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읽는 긍정의 생각 한줄』은 삶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위로의 메시지다. 이 글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사색의 시간과 더불어 강한 영감을 얻게 된다. 루이스 L. 헤이를 비롯하여 디팩 초프라 박사, 스티븐 R. 코비, 웨인 W. 다이어 박사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저자 26명이 모여 활력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궁지에 몰린 쥐가 도망칠 틈새를 찾아내듯이,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사소한 구원에 매달렸다. 그것이 선생님과의 서신 교환이었다. 선생님은 고통을 활자로 옮기라며 단호하게 이야기하셨다. “이야기된 고통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다. 당신이 그 고통들을 글로 쓸 수 있을 때 당신은 비로소 낫게 될 것이다.” -들어가며 중에서대한민국 1퍼센트라 불리는, 이른바 성공적인 엘리트 코스를 밝아온 라종...
따뜻한 감성 한 줄과 마음을 위로하는 한 페이지『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역사 속 유명한 인물들의 명언을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과 그에 따른 마음의 자세별로 나누고 내용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하였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색다르며 일상의 싱그러움이 묻어날 수 있도록 담았다.
이 책은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엄격한 도덕주의에 반기를 들고 예술을 위한 예술의 중요성을 설파했던 오스카 와일드의 예술론의 정수가 담긴 에세이 선집이다. 동성애 스캔들, 독특한 차림새와 행동, 촌철살인의 경구들로 괴짜 천재라 인식되어온 와일드가 얼마나 진지하고 원숙하게 유미주의 이론을 정립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통념과 관습에 대한 전복적이고 의도적인 도발로 예술의 역할과 가치를 환기시...
『오스카 와일드에 대하여』는 앙드레 지드(1869~1952)가 오스카 와일드(1854~1900)에 대하여 쓴 몇 편의 글을 모은 것이다. 지드가 와일드와의 추억을 담아 그를 추모하며 발표한 에세이와 와일드가 수감 시절 애인 더글러스에게 썼던 서신인 『심연으로부터』에 대한 담론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에서도 출간된 『심연으로부터』(『옥중기』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에 포함되지 않은 서신의 일부...
《상냥하게 살기》는 17년간의 교사 생활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낙천성과 희망을 발견하고 문학적으로 형상화시킨 일본의 대표 작가이자 교육 실천가 하이타니 겐지로가 세상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40대 무렵에 발표한 64개의 글을 모은 산문집이다. 마흔 살 무렵, 글을 써서 먹고 사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아와지 섬으로 이주해 스스로 몸을 움직여 먹고 살아가는 작가가 자연 가까이에서 생명에...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는 짝사랑을 시작한 한 여자의 사랑스러운 일상과 마음의 변화를 이야기하듯 풀어낸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모습까지도 좋아하게 되었다는 책 속 주인공의 수줍은 고백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기분 좋은 메시지가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
《하루를 일깨우는 100일 마음공부》는 법정스님이 평생 가르치고 실천하셨던 ‘무소유’의 참뜻을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저자와 함께 생각하고 음미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삶이 이토록 지치고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갖고자 하는 ‘무엇’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든 필요에 의해 물건이나 사람의 마음 혹은 감정 등을 갖길 원하지만 그것을 가짐으로 인해서 불안해지고 마음...
이 책은 테드가 바라본 한국 야구의 모습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거침없이 도전하는 테드의 이야기를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잘 할 수 있는 일, 돈이 되는 일에 모든 것을 걸게 되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위하여 당장 도전해보지 않겠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