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는 민족 존망의 위기를 딛고 세계 곳곳에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해온 유대인들의 인생 철학! 1%의 확률을 100%의 성공으로 이끌며 무에서 유를 창출한 유대인들의 성공비결, 성공의 원리, 그 생존법 등 118가지 에피소드를 보여 준다. 기존 출간된 탈무드와는 달리 현장감 있는 도판 57점이 실려 있다.
『알렉스 퍼거슨 나의 이야기(My Aotubiography)』는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손꼽히는 알렉스 퍼거슨의 자전 에세이다. 프리미어리그의 오늘날을 가능케 한 거장 퍼거슨.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한 점 숨김없이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퍼거슨은 자신의 인생 여정을 짚어나가면서 감독으로서의 발자취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한 27년의 영광스러운 날들을 되돌...
『수선화에게』는 정호승 시인이 지난 42년간 발표한 작품 중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은 시 101편을 가려 엮은 시선집이다. 시선집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가 출간된 지 10년 만의 개정판으로, 표제작인 《수선화에게》와 《미안하다》 등 시인의 대표작과 2005년 이후 출간된 시인의 신작 시집 《포옹》《밥값》《여행》에 수록된 신작시 32편이 실렸다. 여기에 ‘명상성’을 모티프로, 단아한 여성을...
[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는 15년 동안 1만 5천 명의 전생을 읽고 상담해온 박진여 선생의 진정한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한다. 전생 리딩 상담가 박진여. 저자는 타인의 전생을 읽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내담자의 깊은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그 무의식 심층에 깊숙이 저장되어 있는 영적 정보를 찾아내 내담자의 영적 정보를 읽어내는데, 아주 짧은 시간에 수많은 장면이 영화처럼 눈앞에서...
눈앞에 닥친 일에 급급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이 땅의 미생들을 위한 삶의 힌트를 담은 책『생각의 씨앗을 심다』. 이 책은 일상이 최고의 선방이자 수도원이라는 일상구도자 백성호 기자의 신작으로,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나가며 새로운 일상을 창조하는 구체적인 마음 공부법을 담은 ‘현문우답’의 완결판이다. ‘현문우답’은 1997년부터 ‘종교’라는 창과 ‘글’이라는 통...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는 성장하는 동안 어디론가 사라진 ‘나’를 찾아가는 두 남자의 기록이자 성장보고서이다. 회사에 다니며 여가시간에는 영화 리뷰 등 글을 쓰는 임재훈과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다 프리랜서로 전향 후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나의 일’을 찾고 있는 전진우는 이 책의 저자이자 이십 년 지기 친구이다. 심플해 보이는 세상에 몸을 맡기며 세상이 나를 흘려보내주는 방향을 ...
[토닥 토닥 내 인생]은 온갖 사회적 불평등과 예기치 않은 가정불화,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 20~30대의 시험 실패, 취직 실패, 창업 실패, 영업 실패 등 수많은 실패에 빠진 우리 주위에 실의와 낙심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무언가를 이루기까지에는 산과 골짜기를 넘어야 한다. 그 산과 계곡을 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으며 그 산과 계곡을 넘어서면 성공의...
매일 아침 350만 명의 가슴을 깨우고 대한민국 생활명상 1번지로 자리잡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의 주인장 고도원이 전하는『혼이 담긴 시선으로』. 지난 10여 년간 깊은산속옹달샘의 다양한 명상 및 여행 프로그램에서 만난 이들, 아침편지 독자들과 함께 나누었던 인생의 질문과 답변 중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가장 공감할 만한 40여 선을 선별하고 이를 에세이로 풀어낸 책이다.‘혼이...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의 작가 김혜남의 7년 만에 펴내는『오늘 내가 사는 게 재미있는 이유』. 저자 김혜남이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15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며 깨달은 삶의 비밀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저자는 2001년 마흔세 살의 나이에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너무 억울하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한 채 침대에만 누워 있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그녀는...
막히는 경쟁을 뚫고 세상에 나와도 사는 게 그리 호락호락하거나 만만하지 않다. 사랑도 돈이 있어야 하고, 꿈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우리 젊은 청춘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이 책은 대책 없는 희망을 이야기하지도, 무책임한 위로를 전하지도 않는다. 그저 지금의 현실에 단단히 발붙이고, 끈질기게 살라고 말한다. 그렇게 지칠 때까지 버티고 사는 것이 어렵다면, 조금만 생각을 뒤집어 보라고 응...
『죽고 싶을 때 읽는 책』은 치유의 작가 백정미의 신작 에세이다. 백정미 작가는 십여 권의 치유서를 펴내 독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인기작가이기도 하다.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슬픔을 공감할 줄 아는 그녀의 글은 사람들 가슴 속에 맺힌 삶의 응어리를 서서히 풀어줄 것이다.
오직 엄마들만 아는 ‘내 새끼를 향한 연애질’ 그 삼삼한 이야기를 담은 책『아들과의 연애를 끝내기로 했다』. 이 책은 지난 30년 간 잡지기자로, 출판기획자로 일하며 맞벌이 엄마로 살았던 저자가 아이를 키운 경험들을 속 시원히 기록한 자녀 양육 에세이다. ‘엄마 노릇 스무 해, 내가 아주 대놓고 다 썼다’고 고백하는 저자는 수발 들고 눈치 보고, 사랑했다 미워했다, 대견했다 미안했다,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