 ‘오피니언’에 부부가 함께 읽는 ‘부부 에세이’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재했던 28편의 작품을 약간의 수정을 거쳐 책으로 엮었다. 부부 이야기라면 진부할 텐데 누가 읽겠나 싶어 망설이고 망설이다 신문에 연재할 때 몇몇 독자들로부터 글이 너무 재미있고,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었다. 그리고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결...
부족한 표현을 적고 다듬고 내 안의 감성을 두드린다 내 마음은 온통 노트다 일상을 적고 행복이 저절로 다듬어지는 -노트 시 중에서 갑자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고 마음이 참 힘든 시간에 따뜻한 손 내밀어 일상을 감성 시로 채워갈 수 있게 응원해주신 윤보영 시인님(스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허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